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어디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조차 모르며 미래의 불확실성을 걱정하던 434장의 그룹이

채 몇년도 되지 않아 사회 현상급의 그룹에 도달하고, 도쿄돔과 홍백을 찍고

그 후속 그룹은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 순식간에 도쿄돔까지 도달해 이제는 당당한 후배들의 동경이 되고 있고

다시 그 후속 그룹은 메인 컨텐츠인 게임의 기약없는 연기를 견뎌낸 끝에 마침내 비상해서

이런 씨발 개갓띵작 애니까지 도달했다는걸 생각하고 있으니까

갑자기 존나게 뽕이 차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