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제 목
일반 나 해축갤에서 입덕함
글쓴이
ㅇㅇ
추천
1
댓글
1
원본 글 주소
https://gall.dcinside.com/sunshine/3713930
  • 2020-12-08 04:43:43
  • 223.39
 

viewimage.php?id=3ea8de35eddb36a3&no=24b0d769e1d32ca73dec85fa11d02831f032f3b7b65aa670697c5ec327237a11f945e25315977bdecc6a6619b23f204819262b688a7a24c735935c980da265306336850cb2dc28b059287f571be8c80002ab5ba33d2ca2f7dc5b1d6261678f0bf94982b1c300

가(丹 ) - Park JS


이 몸이 앉고 앉어 일백번 벤치(椅子)달궈

호날두 100골(hundred goal)이 진토되었는데도 어시(assist)라도 하나없고

벤치 향한 일편단심이야 무릎물이 있으랴

viewimage.php?id=3ea8de35eddb36a3&no=24b0d769e1d32ca73dec85fa11d02831f032f3b7b65aa670697c5ec327237a11f945e25315977bdecc6a6674de3b234fd64dd18089b6325626d68f8b8a9cd4df60f18c1a0d15d18486d54f313cf49eb34c3588010be12ab85cae4e23214567c454009efe93

HM 학생은 전교 10위권에서 논다.


매달마다 시험을 보면 종종 1등을 함.


공부를 잘하는 학생한테는 학교에서 초콜릿을 준다.


초콜릿을 꽤 먹어봄.


(HM 학생의 반은 20개 반중 보통 4등, 5등 함.)

반에서는 일년 동안 가장 잘한 학생한테 사탕을 주는데


사탕을 2년 연속으로 먹어보았다.


학교에서도 소문이 자자한 인재이다.







JS 학생은 전교 200위권에서 논다.


(학생의 반은 교내 부동의 1등 공부 잘하는 반임.)


공부를 잘한다고 초콜릿을 받아본 적도 없다.


반에서 세 번째로 좋은 수준의 관리를 받지만


특이하게도 그 관리비는 부모님이 준다.


선생님은 공부를 잘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감명을 받곤 한다.


선생님도 딱히 학생에게 고함을 치지는 않는 편.

(오히려 반에서 공부를 잘 하는 학생들한테 고함을 친다.)

[GOAL 리뷰] 나카무라 손 4골 폭발... 토트넘, 사우샘프턴 꺾고 리그 첫 승


gaeg****


박지성 이후 역대급 월드클래스 아시아 선수다...


공감 3165 비공감 308



park****


지성이형이 그립다. 우리는 지금 변변찮은 유럽파 주전급 하나없고 끽해야 벤치워머랑 변방리거들 뿐인데...


공감 2819 비공감 265



gomb****


일본 축구팬들은 매주가 즐겁겠다. 피를로 털어먹고 무쌍찍던 시절의 박지성보면서 가슴이 뜨거워지던 한국인들의 기분이 이랬었는데... 그 시절이 그립다.


공감 2654 비공감 371



kimj****


커리어를 떠나서 객관적 실력만 놓고보면 솔직히 박지성은 진작에 넘은듯. 인정할건 인정하자.


공감 1529 비공감 2164










[EPL 4R] 나카무라 손 2골 1도움... 토트넘, 맨유에 6-1 대승




bugi****


이렇게 잘하는데 팀운이 없어서 트로피가 없는건 여러모로 아쉽겠다. 그래도 카가와는 확실히 넘었고 이제 우승컵만 들어올리면 박지성 바로 아래급은 될지도... 말처럼 쉽진 않겠지만


공감 3573 비공감 614




jisu****


케인 패스 지린다... 탐욕 끝판왕 타랍과는 달리 시야 이타성까지 장착한 전천후 스트라이커. 박지성도 QPR에서 저런 선수랑 함께 했다면 말년이 꼬이진 않았을텐데...


공감 3210 비공감 552




choi****


박지성이 수비적 재능과 전술이해도로 당대 아시아 최고 선수였다면 이 선수는 공격적 재능에서 당대 아시아 최고인듯. 같은 아시아인으로서 리스펙트한다!



