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제 목
정보/자료 "다같이 힘든 지금을 극복하고싶어요" 컁 인터뷰 번역
글쓴이
SServ
추천
14
댓글
8
원본 글 주소
https://gall.dcinside.com/sunshine/3869855
  • 2021-01-28 14:36:51
 

원문: https://cho-animedia.jp/article/2021/01/27/22429.html


2020년 2월 26일에 싱글 「NO LIFE CODE」를 TOY's FACTORY 에서 데뷔한 코바야시 아이카. 2021년 1월 27일 (수) 에 대망의 2nd 싱글 「Tough Heart」를 릴리스 한다.

데뷔 후 약 1년. 그녀는 어떤 생각으로 활동하고있는것일까. 2nd 싱글 이야기와 아울러 그녀가 찾아낸 노래하는 의미와 노래에 대한 생각을 물어보았다.


viewimage.php?id=3ea8de35eddb36a3&no=24b0d769e1d32ca73dec82fa11d02831d5ca5516da218d33b13f2760b91d5b367c852b6941d8f69eb56c96d8fb5651937ac6ce4cec6d20a28407dcfa4dc9703adde31bad



다같이 극복해서 가고싶어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ーー 2020년 2월에 TOY'S FACTORY 에서 데뷔하고 약 1년이 지났습니다.


 메이져 데뷔를 하고나서 제 노래, 목소리를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늘었다는게 정말 기뻤습니다. 


솔직히 2020년은 생각한대로 활동할 수 없었던 1년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온라인 라이브 등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없었던 도전을 많이 해서 가능성을 넓혀놨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긍정적인 마음으로 있을 수 있던건 데뷔곡인 「NO LIFE CODE」를 정답은 하나가 아니야, 여러가지 즐기는 방법이 있어서 좋아, 다같이 함께 즐기면서 가자! 라며 노

래할 수 있던점이 컸을지도 모르겠네요.


분하다는 생각도 많이 했지만 돌이켜보면 TOY'S FACTORY 와 「아이컁 팀」으로써 2인3각으로 시행착오를 거치며 앞으로 나아간 좋은 1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ーー 블로그나 인터뷰 등에서 노래하는게 「좋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아티스트 활동을 하면서 노래하는것에 대한 마음의 변화가 있으셨나요?

 

 좋아하는 마음은 여전합니다. 

 

제가 이전에 아티스트 활동을 했던게 2011년, 큰 지진이 있었던 때 였습니다.


그 때, 제 노래를 들으신 분들이 「기운을 받았다」,「앞으로 나아가게끔 밀어주어서 고맙다」라고 말해주셨습니다.


그 말을 듣고 「내가 노래하는 의미는 이거다」라고 생각어요. 


반대로 제가 여러분들의 응원에 힘을 얻고있었어요.


그런 사람의 인생의 일부를 음악으로 채운다는건 정말 행복한 일인 것 같아요.


그게 가능하다는것에 자부심을 가집니다.


2020년부터 힘든 상황이 계속되고있는데 2011년 때와 같이 다같이 함께 극복해서 가고싶어요. 


그럴거라고 강하게 믿습니다.


ーー 스스로도 음악에게 의지해서 오신거군요.


 맞아요. 강한 단어의 가사를 부를 때, 모두에게 전하고싶다고 생각하면서도 제 자신도 강해지는듯한 느낌이 들어요.


그런 의미에서도 노래에게는 많은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ーー 2020년은 온라인 라이브 「코바야시 아이카 LIVE 2020 "NO LIFE CODE ON LINE MODE"」나 3rd Fan Meeting 「Christmas PARTY!!」등에서 노래를 보여주신 기회가 있으셨네요.


 「NO LIFE CODE ON LINE MODE」는 녹화한 영상을 방송하는 형식이었기에 저도 여러분과 같은 타이밍에 제가 노래하고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지금까지와는 다른 형식으로 여러분과 한 몸이 되어 즐길 수 있었어서 신선했습니다.


단지 무관객 녹화였다는게 쓸쓸했네요...... 팬분들과 만나고싶어요..


ーー 온라인이기에 좋았던 점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조금 아쉽다고 느낀부분도 있으셨나요?


 네. 3rd Fan Meeting 「Christmas PARTY!!」에서는 객석 수가 절반 이었지만 팬분들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규칙을 지켜 소리내지 않고 지켜봐 주셨는데 역시 모두의 목소리를 듣고싶어졌네요.


