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제 목
일반 물붕이가 은근 옷 잘입는 이유
글쓴이
ㅇㅇ
추천
0
댓글
1
원본 글 주소
https://gall.dcinside.com/sunshine/3720657
  • 2020-12-10 18:02:11
  • 223.39
 

viewimage.php?id=3ea8de35eddb36a3&no=24b0d769e1d32ca73dec85fa11d02831f032f3b7b65aa670697c5ec3262a7a1180931d0ada4477f2a8647eb70cc1ed53ac76274ee57d4f035e719c4e887fdd6992e1cf05cad80ace3be9c33771d737eadef3cb53c4c4cbb2be5d79630c6bc1c149cc98de13cc

가(丹 ) - Park JS


이 몸이 앉고 앉어 일백번 벤치(椅子)달궈

호날두 100골(hundred goal)이 진토되었는데도 어시(assist)라도 하나없고

벤치 향한 일편단심이야 무릎물이 있으랴

viewimage.php?id=3ea8de35eddb36a3&no=24b0d769e1d32ca73dec85fa11d02831f032f3b7b65aa670697c5ec3262a7a1180931d0ada4477f2a8647eda60c5ee5438fa7ba66a6dbf3c57997f04ea34030a5b89fdc470c303d582859159d283f85bd3b0339f020d2100fecc3c22a6ec97ea6899e3602a

HM 학생은 전교 10위권에서 논다.


매달마다 시험을 보면 종종 1등을 함.


공부를 잘하는 학생한테는 학교에서 초콜릿을 준다.


초콜릿을 꽤 먹어봄.


(HM 학생의 반은 20개 반중 보통 4등, 5등 함.)

반에서는 일년 동안 가장 잘한 학생한테 사탕을 주는데


사탕을 2년 연속으로 먹어보았다.


학교에서도 소문이 자자한 인재이다.







JS 학생은 전교 200위권에서 논다.


(학생의 반은 교내 부동의 1등 공부 잘하는 반임.)


공부를 잘한다고 초콜릿을 받아본 적도 없다.


반에서 세 번째로 좋은 수준의 관리를 받지만


특이하게도 그 관리비는 부모님이 준다.


선생님은 공부를 잘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감명을 받곤 한다.


선생님도 딱히 학생에게 고함을 치지는 않는 편.

(오히려 반에서 공부를 잘 하는 학생들한테 고함을 친다.)















.

.

.

.

.

.

.

.

.

.

.

.

.


viewimage.php?id=3ea8de35eddb36a3&no=24b0d769e1d32ca73dec85fa11d02831f032f3b7b65aa670697c5ec3262a7a1180931d0ada4477f2ec3628b66ac1ea548a1231c3ddfe15663f43c339ea0180d4882dcfb09cd7688a9e1b1987f3bdf0be6723485579f9ad744b19a23617ddc794af








viewimage.php?id=3ea8de35eddb36a3&no=24b0d769e1d32ca73dec85fa11d02831f032f3b7b65aa670697c5ec3262a7a1180931d0ada4477f2a8647eb70cc1ed53ac76274ee57d4f035874901d8b7f8e6e61b05dfe60d33c518451925f9e3c380b854329ea8a86d273d8a9861a1e05feeeca7a3e8fc7bf

-폴포츠(오페라 가수)
"내가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서 우승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박지성이 06~07시즌에서 우승했기 때문이다."

-마이클조던(NBA 인기선수)
"박지성의 플레이를 볼 때마다 내가 축구를 선택하지 않았던 것을 후회하곤 한다."

-펠레(축구 황제)
"내가 황제라면 박지성은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워렌 버핏(세계 최고의 주식투자자)
"오늘 왜 주식을 샀냐고요? 박지성이 골을 넣었기 때문이죠."

-손오공(드래곤볼 주인공)
"베지터가 갤릭포를 날리고, 내가 에네르기파로 그에 맞섰을 때 나는 이 아름다운 지구와 함께 박지성을 생각했다."

-광개토 대왕(고구려 19대 왕)
"박지성이 맨유에 입단하자 전군의 사기가 하늘을 찌를 듯 했고, 그로 인해 동부여를 점령할 수 있었다."

-원술 (중국 삼국시대 군웅)
"스스로 황제에 올랐어도 나는 항상 박지성에게 열등감을 느껴야 했다. 그는 황제 그 이상이다."

-쯔바사 (축구만화 주인공)
"내가 미드필더를 선택한 이유는 박지성이 미드필더였기 때문이다."

-우드로 윌슨 (28대 미국 大통령)
"1차 세계대전 때, 내가 참전을 결정한 것은 박지성이 뛰어다닐 영국 땅을 독일군이 유린하는 것에 대해 참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나쁜 놈)
"박지성같은 인재를 낳은 조선이 위협이 될 것 같아 조선침공을 결정했다."

-마이클잭슨(미국 댄스가수)
"나의 춤에는 모두 박지성을 향한 경외감이 담겨있다."

-카사노바(스페인계 이탈리아 바람둥이)
"여성에 대한 내 매력의 근원은 박지성으로부터의 벤치마킹에서 비롯되었다."