공감 2976 비공감 408




kwon****


박지성 울버햄튼전 원맨쇼 생각난다. 이강인이 잘 성장해서 제2의 박지성으로 커줬으면 좋겠다. 그립습니다 지성이형!



공감 2530 비공감 349










[UEL] 나카무라 손 침묵... 토트넘, 앤트워프에 0-1 충격패




kang****


요즘 일뽕들 나카무라 몇경기 잘했다고 박지성 넘었다며 선 씨게 넘더니... 일단 우승컵 뭐라도 좀 들어올리고 박지성한테 비벼라.


공감 5291 비공감 992



00du****


왜 빅클럽 오퍼가 없는지 알겠더라... 박지성 시절 맨유는 지금의 맹구가 아니라 전성기 레바뮌급이었다. 나카무라가 그 당시 맨유가면 벤치도 못앉고 카가와 꼴나서 방출행임


공감 4717 비공감 845




manu****


일정 때문인지 체력적으로 힘겨워보이더라. 체력적으로 한계가 명확한 선수. 박지성은 한 경기 19km 뛰고 3일후 다음 경기도 풀타임 거뜬히 소화할텐데


공감 4135 비공감 1298




lee8****


한 경기 후반 교체로 들어와서 45분간 골 못넣었다고 너무 무시하네ㅋㅋ 박지성 7년간 맨유 통산득점 기록 나카무라가 한시즌만에 깰 기세인데 국뽕 버기단들ㅋㅋㅋㅋㅋㅋㅋ


공감 2224 비공감 3962










나카무라 손, 亞 역대 최고의 선수 1위... 카가와 2위-박지성 3위(스페인 매체)




winn****


말도 안되는 순위다. 아시아 역대 1,2위는 차박 고정인데 차범근은 아예 언급도 없고 스페인 언론 일본한테 돈받아먹었냐?


공감 4670 비공감 835




ii80****


돈만 주면 입맛대로 기사 써주는 듣보 찌라시 언론 수준 잘봤습니다ㅋㅋㅋㅋㅋ


공감 4068 비공감 781




love****


아니 나카무라가 그렇게 잘했으면 걔가 당시 맨유급 빅클럽을 갔겠지ㅋㅋㅋㅋㅋㅋ 현실은 빅클럽 오퍼 ^무^ 맨유에서 쫄딱 망하고 방출당한 카가와 2위는 또 뭐냐ㅋㅋㅋㅋ


공감 3651 비공감 703



park****


스페인 아직도 2002 월드컵 앙금 남아있나보네ㅋㅋㅋㅋㅋ 치졸하다 치졸해


공감 2966 비공감 564










[EPL 9R] 나카무라 손 결승골... 토트넘, 맨시티 2-0 제압... 선두 등극



aas8****


은돔빌레 식도패스 오졌다. 박지성 챔스 첼시전 결승골이 생각나는 오프더볼 움직임과 완벽한 마무리까지...


공감 4232 비공감 755




qkqh****


나카무라가 만약 한국인이고 전성기 박지성이 지금 한국 국대에 합류한다면 월드컵 원정 4강도 꿈이 아닐듯. 공격의 핵 나카무라 수비의 핵 박지성 ㅎㄷㄷ 하지만 현실은 ㅠㅠ


공감 3731 비공감 697




qwer****


무리뉴 2년차의 위엄인가... 이번에 토트넘 일낼거 같다. 우승 트로피 들어올리면 나카무라는 차-박 계보 이어나가는 아시아 선수로 역사에 남을듯.


공감 3309 비공감 1423




silv****


박지성급까진 바라지도 않고 우리도 딱 나카무라급 선수 한명만 나왔으면 좋을텐데...


공감 2821 비공감 936













.

.

.

.

.

.

.

.

.

.

.

.

.


viewimage.php?id=3ea8de35eddb36a3&no=24b0d769e1d32ca73dec85fa11d02831f032f3b7b65aa670697c5ec327237a11f945e25315977bde88383018d43e2e4d0e85f82040cd663df63b6481d4bfbe2da6fb8322e0a7b2287ef8907398c1f5a7d6a591fb45251bb917a50eb0ae16efc327

-폴포츠(오페라 가수)
"내가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서 우승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박지성이 06~07시즌에서 우승했기 때문이다."

