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평생 덕후계랑 관계를 안맺은
애니도 안보던
찐 모던한 사람이라

절대 안볼거란 생각으로 장난삼아 놀리면서 스쿠페스를 추전함

당연 절대 안할거라 생각으로 했기에
하루만 장난치고
내 기억에서 잊어버림

근데 딱 사흘후 예가 전화를 해서 스쿠페스 하는법을 묻더라?
것도 3일 하고 묻는거더라 히익.....
(농담아니고 이 친구 이게 첫번째 덕질작임)

어 그래서 애니 이야기도 해봤는데
그후 얼마 안가서 다보고 왔지 뭐야?

선경지명이 얼마나 밝던집
카난,하나마루를 파던데
그때에는 3집도 안나왔던 시기였음


어....그래서 결국 이리저리 럽라 이야기하다
물장판 개봉일에 같이 보고오기 까지 하고
(프리코네도 영업하고)
지금은 니지도 추천해서 보여주고....

내가 생각해도 내가 얘를 제대로 타락시켰다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