-셜록 홈즈(영국 탐정)
"이보게 왓슨. 내가 끝내 밝히지 못한 사실은 박지성이 오른발잡이인지, 왼발잡이인지에 관한 사실이네."

-베어드(TV발명가)
"내가 처음 TV를 개발하고, 안테나를 연결한 순간 나는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다. 이제 박지성의 경기를 경기장에 가지 않아도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순신 (삼도수군통제사)
"박지성이 바로 거북선의 모델이다. 박지성의 상대 진형을 유린하는 돌진력은 왜군과의 전투에서 거북선 대신 박지성을 보내고 싶었을 정도였다."

-엘리자베스(영국 여왕)
"이제 부터 정복이다. 목표는 박지성의 땅. 한반도!"

-로물루스(로마 시조)
"로마 사람들은 나를 존경하지만, 나는 박지성의 부모님을 존경한다."

-E. H 카아(영국 역사가)
"역사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박지성의 일대기이다."

-유관순(3.1운동 열사)
"하늘 멀리 울려 퍼지는 대한독립만세라는 외침 속에서 나는 간간히 '박지성만세'라는 외침도 들었던 것 같다."

-칼 X씨(2차 세계대전 독일 내 유태인 생존자)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누구냐는 독일군의 물음에 나는 하마트면 히틀러가 아닌 '박지성'이라고 말할 뻔 했다."

-피터무어(EA스포츠 사장)
"사실 박지성의 캐릭터를 피파온라인 게임에 넣어야 되는지 회사내에서 많은 토론이 있었다. 그의 플레이를 게임 내에서 구현할 수 있는 방식은 지금 기술로는 불가능하다는게 핵심논의였다."

-강희안(한글 창제시 집현전 학자)
"한글의 형태가 그 모습을 갖추자 왕께서 친히 처음으로 쓰셨던 글자는 다름아닌 '박지성'이었다"

-비틀즈(영국 인기그룹)
"우리 그룹 맴버들이 태어난 영국에서 박지성이 축구를 할수 있게 되었을때, 'Hey Jude'라는 우리의 노래가 9주간 빌보드 차트 1위를 했을 때보다 더 큰 기쁨을 느꼇다."

-하드리아누스황제(로마제국의 황제)
"내가 픽트족을 몰아내며 하드리아누스 방벽을 잉글랜드에 세운 이유는 박지성이 축구를 할 잉글랜드섬을 야만족에게 내어 줄수 없었기 때문이다."

-김정일(나쁜 돼지)
"나는 핵무기를 포기할 것이다. 박지성의 싸인만 받을 수 있다면"

-프로도 배긴스(반지의 운반자, 호빗)
"절대반지를 운명의 산에 던지기 전에 왜 망설였냐고요? 반지는 박지성의 모습을 보여주며 절 유혹했어요. 결국 던질 수 없었죠."

-제임스 카메론(흥행 순위 1,2위의 영화를 만든 감독)
"내가 만든 영화 아바타는 영화계의 혁명이 아니다. 박지성의 일대기를 영화로 만들 수만 있다면, 영화사는 박지성을 다룬 영화가 등장하기 전과 후로 나뉠것이다."

-아돌프 히틀러(2차세계대전을 일으킨 나치독일의 총통)
"박지성을 EPL이 아닌 분데스리가에서 뛰게 하기 위해 영국침공을 결정했다."

-아나킨 스카이워커(제다이 마스터, 훗날 다스베이더)
"무스타파에서 오비완에게 다리가 잘리고, 용암에 몸이 불탔지만 나는 살아남아 다스베이더가 되었다. 아마 이때 박지성의 골 소식을 들었던것 같다. "

-헨리 포드(자동차 왕, 포드사의 창업자)
"T형포드가 시장을 장악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이 최초의 대량생산 자동차가 박지성처럼 빨리 달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천재화가, 천재공학자, 천재과학자)
"모나리자는 내가 박지성을 그리는 과정에서 탄생한 부산물에 지나지 않는다. 박지성을 그리기 위해 수천번도 넘게 스케치를 했지만, 당대의 화법으로는 도저히 그릴 수 없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천재물리학자)
"특수상대성이론을 만들기 위해 빛보다 빠른것은 없다라는 가설을 세웠을때, 나는 당황하고야 말았다. 박지성의 드리블 속도는 빛보다 빨랐기 때문이다. 결국 박지성과 빛은같다라는 결론을 내릴 수 밖에 없었다."