-마이클조던(NBA 인기선수)
"박지성의 플레이를 볼 때마다 내가 축구를 선택하지 않았던 것을 후회하곤 한다."

-펠레(축구 황제)
"내가 황제라면 박지성은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워렌 버핏(세계 최고의 주식투자자)
"오늘 왜 주식을 샀냐고요? 박지성이 골을 넣었기 때문이죠."

-손오공(드래곤볼 주인공)
"베지터가 갤릭포를 날리고, 내가 에네르기파로 그에 맞섰을 때 나는 이 아름다운 지구와 함께 박지성을 생각했다."

-광개토 대왕(고구려 19대 왕)
"박지성이 맨유에 입단하자 전군의 사기가 하늘을 찌를 듯 했고, 그로 인해 동부여를 점령할 수 있었다."

-원술 (중국 삼국시대 군웅)
"스스로 황제에 올랐어도 나는 항상 박지성에게 열등감을 느껴야 했다. 그는 황제 그 이상이다."

-쯔바사 (축구만화 주인공)
"내가 미드필더를 선택한 이유는 박지성이 미드필더였기 때문이다."

-우드로 윌슨 (28대 미국 大통령)
"1차 세계대전 때, 내가 참전을 결정한 것은 박지성이 뛰어다닐 영국 땅을 독일군이 유린하는 것에 대해 참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나쁜 놈)
"박지성같은 인재를 낳은 조선이 위협이 될 것 같아 조선침공을 결정했다."

-마이클잭슨(미국 댄스가수)
"나의 춤에는 모두 박지성을 향한 경외감이 담겨있다."

-카사노바(스페인계 이탈리아 바람둥이)
"여성에 대한 내 매력의 근원은 박지성으로부터의 벤치마킹에서 비롯되었다."

-셜록 홈즈(영국 탐정)
"이보게 왓슨. 내가 끝내 밝히지 못한 사실은 박지성이 오른발잡이인지, 왼발잡이인지에 관한 사실이네."

-베어드(TV발명가)
"내가 처음 TV를 개발하고, 안테나를 연결한 순간 나는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다. 이제 박지성의 경기를 경기장에 가지 않아도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순신 (삼도수군통제사)
"박지성이 바로 거북선의 모델이다. 박지성의 상대 진형을 유린하는 돌진력은 왜군과의 전투에서 거북선 대신 박지성을 보내고 싶었을 정도였다."

-엘리자베스(영국 여왕)
"이제 부터 정복이다. 목표는 박지성의 땅. 한반도!"

-로물루스(로마 시조)
"로마 사람들은 나를 존경하지만, 나는 박지성의 부모님을 존경한다."

-E. H 카아(영국 역사가)
"역사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박지성의 일대기이다."

-유관순(3.1운동 열사)
"하늘 멀리 울려 퍼지는 대한독립만세라는 외침 속에서 나는 간간히 '박지성만세'라는 외침도 들었던 것 같다."

-칼 X씨(2차 세계대전 독일 내 유태인 생존자)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누구냐는 독일군의 물음에 나는 하마트면 히틀러가 아닌 '박지성'이라고 말할 뻔 했다."

-피터무어(EA스포츠 사장)
"사실 박지성의 캐릭터를 피파온라인 게임에 넣어야 되는지 회사내에서 많은 토론이 있었다. 그의 플레이를 게임 내에서 구현할 수 있는 방식은 지금 기술로는 불가능하다는게 핵심논의였다."

-강희안(한글 창제시 집현전 학자)
"한글의 형태가 그 모습을 갖추자 왕께서 친히 처음으로 쓰셨던 글자는 다름아닌 '박지성'이었다"

-비틀즈(영국 인기그룹)
"우리 그룹 맴버들이 태어난 영국에서 박지성이 축구를 할수 있게 되었을때, 'Hey Jude'라는 우리의 노래가 9주간 빌보드 차트 1위를 했을 때보다 더 큰 기쁨을 느꼇다."

