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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일반 일본 반응 번역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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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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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sunshine/3732692
  • 2020-12-13 04: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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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丹 ) - Park JS


이 몸이 앉고 앉어 일백번 벤치(椅子)달궈

호날두 100골(hundred goal)이 진토되었는데도 어시(assist)라도 하나없고

벤치 향한 일편단심이야 무릎물이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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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학생은 전교 10위권에서 논다.


매달마다 시험을 보면 종종 1등을 함.


공부를 잘하는 학생한테는 학교에서 초콜릿을 준다.


초콜릿을 꽤 먹어봄.


(HM 학생의 반은 20개 반중 보통 4등, 5등 함.)

반에서는 일년 동안 가장 잘한 학생한테 사탕을 주는데


사탕을 2년 연속으로 먹어보았다.


학교에서도 소문이 자자한 인재이다.







JS 학생은 전교 200위권에서 논다.


(학생의 반은 교내 부동의 1등 공부 잘하는 반임.)


공부를 잘한다고 초콜릿을 받아본 적도 없다.


반에서 세 번째로 좋은 수준의 관리를 받지만


특이하게도 그 관리비는 부모님이 준다.


선생님은 공부를 잘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감명을 받곤 한다.


선생님도 딱히 학생에게 고함을 치지는 않는 편.

(오히려 반에서 공부를 잘 하는 학생들한테 고함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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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포츠(오페라 가수)
"내가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서 우승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박지성이 06~07시즌에서 우승했기 때문이다."

-마이클조던(NBA 인기선수)
"박지성의 플레이를 볼 때마다 내가 축구를 선택하지 않았던 것을 후회하곤 한다."

-펠레(축구 황제)
"내가 황제라면 박지성은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워렌 버핏(세계 최고의 주식투자자)
"오늘 왜 주식을 샀냐고요? 박지성이 골을 넣었기 때문이죠."

-손오공(드래곤볼 주인공)
"베지터가 갤릭포를 날리고, 내가 에네르기파로 그에 맞섰을 때 나는 이 아름다운 지구와 함께 박지성을 생각했다."

-광개토 대왕(고구려 19대 왕)
"박지성이 맨유에 입단하자 전군의 사기가 하늘을 찌를 듯 했고, 그로 인해 동부여를 점령할 수 있었다."

-원술 (중국 삼국시대 군웅)
"스스로 황제에 올랐어도 나는 항상 박지성에게 열등감을 느껴야 했다. 그는 황제 그 이상이다."

-쯔바사 (축구만화 주인공)
"내가 미드필더를 선택한 이유는 박지성이 미드필더였기 때문이다."

-우드로 윌슨 (28대 미국 大통령)
"1차 세계대전 때, 내가 참전을 결정한 것은 박지성이 뛰어다닐 영국 땅을 독일군이 유린하는 것에 대해 참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나쁜 놈)
"박지성같은 인재를 낳은 조선이 위협이 될 것 같아 조선침공을 결정했다."

-마이클잭슨(미국 댄스가수)
"나의 춤에는 모두 박지성을 향한 경외감이 담겨있다."

-카사노바(스페인계 이탈리아 바람둥이)
"여성에 대한 내 매력의 근원은 박지성으로부터의 벤치마킹에서 비롯되었다."

-셜록 홈즈(영국 탐정)
"이보게 왓슨. 내가 끝내 밝히지 못한 사실은 박지성이 오른발잡이인지, 왼발잡이인지에 관한 사실이네."

-베어드(TV발명가)
"내가 처음 TV를 개발하고, 안테나를 연결한 순간 나는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다. 이제 박지성의 경기를 경기장에 가지 않아도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순신 (삼도수군통제사)
"박지성이 바로 거북선의 모델이다. 박지성의 상대 진형을 유린하는 돌진력은 왜군과의 전투에서 거북선 대신 박지성을 보내고 싶었을 정도였다."

-엘리자베스(영국 여왕)
"이제 부터 정복이다. 목표는 박지성의 땅. 한반도!"

-로물루스(로마 시조)
"로마 사람들은 나를 존경하지만, 나는 박지성의 부모님을 존경한다."

-E. H 카아(영국 역사가)
"역사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박지성의 일대기이다."

-유관순(3.1운동 열사)
"하늘 멀리 울려 퍼지는 대한독립만세라는 외침 속에서 나는 간간히 '박지성만세'라는 외침도 들었던 것 같다."

