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아무런 할 일도 없이 와서 오전 11시쯤에 아키바에서 마파두부 꺼억

안닌두부 처음먹어본데수

세가의 수금랜드 캠페인

게이머즈에서 퐁 싸인 한 컷

전달회 였던가 나도 하나 넣었었는데 나가리됐던걸로 기억

카나사라 콜라보카페

싸인도 있다

한 번 들어가볼까하다 쪽쪽이는 좀 아닌거 같아서 밖에서 사진만 찍고 갔더니 얼마안되서 킹쨩 다녀갔다는 인증 올라온 건 안비밀

그 네소가게

이 때는 아직 이전하기 전

칸다묘진

날이 좋다

홍백 기념으로 칸다묘진이랑 아와시마에 뿌려진 그것

새해준비를 한창 하고있는 모습

새해 때 와서 또 찍은 사진은 나중에..

이제는 그리운 풍경

여기저기 좀 더 돌아다니다 마지막으로 애니메이트

8시 좀 넘어서야 먹는 늦은 저녁

저녁은 소라마루도 먹었다던 타이완 마제소바

웨이팅 좀 있는 편

섞으면 이런 모습

맵다

맛은 웨이팅에 비해선 그닥..

9시쯤 되서 귀가

크리스마스에 할 것도 없어가지고 혼자 아키바 가서 아침부터 밤까지 중고샵 및 씹덕샵, 성지 싸돌아다니면서 시간 보냈는데 역시 씹덕한테는 이것만한게 없는 것 같다

작년엔 이 시기에 못가서 올해는 아키바에서 보내고싶었는데 너무 아쉬운것..

아키바 가고싶다

솔직히 너희도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