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우선 굉장히 오랜만에 애플샵에 왔다. 잘 기억은 안나는데 아마 샤내한인가 길키퍼스트땐가 이후 처음인듯.

지방충이라 평소에는 버스타고 가는데 오늘은 차끌고갔다.

주차비 애플에서 만원당 30분씩 네시간까지 할인되더라.

일러스트 ㄹㅇ 잘뽑힌듯ㅋㅋ

한센님도 영접해줬다.

콜캎앞엔 뽀무도있음ㅋㅋㅋ

평일이라 대기는안했고 솔센님 자리 비었길래 앉음.

메뉴는 예약한 한정메뉴. 머그컵은 바로 하자확인하게하고 도장찍어주더라. 특전은 원조솔센님 나옴ㅋㅋ

바로 그림도 그려주고ㅋㅋㅋ 2기엔 시오코도 나오겠지.

굿즈는 안경닦이랑 쿠션 털려있었다. 후드는 실물보니까 파오후인 나한텐 작을것 같아서 안삼 95000원 어치 샀는데 중복없이 올클했다 가챠운 좋았다ㅋㅋㅋ 맨오른쪽이 잘렸는데 카스밍임. 특전들 줄때 뒤집어서 뒤에서 세서주더라.

카스밍박스 뭉개보고싶었는데 정상이냐?

이건 달력 스티커. 어따붙이고싶은데 아까워서 못쓸듯

굿즈는 이렇게에다가 담요까지삼 담요는 차에 박아뒀고

명찰도 바로 솔센님 나와주셔서 좋았다ㅋㅋㅋ 접때 마그넷 탐났어가지고 마그넷도사고 니지용은 뽐뿌와서 삼 ㅈㄴ귀엽다. 장패드랑 usb살까말까고민하다 인터넷에서 팔거 믿기본하고 안샀다.

애플캐시로 결제했는데 좋더라ㅋㅋ 문상이랑 같이 쓰니까 돈굳음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는길에 피프 들러서 잠엥이 입양함22000원ㅋㅋ 얘도 차에 갖다놔야겠다.

암튼오랜만에 나들이? 한거같아서 기분좋았다.ㅋㅋㅋ 생일때도 가보고싶지만 지방충이고, 인파보니까 엄두가 안나네...

그리고 다들왤케인싸냐 나만혼자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