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럽라 입덕 초등학교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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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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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3712634
- 2020-12-07 16:56:47
| ㅇㅇ | 내후년 수갤에서 보겠네 - dc App | 2020.12.07 16:57:11 |
| すず | 진짜 눈나네 | 2020.12.07 16:57:15 |
| ALTa | 지금 고1이면 21세기 인간인가;; ㅁㅊ - dc App | 2020.12.07 16:57:24 |
| 루비좌 | 토모리루가 ㄹㅇ 눈나네 | 2020.12.07 16:57:41 |
| 와타나베요소로 | 학생때 럽라가 어떻게있지? | 2020.12.07 16:58:06 |
| 불꽃놀이. | 하나마루랑 동갑이 될 줄은 몰랐지 - dc App | 2020.12.07 16:58:12 |
| 불꽃놀이. | 아재.... - dc App | 2020.12.07 16:58:23 |
| 와타나베요소로 | 2020.12.07 16:58:39 | |
| 베니테즈 | 잼민아 자라 | 2020.12.07 16:59:05 |
| 갓네오 | 고대 그리스 시대의 사람들은 신에 의해 우주가 운행된다고 믿는 결정론적 세계관 속에서 신에 대한 두려움이나, 신이 야기한다고 생각되는 자연재해나 천체 현상 등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지 못했다. 에피쿠로스는 당대의 사람들이 이러한 잘못된 믿음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았고, 이를 위해 인간이 행복에 이를 수 있도록 자연학을 바탕으로 자신의 사상을 전개하였다. 에피쿠로스는 신의 존재는 인정하나 신의 존재 방식이 인간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다고 보고, 신은 우주들 사이의 중간 세계에 살며 인간사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이신론(理神論)적 관점을 주장한다. 그는 불사하는 존재인 신은 최고로 행복한 상태이며, 다른 어떤 것에게도 고통을 주지 않고, 모든 고통은 물론 분노와 호의와 같은 것으로부터 자유롭다고 말 | 2020.12.07 16:59:09 |
| 갓네오 | | 2020.12.07 16:59:26 |
| 후리러브 | 틀 | 2020.12.07 16:59: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