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이번년도에 쓴 SS 결산
- 글쓴이
- 니코냥
- 추천
- 3
- 댓글
- 0
- 원본 글 주소
- https://gall.dcinside.com/sunshine/3803485
- 2020-12-31 02:44:35
「당신의 이상의 히로인」
https://m.dcinside.com/board/sunshine/3020780
리코 「제 1회 레즈 교류회를 시작하겠습니다」
https://m.dcinside.com/board/sunshine/3228768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너에게
https://m.dcinside.com/board/sunshine/3440626
세츠나 「죄송해요... 그 ‘좋아함’은 좀...」
https://m.dcinside.com/board/sunshine/3493546
시즈쿠 「리나씨, 연애상담 부탁해!」
https://m.dcinside.com/board/sunshine/3559729
아이 「다같이 마피아 게임이다~!」
https://m.dcinside.com/board/sunshine/3605127
카스미 「오늘은 아유무 선배가 집에 오는 날!」
https://m.dcinside.com/board/sunshine/3656715
엠마 「카린쨩? 아직도 안 일어났어?」
https://m.dcinside.com/board/sunshine/3686160
시오리코 「당신의 결혼식」
https://m.dcinside.com/board/sunshine/3724123
시즈쿠 「하루카씨는 부럽네...」
https://m.dcinside.com/board/sunshine/3793769
1년의 시작과 끝을 시즈쿠로 장식한 모습이다
아무래도 니지 최애가 시즈쿠라 많이 쓰게 되네
SS는 모아놔도 내가 실력이 늘었는지 객관적으로 파악이 안 된다
그래도 부족한 글 많이 사랑해주는 사람들 덕에 입럽 시절보다는 늘지 않았나 싶다
가장 반응이 뜨거웠던 건 시오뽀무
애절한 느낌으로 가면 항상 패턴이 비슷해져서 좀 고민이다
끝까지 주인공 굴리고 마지막에 살짝 희망 주는거
그래도 노력했으면 그만큼 보상이 있어야 한다는 게 내 지론인지라 어쩔 수 없는 듯
가장 머리 많이 쓴 건 마피아게임
그동안 시오리코를 써본 적이 없길래 일부러 주인공 포지션에 배치함
원래는 란쥬가 돈으로 친구만드는 거 시오리코로 인해 바뀌는 세탁기 SS도 구상했었는데 나타가 거의 똑같은 걸로 그려서 폐기
언젠가는 란쥬 미아도 이렇게 쓸 수 있었으면 좋겠네
SS는 내년에도 아마 계속 쓸 거 같다
이번년도보다 좋은 글로 찾아올 수 있게 노력하겠음
댓글이 없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