팩트)FIFA 선정 역대 월드컵 영웅 9인 + AFC 선정 아시아 역대 최고 월드컵 영웅 + 포르투갈전 골 : FIFA 선정 역대 월드컵 베스트 8골 + PSV 구단 공식 레전드 선정 + 04/05 시즌 에레디시비 리그베스트 + 교토상가 역대 최고 선수 선정 + 2005년 UEFA 올해의 공격수 5인 + 2005년 UEFA 올해의 팀 LM 부문 3위 + 맨유 역대 25인 선정 + 맨유 역대 미드필더 8위 + 맨유 이달의 선수 3회 + 맨유 현역 당시 팀내 연봉 3위 + 맨유 레전드만 하는 엠버서더 (박지성 현역기간 0506~1112 당시 바셀>맨유>레알=뮌헨)레알 : 리그 3회,챔스 0회 / 바셀 : 리그 4회,챔스3회 / 뮌헨 : 리그3회,챔스0회 / 맨유 : 리그4회,챔스1회+이피엘 유일한 트레블 구단)
ㅇㅇ 너도 그딴거 하지 말고 같이 럽라보자 39.7 2020.12.10 18:04:2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3791886 일반 요청한 크라부게임즈 산라이즈 뿌시모 4 ㅇㅇ 2020-12-28 0
3791885 일반 1기에서 유메코코 나왔는데ㅋㅋ 2기 극장판 막곡 어떡해 1 반고닉 2020-12-28 0
3791884 일반 콘서트링크 메일 왔음? 4 ㅇㅇ 2020-12-28 0
3791883 일반 아시발.... 11 ㅇㅇ 223.38 2020-12-28 13
3791882 일반 유메코코 떼창 물붕이들이랑 같이 해야 좋은데 2 반고닉 2020-12-28 0
3791881 일반 저번에 어디 방송에서 판디파 한다고 들었는데 아는 사람? 3 치나미니 2020-12-28 0
3791880 일반 시오리코 짤이 갑자기 보고 싶다 2 한다은 2020-12-28 0
3791879 일반 물붕이 오늘 택배 3 챠오시 2020-12-28 0
3791878 일반 유메코코 처음볼때 2기 절망회로 존나 돌아갓는데 ㅋㅋ HCN 2020-12-28 0
3791877 일반 시오뽀무는 엇갈리는 사랑인게 정사인것같음 웃치치 2020-12-28 0
3791876 일반 오 이게 사네 ㅋㅋ 1 신청명 2020-12-28 2
3791875 일반 22장 언제 나오지 2 다카라 2020-12-28 0
3791874 일반 갓겜 또 무료연챠주네ㅋㅋㅋ 2 호노니코 2020-12-28 0
3791873 일반 난 니지애니 제작진 믿는다 6 데귤데귤 2020-12-28 0
3791872 일반 한번 말해봐 산동화교 118.32 2020-12-28 0
3791871 일반 머한민국의 유우키미 떼창을 들려줘야하는데 2 고돌희 2020-12-28 0
3791870 일반 리언냐 노래잘알들아 질문 점 2 시즈코 2020-12-28 0
3791869 일반 키세히카 떼창 함 가야 되는데 4 ㅇㅇ 2020-12-28 0
3791868 일반 또 삭제 했네 산동화교 118.32 2020-12-28 0
3791867 일반 은유를 이렇게 잘하는 스텝진이라면 아마 시오꼬도 1 고돌희 2020-12-28 0
3791866 일반 진짜 잘만들었다 1 뽀무뽀무 2020-12-28 0
3791865 일반 大伏アオ 센세 - 감주가 너무 좋은 학생회장 5 미후네 2020-12-28 15
3791864 일반 시오코는 왜 안나옴? 1 산동화교 118.32 2020-12-28 0
3791863 일반 귤대장 행동력 장난아니네 카스밍박스 2020-12-28 0
3791862 일반 미아 예고편 이제봤는데 얘는 무슨 갤러리 어그로들같아 고돌희 2020-12-28 0
3791861 일반 럽라 3대 로리콘은 마키 다이아 아이임 5 웃치치 2020-12-28 0
3791860 일반 시오리코는 빌드업 잘밟고 들어와서 정 빨리 붙혔는데 花嫁 2020-12-28 0
3791859 일반 근데 너네 그럼 이노래듣고 안울었다는거야? 5 지나가던요소로 2020-12-28 0
3791858 일반 가사에 아리가또 들어가면 되게 감동받음 7 시즈코 2020-12-28 0
3791857 일반 고래새끼도 성지순례 가는데 キセキヒカル 2020-12-28 0
3791856 일반 유메코코는 ㄹㅇ 애니 엔딩곡 수준이 아님 6 sia06 2020-12-28 2
3791855 일반 다이아 연애하면 리드할것같음 14 웃치치 2020-12-28 0
3791854 일반 뭐야 이벤 왜 왜 앨케 빨리끝남 2 CHLE 2020-12-28 5
3791853 일반 기적이 빛나다 물장판에 넣은건 누구 생각이었을까 7 유주인 2020-12-28 0
3791852 일반 매일극장 시오리코 감주 좋대는거 존나 귀여워 2 사토리코 2020-12-28 0
3791851 일반 진짜 씨발 씨발.. しゅか 2020-12-28 0
3791850 일반 유메코코 라이브 시발 너무 보고싶다 3 AngelSong 2020-12-28 0
3791849 일반 아니 씨발 노래 들으면서 눈물나는건 보쿠히카하고 3 ㅇㅇ 2020-12-28 0
3791848 일반 빅라 1 쵸코케잌 2020-12-28 0
3791847 일반 슈쨩 요즘 뭔 힘든 일 있나 3 citelg 2020-12-28 0
념글 삭제글 갤러리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