「A.N.D.」라는 팬클럽 테마송이 있는데 그건 서로 주고받는걸 즐기는 곡이에요.


그걸 할 수 없었던게 좀 아쉽네요...


그저 SNS 해시태그로 라이브 감상을 써 준 덕분에 다들 즐거워했다라는걸 알게됐어요.


그렇게라도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기도하고 무엇보다도 팬분들의 얼굴을 볼 수 있던게 기뻤습니다.


언젠가 다시 콜&레스폰스가 있는 라이브를 할 수 있을까 모르겠지만 지금은 참고 할 수 있는 걸 하면서 건강하게 살기! 


그렇게하면 모두와 만날 수 있는 미래가 온다고 믿습니다.


ーー 그 때의 감동은 다말로 할 수 없을 것 같네요.


 아마 다들 울면서 노래불러주지 않을까요 (웃음).


https://www.youtube.com/watch?v=4yqLkhqS4L0&feature=youtu.be



간단한 말이기에 모두에게 열량(熱量)이 닿는다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ーー 2020년의 활동을 하면서 2021년에는 대망의 2nd 싱글이 릴리스 되었습니다.


대표곡인 「Tough Heart」를 처음 들었을 때에는 솔직히 어떤 느낌이셨나요?


 듣자마자 좋았어요! 이번에도 Q-MHz 님이 총력을 기울여서 만들어주셨는데요 어쨌든 열량(熱量) 이 느껴지는 곡입니다.


아직 가사도 붙지 않은 상태에서 들었을 때 이미 열정이나 「불꽃」을 느꼈습니다.


여러분에게 드디어 전할 수 있어서 기쁘네요. 


다들 무조건 좋아하게 될 거에요! 특히 D멜로! 오치사비는 꼭 들어줬으면해요. 


뭐 어쨌든 좋아요. 죄송해요 어휘력이 없어졌네요 (웃음).


ーー 정말 좋은건 「좋아」라는 감상밖에 안나오죠.


 맞아요 (웃음). 우선 들어보면 좋아하게될거에요!!


ーー 그만큼이나 자신이 있는 노래. 가사에서도 「열정」이나 「불꽃」을 느꼈습니다.


 「강해지고싶어」「지금! 전부 붙잡고싶어」「때를 놓치지마 지금이야」등, 직접적으로 뜨거워지는 말들이 많이 쓰여있습니다.


간단한 말이야말로 모두에게 전해지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굉장히 열량이 가득한 가사로 정말 뜨거워집니다.


ーー 「다음」이 아니라 「지금」이란 단어부터도 열량이 전해져옵니다.


 저도 「지금」이란 말을 정말 좋아해요. 「미래」는 「지금」움직이는것으로 바뀔 수 있으니까요.


스스로의 힘으로 어떻게든 해나가자는 마음이 전해져서 저도 노래할 때 마다 강해지는 것 같아요.


ーー 「내일할래」보다도 「지금할래」가 의욕이 넘치네요.


 맞아요. 바로 행동하는건 어려워서 「지금」행동에 옮기는 사람이 멋집니다.


ーー 이번 노래는 TV애니메이션 『진・중화일번!』제 2기의 오프닝 주제곡이기도 합니다. 


가사는 작품의 주인공인 류마오신의 올곧은 성격과도 이어져있다고 생각됩니다.


 마오군의 올곧은 마음이나 마음 속 깊은곳에 있는 열정같은게 이 노래와도 연결되어있다고 생각해요. 


ーー 역시 Q-MHz 분들이네요!


 정말! 좋아요~!!


ーー 그 「좋아」라는 말만으로 모든게 전해집니다 (웃음). 녹음은 어떠셨나요?


 총괄 프로듀스를 담당해주신 Q-MHz의 타시로 토모카즈 님은 「밝은 기운을 20% 늘려주세요」같은 퍼센트를 표시하면서 디렉션 해주세요. 


그 퍼센트의 가감이 절묘해요. 노래에 맞는 코바야시 아이카의 색깔을 조정해주셔서 그 말처럼 마음을 싣도록 했습니다.


ーー 확실히 퍼센트로 표시되면 알기 쉬울지도 모르겠네요.


 맞아요. 게다가 재밌어서 녹음이 즐거워요.


ーー 스스로서는 어느부분에 신경써서 녹음하셨나요?


 열랑이 있는 곡이지만 부를 때는 그다지 힘줘서 부르지 않도록 했습니다.