-칼 X씨(2차 세계대전 독일 내 유태인 생존자)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누구냐는 독일군의 물음에 나는 하마트면 히틀러가 아닌 '박지성'이라고 말할 뻔 했다."

-피터무어(EA스포츠 사장)
"사실 박지성의 캐릭터를 피파온라인 게임에 넣어야 되는지 회사내에서 많은 토론이 있었다. 그의 플레이를 게임 내에서 구현할 수 있는 방식은 지금 기술로는 불가능하다는게 핵심논의였다."

-강희안(한글 창제시 집현전 학자)
"한글의 형태가 그 모습을 갖추자 왕께서 친히 처음으로 쓰셨던 글자는 다름아닌 '박지성'이었다"

-비틀즈(영국 인기그룹)
"우리 그룹 맴버들이 태어난 영국에서 박지성이 축구를 할수 있게 되었을때, 'Hey Jude'라는 우리의 노래가 9주간 빌보드 차트 1위를 했을 때보다 더 큰 기쁨을 느꼇다."

-하드리아누스황제(로마제국의 황제)
"내가 픽트족을 몰아내며 하드리아누스 방벽을 잉글랜드에 세운 이유는 박지성이 축구를 할 잉글랜드섬을 야만족에게 내어 줄수 없었기 때문이다."

-김정일(나쁜 돼지)
"나는 핵무기를 포기할 것이다. 박지성의 싸인만 받을 수 있다면"

-프로도 배긴스(반지의 운반자, 호빗)
"절대반지를 운명의 산에 던지기 전에 왜 망설였냐고요? 반지는 박지성의 모습을 보여주며 절 유혹했어요. 결국 던질 수 없었죠."

-제임스 카메론(흥행 순위 1,2위의 영화를 만든 감독)
"내가 만든 영화 아바타는 영화계의 혁명이 아니다. 박지성의 일대기를 영화로 만들 수만 있다면, 영화사는 박지성을 다룬 영화가 등장하기 전과 후로 나뉠것이다."

-아돌프 히틀러(2차세계대전을 일으킨 나치독일의 총통)
"박지성을 EPL이 아닌 분데스리가에서 뛰게 하기 위해 영국침공을 결정했다."

-아나킨 스카이워커(제다이 마스터, 훗날 다스베이더)
"무스타파에서 오비완에게 다리가 잘리고, 용암에 몸이 불탔지만 나는 살아남아 다스베이더가 되었다. 아마 이때 박지성의 골 소식을 들었던것 같다. "

-헨리 포드(자동차 왕, 포드사의 창업자)
"T형포드가 시장을 장악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이 최초의 대량생산 자동차가 박지성처럼 빨리 달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천재화가, 천재공학자, 천재과학자)
"모나리자는 내가 박지성을 그리는 과정에서 탄생한 부산물에 지나지 않는다. 박지성을 그리기 위해 수천번도 넘게 스케치를 했지만, 당대의 화법으로는 도저히 그릴 수 없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천재물리학자)
"특수상대성이론을 만들기 위해 빛보다 빠른것은 없다라는 가설을 세웠을때, 나는 당황하고야 말았다. 박지성의 드리블 속도는 빛보다 빨랐기 때문이다. 결국 박지성과 빛은같다라는 결론을 내릴 수 밖에 없었다."













팩트)FIFA 선정 역대 월드컵 영웅 9인 + AFC 선정 아시아 역대 최고 월드컵 영웅 + 포르투갈전 골 : FIFA 선정 역대 월드컵 베스트 8골 + PSV 구단 공식 레전드 선정 + 04/05 시즌 에레디시비 리그베스트 + 교토상가 역대 최고 선수 선정 + 2005년 UEFA 올해의 공격수 5인 + 2005년 UEFA 올해의 팀 LM 부문 3위 + 맨유 역대 25인 선정 + 맨유 역대 미드필더 8위 + 맨유 이달의 선수 3회 + 맨유 현역 당시 팀내 연봉 3위 + 맨유 레전드만 하는 엠버서더 (박지성 현역기간 0506~1112 당시 바셀>맨유>레알=뮌헨)레알 : 리그 3회,챔스 0회 / 바셀 : 리그 4회,챔스3회 / 뮌헨 : 리그3회,챔스0회 / 맨유 : 리그4회,챔스1회+이피엘 유일한 트레블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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