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저번 방송때 이런저런 나라 국가를 들었다는 소리를 듣고 약간 설득됨.

공화국에 살면서 라 마르세예즈를 부르지 못한다는 건 왕당파라는 뜻이라고 생각함.

근데 오늘 국가 예시안을 들려줌.

바로 국기에 대한 경례 필! 까지 하고 국가 예시안 듣고

뽕이 차올라서

바로 오늘 가입함.

그런데 가입하면서 보니

이 괴랄하게 생긴 설치류와 젖꼭지를 굿즈라고 말하고 있음.

왜 난민이라는 것이 생기는 지 알 것 같음. 반쯤 기분이 보트피플 됨.

슬슬 복소평면에서 이해를 할 수 있는 정도를 넘어섬.

이래서 공화국 해야한다고 생각함.

아무튼 그러려니 하고 전반부 들었더니

후반부에 온라인 술방을 한다고 함.

갑자기 일남충들이랑 물붕이들이 나옴

입국 첫날부터 존나 꼴받음

아이 씻팔.

결국

카오링 못소리만 최대한 들으면서

이런거나 그리고 앉아있음.

입국 첫날부터  매우 화가남.

또 생각해보니 술은 먹으면 안되는 음료임.

짜증이 많이 남.

나 왜 입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