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원문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3508897

수위가 있어서 3문장? 정도 검열함

이런건 잘안적는데 캐붕 있음

카난「・・・」땀 주륵주륵

다이아「・・・」주륵주륵

마리「・・・」주륵주륵

요시코「・・・」주륵주륵

하나마루「・・・」주륵주륵

루비「・・・」주륵주륵

리코「///」하아하아

요우「・・・」주륵주륵

치카「・・・」싱글벙글

요우「저、저기・・。치카쨩 화났ㅇ」

쾅！← 노트 내던지는 소리

치카 외「히익！」깜짝

치카「・・이건 뭘까～？」싱글벙글

카난「그、그건、그게～・・」삐질삐질

치카「　　뭘　　까　　？　　」멸시

노트「제 173회 치캇치 ○○치 회의(전 회의 내용～ 얀데렛치의 가능성은 있는가？)」

리코 이외「・・・」주륵주륵

리코「후、후우///」하아하아

치카「・・・」

치카「얘들아・・、뭐 하는거야」

치카「왠지 수상하긴 했어！ 아침 연습 전、점심시간、방과후에 모두들 나만 빼고 모이기나 하고！」

리코 이외「・・・」

리코「으、응///」하아하아

치카「나만 따돌리는거 같았어。나는 필요가 없나？ 모두들 나에게 향한 미소는 거짓인건가 하고 엄청 불안해져서・・」

치카「그래서 오늘이야말로 용기를 내기로 해서！ 모두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듣기 위해서 돌격했어！」

리코 이외「・・・」

리코「하앗、하아///」하아하아

치카「그런데 돌격 했더니 이게뭐야！ 얼마나 회의를 해댄거야！ 게다가 173회라니 뭐야！ 우리들 결성한지 아직 반년 정도잖아！？」

마리「그、그건 치캇치의 매력이・・・」

치카「치캇치라고 부르지마、소름 돋으니까」

치카「아ー！ 정말！ 우아아아아！」우당퉁탕

치카「영차・・」←노트 주움

다이아「(아。내던지셨는데 줍네요)」

요시코「(・・・보였다！)」

리코「・・・」태연

치카「응？」←쭈그린 채

치카「・・・」멸시

리코「///」하아하아

치카「・・・」쭈그린 채

리코「・・・」태연

치카「・・・」멸시

리코「///」하아하아

치카「어이、사쿠라우치」

리코「ㄴ、네엣！ 뭔가요？///」하아하아

치카「너 이 노트 우리들의 추천 치캇치같은 되도 안되는 곳에『공격치』라고 적어놨던데・・」

[심한말, 공격적인 말을 들으면 좋아하는 타입]

리코「네、네에///」하아하아

치카「」ｶﾁﾝ

치카「네 녀석、얼마나 변태인거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리코「하、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움찔움찔

치카「게다가、처음부터 리코쨩만 반응이 모두랑 너무 다르잖아！ 뭐야！？ 혼자만『「///」하아하아』라니！！」

리코「아。그런건 별로 흥분안돼」

치카「몰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치카「그럼 뭔데！？ 처음 만났던 날에 갑자기 벗으면서 바다에 뛰어들려 했던건・・・」

리코「바다의 소리를 듣기위한건 1할로、나머진、누군가가・・보고、이질적인 것을 보는 시선을・・・맛보고 싶었어///」하아하아

치카「사과해！ 우치우라의 바다랑 필사적으로 도운 나한테 사과해！」

리코「도、도게자면 돼ㅡ！？// 아、아니면 밟아줘도 상관없ㄴ」

치카「아、정말、닥쳐 사쿠라우치씨」←차가운 눈

리코「아앙/// 치카쨩의 시선이、아、아파！/// 좋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꿈틀꿈틀

치카「・・・」

치카「다음」

치카「마츠우라」번뜩

카난「ㄴ、네」깜짝

치카「『로릿치』는・・・뭐야？」

카난「으음・・・어렸을 적의 치카？」

치카「흐음・・・」팔락

카난「・・・」주륵주륵

치카「・・・이 사진은 뭐야？」펄럭

카난「아、아하하・・・」

치카「　뭐　야　？　」

카난「네！ 옛날、치카를 멀리서 도촬한 거랑 미토언니랑 시마언니가 도와준거」

마리「카、카난？ 그거 비밀이라고 하지 않았어？」

카난「앗」

치카「・・・」

카난「아、아니！ 그게！」삐질삐질

치카「닥쳐 변태 시스터즈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카난「」

치카「뭐가『로릿치』야！！ 그 변태 성벽을 없애기 위해 뇌를 휘저어 도로릿치로 만들어줄까！？」

[도로릿치 : 디저트 음료인데 커피젤리,딸기 맛 등이 있음]