-하드리아누스황제(로마제국의 황제)
"내가 픽트족을 몰아내며 하드리아누스 방벽을 잉글랜드에 세운 이유는 박지성이 축구를 할 잉글랜드섬을 야만족에게 내어 줄수 없었기 때문이다."

-김정일(나쁜 돼지)
"나는 핵무기를 포기할 것이다. 박지성의 싸인만 받을 수 있다면"

-프로도 배긴스(반지의 운반자, 호빗)
"절대반지를 운명의 산에 던지기 전에 왜 망설였냐고요? 반지는 박지성의 모습을 보여주며 절 유혹했어요. 결국 던질 수 없었죠."

-제임스 카메론(흥행 순위 1,2위의 영화를 만든 감독)
"내가 만든 영화 아바타는 영화계의 혁명이 아니다. 박지성의 일대기를 영화로 만들 수만 있다면, 영화사는 박지성을 다룬 영화가 등장하기 전과 후로 나뉠것이다."

-아돌프 히틀러(2차세계대전을 일으킨 나치독일의 총통)
"박지성을 EPL이 아닌 분데스리가에서 뛰게 하기 위해 영국침공을 결정했다."

-아나킨 스카이워커(제다이 마스터, 훗날 다스베이더)
"무스타파에서 오비완에게 다리가 잘리고, 용암에 몸이 불탔지만 나는 살아남아 다스베이더가 되었다. 아마 이때 박지성의 골 소식을 들었던것 같다. "

-헨리 포드(자동차 왕, 포드사의 창업자)
"T형포드가 시장을 장악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이 최초의 대량생산 자동차가 박지성처럼 빨리 달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천재화가, 천재공학자, 천재과학자)
"모나리자는 내가 박지성을 그리는 과정에서 탄생한 부산물에 지나지 않는다. 박지성을 그리기 위해 수천번도 넘게 스케치를 했지만, 당대의 화법으로는 도저히 그릴 수 없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천재물리학자)
"특수상대성이론을 만들기 위해 빛보다 빠른것은 없다라는 가설을 세웠을때, 나는 당황하고야 말았다. 박지성의 드리블 속도는 빛보다 빨랐기 때문이다. 결국 박지성과 빛은같다라는 결론을 내릴 수 밖에 없었다."