열정을 전하고 싶어서 큰 소리를 내면 울리는것도 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성량은 억제하면서도 감정을 실어서 마음을 전해주는걸 염두하면서 불렀습니다.


ーー 직설적인 가사지만 너무 직설적이면 전해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직설적으로 불러버리면 저돌적으로 맹진해서 그저 달려버리는 창법이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가사가 달아오르는 락 일 때 저도 거기에 맞춰서 기분을 띄워버리면 저만 먼저 앞으로 가서 여러분에게는 닿지 않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땅에 발을 붙이고 신념을 가지고 노래하는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ーー 그만큼이나 생각해서 노래하는 이번 노래. 라이브에서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주실지 기대됩니다!


 언젠가는 여러분과 소리내서 부르고싶어요!


ーー 초회한정판에는 이번 노래 MV가 수록된 DVD가 부속되어있습니다. MV는 어떤가요?


 집에서 재밌는걸 도전하면서 찾아간다는 내용입니다. 


전 이번 MV 감독을 맡아주신 오오카와 신 감독님이 만들어낸 색감이 너무 좋아서! 


「NO LIFE CODE」도 좋았지만 이번 MV도 엄청 좋아요. 최고를 갱신해갑니다. 진짜 좋아요. 


제 상상을 항상 항상 뛰어넘어요...


ーー 본인이 요청한 부분이 있으신가요?


 강아지랑 장난치는 장면이 있다고하셔서 '저희집 강아지를 처음으로 등장시켜볼까요' 라는 제안을 했습니다 (웃음).


다같이 많은 생각을 하면서 만든 결과, 만족스러운 작품이 되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zQrzX07VMY&feature=youtu.be


ーー 이어서 커플링곡인 「Sunset Bicycle」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이건 어떤 노래인가요?

 

 타시로님이 만들어주신 데모를 듣고 휘파람을 불며 자전거를 타고 바람을 가르며 달리고있는 이미지가 떠올랐습니다.


그걸 타시로님에게 전해드렸더니 제 의견을 잘 받아주셨고 사에키 유우스케님에게 어레인지를 맡기셔서 이 곡이 완성되었습니다.


부드러운 분위기에 둘러쌓여있어서 듣고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런 곡입니다.


ーー 확실히 듣고있으니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작곡에 타시로님, 작사・편곡에 유우스케님. 이 태그는 이전 싱글에 수록된 「유라유라라」랑 같은 라인업이에요.


「유라유라라」도 부드러운 분위기에 둘러쌓여있는 노래인데 그 느낌과도 또 다른 부드러움이 이 노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라유라라」는 드라마의 마지막화에서 주인공이 달리는 장면같은데서 나왔으면 하는 드라마틱한 노래라면 「Sunset Bicycle」은 공원에 앉아있을 때 나왔으면 하는 노래에요. 


석양이나 밤에이 될거같은 상황에 어울릴것 같은 노래.


그런 차이점이 있네요 (웃음).


ーー 구체적인 예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웃음). 이 노래의 녹음음 어떠셨나요?


 이번에 화음이 좀 있는데 녹음한 그대로 쓰고있습니다. 


저로서도 멋진 마무리라고 생각해서 꼭 들어주셨으면해요. 


또 녹음할 때 처음엔 곡의 이미지에 맞춰서 세련된 창법으로 불렀어요.


 그랬더니 타시로님이 「직설적으로, 솔직하게 불러주세요」라고 말해주셨습니다.


「Tough Heart」가 『진・중화일번!』제 2기의 오프닝 주제곡이라 애니메이션에서 노래를 듣고 코바야시 아이카를 알게되신 분도 계실거라고 생각해요.


그런 분들이 CD를 사셔서 2번째 노래를 들었을 때에도 위화감없이 친숙한 톤이면 좋을것 같다고 타시로씨가 밸런스를 생각해서 좋은 톤을 찾아주셨습니다.


ーー CD의 곡 순서도 의식한 디렉션이었네요.


 맞아요. 한 곡 씩 들어도 전혀 문제가 없는데 처음 들을 땐 「Tough Heart」에서 「Sunset bicycle」, 그리고 「Lorem Ipsum」이런 흐름으로 들어보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또 다른 느낌일거에요!


ーー 또 하나의 커플링곡인 「Lorem Ipsum」은 타시로님과 공동작사 하셨다고 나와있습니다.


 제가 가사에 넣고싶은 말들을 써서 타시로님에게 전하는 방식으로 작사했습니다.


