아이♡돌
사이드 에피소드1 Celebration!
아나타「좋아, 다 됐다ㅡ! 아이
쨩의 신곡, 이걸로 완성!」
파파팡ㅡ!
아이「완성한 거, 축하해ㅡ! 그리고
고마워ㅡ!」
아나타「와앗!?」
아이「에헤헷! 어때? 놀랐어?」
아나타「놀랐다구! 뭐야, 갑자기!?」
아이「곧 다 될 것 같다고 했었으니까, 기다렸어. 축하라도 해줄까ㅡ해서」
아나타「그래mso-hansi-theme-font:minor-latin">…… 그랬다면, 말해줬으면
좋았을 텐데」
아이「아하핫! 말하면 서프라이즈가 아니게 되잖아!」
아나타「그건 그렇지만"맑은 고딕";mso-hansi-theme-font:minor-latin">…… 엄청 놀랐다구!」
아이「먄, 먄. 먄 번이라도
사과할 테니까, 막 이래」
아이「그렇다고 해도, 이번엔 굉장히 곤란해 보였으니까, 조금 걱정했어」
아이「혹시, 아이 씨가 쓴 가사가 별로인가ㅡ해서」
아나타「아냐. 오히려 그 반대야. 아이
쨩의, 모두를 웃은 얼굴로 해주고 싶은 기분이 엄청 전해져 왔어」
아나타「거기에 호응할 곡을 어떻게 하면 좋을 지 시행착오를 겪은 거야」
아이「그렇구나. 안심했어」
아나타「그래도, 고민한 만큼 정말 좋은 곡이 되었다고 생각해」
아이「정말!? 그럼 들려줘!」
물론!
->
어쩔까?
아나타「글~쎄, 어쩔까~?」
아이「왜 점잔 빼는 거야~! 항상 들려줬었으면서!」
아나타「미안. 조금 놀리고 싶어져서.
놀래킨 답례야」
아이「그리 말하면 뭐라 답하질 못하겠네……!」
아이「그래도, 이걸로 쌤쌤! 있지, 들려줘」
아나타「응, 좋아」
아나타「그럼, 이어폰을 빼서minor-latin;mso-hansi-font-family:"맑은 고딕";mso-hansi-theme-font:minor-latin">……」
아이「잠깐 기다려봐」
아나타「? 왜?」
아이「이어폰, 한 쪽 씩 나눠 끼지 않을래?」
아나타「괜찮긴 한데"맑은 고딕";mso-hansi-theme-font:minor-latin">…… 그래도 아무도 없어서, 주위에 폐를 끼치지 않을 텐데?」
아이「됐으니까, 됐으니까」
KO;mso-bidi-language:AR-SA">
KO;mso-bidi-language:AR-SA">아이「자, 들어보자.
우리, 둘의 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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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에피소드2 러블리 스마일♡
아이「모두의 웃음을 지키기 위해, 커다란 사랑으로 감싸 줄게. 아이 씨의 사랑, 받아줘. 러블리
스마일, 미아시타 아이입니ㅡ다♡」
아이「……핫! 너, 언제부터
거기에 있었어!? 설마 계속 본 거야!?」
아이「와ㅡ앙, 그렇다면 빨리 말해줘~ 부끄럽잖아!」
아이「새로운 인사를 생각하고
있었어. 이 의상에 어울릴, 달콤하고 귀여운 거를!」
아이「그래! 너도 같이 생각해보자! 너와 함께라면, 찾을 수 있을 것 같아. 모두를 웃는 얼굴로 만들 수 있는, 멋진 인사를!」
헤으응 아이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