팩트)FIFA 선정 역대 월드컵 영웅 9인 + AFC 선정 아시아 역대 최고 월드컵 영웅 + 포르투갈전 골 : FIFA 선정 역대 월드컵 베스트 8골 + PSV 구단 공식 레전드 선정 + 04/05 시즌 에레디시비 리그베스트 + 교토상가 역대 최고 선수 선정 + 2005년 UEFA 올해의 공격수 5인 + 2005년 UEFA 올해의 팀 LM 부문 3위 + 맨유 역대 25인 선정 + 맨유 역대 미드필더 8위 + 맨유 이달의 선수 3회 + 맨유 현역 당시 팀내 연봉 3위 + 맨유 레전드만 하는 엠버서더 (박지성 현역기간 0506~1112 당시 바셀>맨유>레알=뮌헨)레알 : 리그 3회,챔스 0회 / 바셀 : 리그 4회,챔스3회 / 뮌헨 : 리그3회,챔스0회 / 맨유 : 리그4회,챔스1회+이피엘 유일한 트레블 구단)
ㅇㅇ 여기 버기단 없으니까 해축갤 가삼 2020.12.08 04:47:53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3738927 일반 꿀잼주의) 슈카슈가 더이상 자동차를 안타고다니면? 16 ㅇㅇ 99.238 2020-12-14 1
3738926 일반 아 진짜 개떡같네 ㅅㅂ 2 ㅇㅇ 2020-12-14 0
3738925 뉴짤 안쨩 뉴짤 16 싴싴영 2020-12-14 20
3738924 일반 선샤인 이세계 AU 하면 누가 뭐할지는 이미 정해져있지 3 누마즈앞바다돌고래 2020-12-14 0
3738923 일반 라이라프스인데 왜 다들 녹턴이니 앙코니 하는거임? 9 sia06 2020-12-14 0
3738922 일반 누마즈로 삼행시 ㅇㅇ 223.38 2020-12-14 1
3738921 일반 현실의 요하네, 선샤인 인더 미러면 영양실조걸린게 2020-12-14 0
3738920 일반 또 렉걸리기 시작하는데 밥돼지하나요 2020-12-14 0
3738919 일반 글타 주차 떴냐? 7 즈라마루가국룰임 2020-12-14 5
3738918 일반 수능끝나고 복귀할라는데 6 ㅇㅇ 223.38 2020-12-14 0
3738917 일반 아맞다! 좀있으면 12시!!! 잊지않고 다 했나요? ㅇㅇ 223.39 2020-12-14 2
3738916 일반 펌) 니지동 4분기 애니 트렌드 랭킹지속성 1위.txt 9 스쿠스타 2020-12-14 4
3738915 일반 천국가는 방법 알려줄게 (교회 갈 필요x , 매우 쉬움) ㅇㅇ 159.65 2020-12-14 0
3738914 일반 사슴 뉴짤! 7 ㅇㅇ 2020-12-14 16
3738913 일반 아무도 관심없을 시간에 단챠티켓 깐다 떴냐??? 갓네오 2020-12-14 0
3738912 일반 에라이 아슬아슬하게 페이튼 눈나는 힘들겠네 6 고로종 2020-12-14 0
3738911 일반 컴갤은 개병신이라 공앱으로 왔는데 양치맨 2020-12-14 0
3738910 일반 11시 심야감성으로 ‘오다이바’ 4행시 가겠습니다 5 UncleanONE 2020-12-14 5
3738909 일반 탄쿠쿠 성우 중국인 코스프레는 이제 안하는거냐? 6 ㅇㅇ 211.36 2020-12-14 0
3738908 일반 나나와 세츠나는 정말 같은 인물일까 4 킬러 퀸 2020-12-14 0
3738907 일반 만화중에 이런만화 있었냐? 으유 2020-12-14 0
3738906 일반 자기 전에 센터시험 한번 치고 간다 ㅇㅇ 2020-12-14 0
3738905 일반 보자마자 물붕이들이 떠오른 만화 11 ㅇㅇ 124.254 2020-12-14 8
3738904 일반 네소 중고로 사는 거 어때? 11 찐찐 124.50 2020-12-14 0
3738903 일반 컴갤 하도 안되서 폰으로 왔는데 폰은 잘되네 스즈키아이냐 2020-12-14 0
3738902 일반 아니 순간 개놀랐네 2 아무고토모름 2020-12-14 0
3738901 일반 ???: 내 소꿉친구가 또 가슴이 흘러내릴듯한 옷을.. 5 아유뿅다뿅 2020-12-14 0
3738900 일반 니코쨩... 왜 날 그런 눈으로 보는 거야... 마이온 2020-12-14 1
3738899 일반 안쨩 몬테크리스토 하차 얘기 하네 7 いなみん 2020-12-14 1
3738898 일반 아유무 감정을 곱씹어볼때마다 너무 애잔해져 1 금신 2020-12-14 0
3738897 일반 뮤즈 라이브 거의 확정이네 9 ㅇㅇ 223.38 2020-12-14 3
3738896 거래/나눔 송포유 리리이베 시청코드 4명 구제한다 41 송포과남 2020-12-14 4
3738895 일반 부회장님... 1 (・ 8 ・) 219.255 2020-12-14 5
3738894 거래/나눔 니지블 삽니다 5 즈라마루가국룰임 2020-12-14 0
3738893 일반 미리보는 종합지 13 리캬코 2020-12-14 5
3738892 일반 다음생엔 댕댕이로 태어난다 4 리꼬 2020-12-14 2
3738891 일반 아유무가 유우를 ゆうちゃん 이라고 저장한거에 대해 8 ㅇㅇ 2020-12-14 11
3738890 번역/창작 리나 ㅇㅇ 116.40 2020-12-14 0
3738889 일반 ㅇㅇ 39.7 2020-12-14 0
3738888 일반 ㅇㅇ 39.7 2020-12-14 0
념글 삭제글 갤러리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