넣고싶은 말들을 보고 느낀점이 「루」로 끝나는 키워드가 많았어요.


그래서 이걸 「루」로 묶으면 재밌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ーー 장난기가 가득하시네요.


장난감 상자를 뒤집어 놓은듯한 곡이 됐습니다.


가사는 좋은 의미에서 장난치고 있어요.


녹음할 때도 2A의 「페어웰 (metarial)」은 「신이 된 이미지로 불러주세요」라고 해주셔서 신이 돼있습니다 (웃음). 


또 「단보루 카부루 오도루 아히루¹ (골판지를 쓰고 춤추는 오리)」는 「NO LIFE CODE」를 방불케하는 가사에요. 


그치만 사운드는 꽤나 강한 락이에요.


다만 간주부분은 귀여우면서도 반짝반짝하는 느낌입니다.


곡 안에서도 분위기가 바뀌면서 굴러가니까 다양한 재미가 담긴 곡이 되었습니다.


ーー 녹음은 어떠셨나요?


・・・「루」로 끝나는게 어렵다고 생각했어요. 


예를들면 「뷰티푸루 (뷰티풀)」라는 단어. 보통은 「루」발음을 생략하잖아요. 


이 노래에서는 제대로 발음해야해서 힘들었습니다.


ーー 라이브에서 보여주실것도 기대되지만 어려워보이네요.


뇌에 자극이나 발음훈련도 될 것 같아요 (웃음).


모두들 손을 빙글빙글 돌려줄려주는걸 상상하면서 불렀기에 라이브에서 어떤 풍경이 보일지 벌써부터 기대돼요.


그리고 한 번 가사가 막히면 계속 못부를 것 같아요... 그래서 여러분들도 똑같이 불러주세요!


그리고 제가 가사를 더듬으면 대신 불러주세요 (웃음).


ーー 이번 앨범의 아트워크는 콜라쥬 아티스트로서도 활약하고계신 Q-TA 님이 담당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처음에 Q-TA님이 보내주신 자켓의 러프그림은 제가 사과위에 올라가있는 그림이었어요.


그 뒤에 제가 「이번 노래의 이미지는 불꽃입니다」라고 전해드렸더니 사과껍질이 불꽃이돼서 불타오르는 그림이 됐습니다.


진짜 천재이신것 같아요.


 거기서 Q-TA님이 카토 레이님에게 「눈이 다 비어있는게 좋을것 같아요」라고 전하셨어요.


그렇게해서 초회한정판의 그림이 완성됐습니다.


이 자켓은 눈 안에서 전해지는 열정을 표현하고 있어요.


카토님의 그림을 봤을 때 마음에 꼭 들었습니다.


ーー 오늘 여러 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코바야시 아이카가 「성우」「노래」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려고 생각하시는지 알려주세요.


 캐릭터의 인생을 목소리로 표현하는게 성우라고 생각했어요. 그치만 캐릭터를 뒤를 받쳐주는, 그 아이의 인생을 지지해주는걸 가장 먼저 생각해서 연기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그 아이가 어떻게 빛날 수 있는지, 그걸 항상 마음에 염두해두면서 연기해 나가려고 합니다. 


 반대로 노래는 코바야시 아이카를 표현하기 위한 수단.


자신의 의사를 전할 수 있는 방법의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앞으로도 감정을 소중히 하면서 노래해 나가겠습니다. 


양 쪽 다 즐거우니까 앞으로도 둘 다 계속해 나가고 싶습니다. 


viewimage.php?id=3ea8de35eddb36a3&no=24b0d769e1d32ca73dec82fa11d02831d5ca5516da218d33b13f2760b9125b36282cebe59bda74212a74426f8296e648a1ec8fb0dbfe96c45915e367aa983b21f27a489d


viewimage.php?id=3ea8de35eddb36a3&no=24b0d769e1d32ca73dec82fa11d02831d5ca5516da218d33b13f2760b9125b36282cebe59bda74212a74426f8296e648a1ec8fb0dbfe96c45f11b437ab933c2274636469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단보루 카부루 오도루 아히루¹ : 「루」를 라임으로 쓴 Lorem Ipsum 의 가사 