카난「아니、나 그건 별로 안좋아해」

다이아「저걸 커피젤리라고 하다니 전 인정못합니다와！！」

치카「몰라！！ 것보다、안물어봤어！！ 그리고、내탓이죠？ 그렇죠！네、죄송했습니다！！」

카난「치、치카？ 진정하자？ 응？」

치카「진정하겠냐아아아！ 아직、6명씩이나 변태가 있다는걸 생각하니 머리가 어떻게 되어버릴거 같다고！！」

요시코「ㅈ、자！ 귤 줄테니까！」

치카「고、고마워」받음

요시코「됐어、딱히」흥

치카「・・・」슥슥

치카「・・・」냠냠

요시코「치카 혀 야해」중얼

치카「・・・」

치카「이 에로 타천사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퓨샤악

요시코「누、눈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리코「아앗！ 욧쨩 부러ㅇ」

치카「발언권은 없다、사쿠라」

리코「하아앙！// 조、존재조차 애매하게！///」움찔

요시코「치、치카의 즙이・・ 눈에・・・」

요시코 외「엇！？」

치카「귤 껍질을 집어서 과즙을 날린거 뿐이거든！ 이상하게 말하지마！ 다른 녀석들도 하나하나 반응하지마！」

다이아「치、치카즙 (여러 의미)・・///」화아악

치카「화아악 하지마！ 그보다、(여러 의미) 라든가 입으로  말하는 사람 처음봤어！ 그리고 치카즙이라고 하지마！」

치카「뭐야！ 나는 어느쪽이냐고 묻는다면 보케잖아！？ 방금전부터 태클만 걸고 있다고！？ 보케×8대 츳코미×1은 밸런스가 안맞잖아！」

「아니…」「그건…」「밟아줘//」「치카가…」「그치만 있지～…」「치카즙…」「치카와이이」「배고파」

치카「한번에 말하지마！ 그리고 사쿠라！ 자연스럽게 욕망을 표출하지마！」

리코「죄、죄송해요！ 하지만、저는 말하지 않았어요、주인니임！//」

치카「니 주인이 된 기억이 없어。너는 시이타케 정도면 충분하겠네」

리코「즉、저는 문자 그대로 암○ 이하라는거죠！///」하아하아

치카「시끄러워！ 그럼、방금 말한건 누구야！」

다이아「///」손들음

치카「또 너냐！」

다이아「그、그만 충동적으로」화아악

치카「충동적으로 하지말라고！좀 쉬게 해줘！」

루비「치카쨩 괜찮아？」

치카「아아。이젠、누가 동료고 적인지 모르겠지만、응。전혀 안괜찮아」

루비「아하하、하긴 땀이 많이 났네」

치카「뭐 그렇지」

루비「영차・・・」물끄러미

치카「응？」

루비「흥 흐흥～♪」

치카「」퍽

루비「삐기잇！？」

치카「네놈도 타천사랑 똑같은『에롯치』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루비「치가우요」

치카「뭣！？」

루비「루비는、『땀치』야！」당당

치카「아、그러셔」

루비「응！ 그러니 치카쨩의 속옷을・・・」

치카「아니 자연스럽게 내리려 하지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루비「칫ー」

치카「그렇다는건、연습 중에 매번 새 타올을 건네주고 세탁할테니 회수했던건・・・」

루비「에헤헤、루비의 보물이에요♪」싱글

치카「트윈테일 뽑아버리고 싶당♪」벙글

루비「삐갸아！？」깜짝

치카「아ー 정말！ 여기까지 온 거 츳코미로 간다！」

치카「이 노트에 적힌『치치데콤포』는 뭐야！？」

마리「에ー？ 치캇치 모르는거야ー？」히죽히죽

치카「지금처럼 마리쨩의 뺨을 마음껏 후려갈기고 싶었던 적은 없었어」

마리「하는 수 없네！ 가르쳐줄게！ 카난、다이아、그 메달 빌려줘！」덜컥

[핫산은 가면라이더를 본 적이 없습니다]