오타 및 번역오류 지적 ok

펌ok


しゅか 선추후감 2021.01.28 14:37:59
Yusaki 코로나 ㅅㅂ 애바야 2021.01.28 14:38:53
분노포도 그러고보니 AND 오픈 당일날에 가입했는데 여태 한번도 이벤트에 못 가봤어... 2021.01.28 14:41:05
하나요양병원 2021.01.28 14:42:20
리세마라1 핫산추 2021.01.28 14:44:36
누마즈앞바다돌고래 2021.01.28 14:55:19
누마즈앞바다돌고래 ㄱㅅㄱㅅ!! 2021.01.28 14:55:23
코코아쓰나미 2021.01.28 14:56:22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3889241 일반 패스 끊을까 16 ILLHVHL 2021-02-06 0
3889240 일반 야붕이 자러감 2 챠오시 2021-02-06 1
3889239 일반 올센님 생일 2 자노 2021-02-06 0
3889238 일반 이벤트시작날이다 패스회복 쓰지 마라 7 누마즈앞바다돌고래 2021-02-06 0
3889237 일반 아카링 또 뉴짤 ㄷㄷ 13 sia06 2021-02-06 19
3889236 일반 안쨩 생일 축하해!! 리세마라1 2021-02-06 0
3889235 일반 안쨩 생일이구나 생축~ ㅇㅇ 2021-02-06 0
3889234 일반 글타 정확히 1주년이 언제임? 4 치카치캉 2021-02-06 0
3889233 일반 슼타 안드11 제대로 지원 안함? 5 다이아쨩 2021-02-06 0
3889232 일반 안쨩짤 대방출 7 ILLHVHL 2021-02-06 5
3889231 일반 이렇게 시키는거 맞지 8 슥면양말 2021-02-06 2
3889230 일반 페스코인으론 보통 의상말곤 머 사야 효율좋음?? 5 CYaRon!! 2021-02-06 0
3889229 일반 눈나 스케치북 풀버전 스트리밍 올라옴 ㄷㄷ 3 Windrunner 2021-02-06 4
3889228 일반 안쨩이랑 공통점 찾음 16 yoha 2021-02-06 21
3889227 일반 안쨩 귤밥길만 걷자 1 라가 2021-02-06 0
3889226 일반 しまねこ 아유무 3 귀여운네소 2021-02-06 6
3889225 일반 아카링 뉴짤 3 sia06 2021-02-06 14
3889224 일반 글타 저격 오지네 ㅡㅡ 1 sia06 2021-02-06 0
3889223 일반 真面目な学院生 세츠나 유우 2 귀여운네소 2021-02-06 2
3889222 일반 생일축하해 안쨩!! 슥면양말 2021-02-06 1
3889221 일반 안쨩 생축 안쨩 2021-02-06 2
3889220 일반 5센치인정 6 한월화 2021-02-06 0
3889219 일반 ミヤ 세츠나 2 귀여운네소 2021-02-06 11
3889218 일반 안쨩 생일 축하해!!! 데귤데귤 2021-02-06 2
3889217 일반 엊그제 지역별 투표 발표에서 깜빡한 전국 조사 8 제작자 223.62 2021-02-06 3
3889216 일반 아쿠아의 든든한 리다 리캬코 2021-02-06 2
3889215 일반 너무 좋다 Anchika 2021-02-06 0
3889214 일반 えれな 엠마 귀여운네소 2021-02-06 2
3889213 일반 프로축하러 ㅋㅋ 10 sia06 2021-02-06 28
3889212 일반 안쨩 생일 첫글이신분께 4 ILLHVHL 2021-02-06 2
3889211 일반 안쨩 생일 축하해!! 치엥 2021-02-06 3
3889210 일반 안쨩 생일축하해!!! 35 라가 2021-02-06 40
3889209 일반 함수그래프로 요엥이 만들기 8 엔챠 2021-02-06 18
3889208 일반 Sunny Day Song 지나가던요소로 2021-02-06 0
3889207 일반 ナタ 란쥬 시오리코 6 귀여운네소 2021-02-06 5
3889206 일반 이삿짐 정리하다 어릴적 사진 우연히 발견함... 31 ㅇㅇ 2021-02-06 7
3889205 일반 내가 쓴 글 왜 지워짐. ㅇㅇ 182.213 2021-02-06 0
3889204 일반 텐노지 얼굴에 염산 뿌리고 싶다. ㅇㅇ 182.213 2021-02-06 0
3889203 일반 퐁 움짤 추가 11 DT17 2021-02-06 5
3889202 번역/창작 [물갤 SS]시오리코 「왜 계속 유우씨만 바라보는 겁니까...」 -1 10 윤센세 2021-02-06 13
념글 삭제글 갤러리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