치카「응？ 라이○ 벨트？」

카난「뭐？ 약속이 다르잖아！」

다이아「그런말 할 때가 아니잖아？ 마리씨에게 힘을 빌려주지 않으면 증명 못하잖아！」

카난「크윽」

치카「갑자기 시작했어」

마리「카난！」

카난「칫！ 마리！ 하나 빚진거다！」슥

다이아「받아！」슥

마리「Thanks！」덥석

마리「간다！」

철컥！철컥！철컥！철컥！

마리「하앗！」

칭！칭！칭！

마리「얍！」

벨트「치캇치！ 치칫치！ 데캇치！치・치・데！ 치치데！치・치・데！！！」ｷｭｲｰﾝ

마리「・・・됐다！」ｷﾘｯ

다이카난「이예이！」

치카「・・・」중얼

마리「응？ 왜 그래、치캇치？」

치카「전 세계 아이들한테 사과해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

마리「왓ーーーーー！！？」깜짝

치카「뭐가『치치데콤보』야！ 아이들의 꿈과 희망의 전사를 더럽히지마！」

마리「주인공인 Oh! 에이지도、내일 입을 팬티만 입다면 괜찮다고 하잖아？ 큰 차이 없어～」

치카「뉘앙스가 다르다고！ 애초에、남의 가슴으로 흥분하지마！！」

마리「치캇치는 바보네～。꿈과 희망이 가득 담겨있는건 언제라도『치칫치』야！」

치카「의미 모르겠어！ 그보다、"치캇치노 치칫치와 데캇치"가 갑자기 퍼진다 싶더만 네 탓이였냐！！」

마리「치캇치는 자신의 Perfect Body를 확실히 알아야 해！ 너의 쓰리사이즈를 알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우부케노코토리가 큰 새가 되어 Fly away 한지 알아！？」

치카「네이티브・코스기야！μ´s를 더럽히지마！ 아니！ 진심으로 말하는건데 농담 그만해！」

[ネイティブ・コスギ 나도 모름]

하나마루「자자、치카쨩！」

치카「히익！」깜짝

하나마루「엣？ 왜 무서워 하는거야？ 마루 슬퍼유」

치카「그、그치만・・・」

하나마루「응？」방긋

치카「『눈물치』라면・・・」후들후들

하나마루「아아」방긋

하나마루「2학년들이 체육관에서 처음으로 라이브할 때 치카쨩이 울었잖아？ 그걸 봤을 때、마루 어째선지 이상한 기분이 들었어。치카쨩의 미소도 좋아한다구？ 그래도、저 미소를 철저히 구렁텅이로 떨어뜨린다면 어떤 표정이 나올까？ 같은 생각을 했어。그리고 도쿄에서 돌아온 그날、바다에서 울 던 치카쨩을 봤어。그때、확신이 들었어。마루가 추구하던 것은 이거다 하고！그리고나서・・・」

치카「우으、으으、우으으」후들후들

하나마루「아핫♪ 혹시 치카쨩 우는거야？ 자、보여줘！보여줘보여줘보여줘보여줘보여줘！！！」

치카「우으으！」울먹

요우「안～돼！」툭

하나마루「즈랏！？」

요우「계약위반이야？ 하나마루쨩？」

하나마루「앗、미、미안해유」꾸벅

요우「정마알！」

치카「요우쨩～！」와락

요우「치、치치치치치、치카쨩！？///」

요우 외「・・・」찌릿

요우「아니、이건 불가항력으로！///」당황

치카「훌쩍、그、그래도、요우쨩도、변태...지？」울먹

요우「미、미안해・・・」

치카「요우쨩은、뭐였지？」팔락

요우「잠ㄲ」

치카「으음・・・」

노트「『코스프레.치』」

치카「평범하잖아！！！ 이미、이 라인 업에선 귀여운 레벨이잖아～！！！」

요우「저、정말！？」

치카「・・・알겠어」

요우「엣？」

치카「요우쨩의 바람、이루어줄게？」

요우 외「뭣！？」깜짝

치카「도와줬으니、그 정도는 얼마든지 해줄게♪」방긋

요우「어、얼마든지！？ 진짜로！？」

카난「치카！？ 저、정말이야！？ 요우의...」

치카「닥쳐 로리콘」

카난「윽」

치카「자！요우쨩！ 저 변태들은 두고 가자！」덥석

요우「우왓！ 치、치카쨩？ 나、폭주해버릴수도 있는데？ 정말로 괜찮아！？」삐질삐질

치카「정말！ 몇번이나 확인이나 하고！ 내가 괜찮다고 했으니 괜찮아！ 먼저 갈게～♪」드르륵

요우「앗、치카쨩！」

요우「・・・」

요우 외「・・・」

요우「계악、최우선 사항」빙글

요우「『치카쨩의 선택은 절대적♪』」방긋

요우 외「」

요우「그럼 간다ー！ 이 패배자들아ー！」다닷

쾅

「・・・」

「제기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일！！！」

노트「『코스프레.치』」 (엣)※ 점 확대

요우쨩、대승리！

덤

카난「앗！ 그러고보니 다이아가 추천하는 치카는 뭐였더라？」

다이아「저말인가요？ 저는・・・」

치카「에헤헤/// 그、그런가～？///」화아악

다이아「『부끄치』입니다와」방긋

카난「(어라？ 다이아 정상적이잖아？)」

올해 마지막으로 올리고 싶어 올리는 SS

입원했어도 핫산은 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