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제 목
일반 카나타 겨드랑이 나온화 어디임?
글쓴이
ㅇㅇ
추천
0
댓글
0
원본 글 주소
https://gall.dcinside.com/sunshine/3672041
  • 2020-11-25 17:10:37
  • 223.39
 

viewimage.php?id=3ea8de35eddb36a3&no=24b0d769e1d32ca73dec84fa11d0283195504478ca9b7677dc322d30cb339b461e5f656334b1e730bbb30776e941d0c3dee5faf748cfe2d455c7ea7ce9e3079ab8fc01c790ef61eb245850d192543a38c2e2d103737047e05fde0b69c77a89e4a788e1fdd471

단심가(丹 歌) - Park JS


이 몸이 앉고 앉어 일백번 벤치(椅子)달궈

호날두 100골(hundred goal)이 진토되었는데도 어시(assist)라도 하나없고

벤치 향한 일편단심이야 무릎물이 있으랴
​-폴포츠(오페라 가수)
"내가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서 우승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박지성이 06~07시즌에서 우승했기 때문이다."

-마이클조던(NBA 인기선수)
"박지성의 플레이를 볼 때마다 내가 축구를 선택하지 않았던 것을 후회하곤 한다."

-펠레(축구 황제)
"내가 황제라면 박지성은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워렌 버핏(세계 최고의 주식투자자)
"오늘 왜 주식을 샀냐고요? 박지성이 골을 넣었기 때문이죠."

-손오공(드래곤볼 주인공)
"베지터가 갤릭포를 날리고, 내가 에네르기파로 그에 맞섰을 때 나는 이 아름다운 지구와 함께 박지성을 생각했다."

-광개토 대왕(고구려 19대 왕)
"박지성이 맨유에 입단하자 전군의 사기가 하늘을 찌를 듯 했고, 그로 인해 동부여를 점령할 수 있었다."

-원술 (중국 삼국시대 군웅)
"스스로 황제에 올랐어도 나는 항상 박지성에게 열등감을 느껴야 했다. 그는 황제 그 이상이다."

-쯔바사 (축구만화 주인공)
"내가 미드필더를 선택한 이유는 박지성이 미드필더였기 때문이다."

-우드로 윌슨 (28대 미국대통령)
"1차 세계대전 때, 내가 참전을 결정한 것은 박지성이 뛰어다닐 영국 땅을 독일군이 유린하는 것에 대해 참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나쁜 놈)
"박지성같은 인재를 낳은 조선이 위협이 될 것 같아 조선침공을 결정했다."

-마이클잭슨(미국 댄스가수)
"나의 춤에는 모두 박지성을 향한 경외감이 담겨있다."

-카사노바(스페인계 이탈리아 바람둥이)
"여성에 대한 내 매력의 근원은 박지성으로부터의 벤치마킹에서 비롯되었다."

-셜록 홈즈(영국 탐정)
"이보게 왓슨. 내가 끝내 밝히지 못한 사실은 박지성이 오른발잡이인지, 왼발잡이인지에 관한 사실이네."

-베어드(TV발명가)
"내가 처음 TV를 개발하고, 안테나를 연결한 순간 나는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다. 이제 박지성의 경기를 경기장에 가지 않아도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순신 (삼도수군통제사)
"박지성이 바로 거북선의 모델이다. 박지성의 상대 진형을 유린하는 돌진력은 왜군과의 전투에서 거북선 대신 박지성을 보내고 싶었을 정도였다."

-엘리자베스(영국 여왕)
"이제 부터 정복이다. 목표는 박지성의 땅. 한반도!"

-로물루스(로마 시조)
"로마 사람들은 나를 존경하지만, 나는 박지성의 부모님을 존경한다."

-E. H 카아(영국 역사가)
"역사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박지성의 일대기이다."

-유관순(3.1운동 열사)
"하늘 멀리 울려 퍼지는 대한독립만세라는 외침 속에서 나는 간간히 '박지성만세'라는 외침도 들었던 것 같다."

-칼 X씨(2차 세계대전 독일 내 유태인 생존자)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누구냐는 독일군의 물음에 나는 하마트면 히틀러가 아닌 '박지성'이라고 말할 뻔 했다."

-피터무어(EA스포츠 사장)
"사실 박지성의 캐릭터를 피파온라인 게임에 넣어야 되는지 회사내에서 많은 토론이 있었다. 그의 플레이를 게임 내에서 구현할 수 있는 방식은 지금 기술로는 불가능하다는게 핵심논의였다."

-강희안(한글 창제시 집현전 학자)
"한글의 형태가 그 모습을 갖추자 왕께서 친히 처음으로 쓰셨던 글자는 다름아닌 '박지성'이었다"

-비틀즈(영국 인기그룹)
"우리 그룹 맴버들이 태어난 영국에서 박지성이 축구를 할수 있게 되었을때, 'Hey Jude'라는 우리의 노래가 9주간 빌보드 차트 1위를 했을 때보다 더 큰 기쁨을 느꼇다."

-하드리아누스황제(로마제국의 황제)
"내가 픽트족을 몰아내며 하드리아누스 방벽을 잉글랜드에 세운 이유는 박지성이 축구를 할 잉글랜드섬을 야만족에게 내어 줄수 없었기 때문이다."

-김정일(나쁜 돼지)
"나는 핵무기를 포기할 것이다. 박지성의 싸인만 받을 수 있다면"

-프로도 배긴스(반지의 운반자, 호빗)
"절대반지를 운명의 산에 던지기 전에 왜 망설였냐고요? 반지는 박지성의 모습을 보여주며 절 유혹했어요. 결국 던질 수 없었죠."

-제임스 카메론(흥행 순위 1,2위의 영화를 만든 감독)
"내가 만든 영화 아바타는 영화계의 혁명이 아니다. 박지성의 일대기를 영화로 만들 수만 있다면, 영화사는 박지성을 다룬 영화가 등장하기 전과 후로 나뉠것이다."

-아돌프 히틀러(2차세계대전을 일으킨 나치독일의 총통)
"박지성을 EPL이 아닌 분데스리가에서 뛰게 하기 위해 영국침공을 결정했다."

-아나킨 스카이워커(제다이 마스터, 훗날 다스베이더)
"무스타파에서 오비완에게 다리가 잘리고, 용암에 몸이 불탔지만 나는 살아남아 다스베이더가 되었다. 아마 이때 박지성의 골 소식을 들었던것 같다. "

-헨리 포드(자동차 왕, 포드사의 창업자)
"T형포드가 시장을 장악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이 최초의 대량생산 자동차가 박지성처럼 빨리 달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천재화가, 천재공학자, 천재과학자)
"모나리자는 내가 박지성을 그리는 과정에서 탄생한 부산물에 지나지 않는다. 박지성을 그리기 위해 수천번도 넘게 스케치를 했지만, 당대의 화법으로는 도저히 그릴 수 없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천재물리학자)
"특수상대성이론을 만들기 위해 빛보다 빠른것은 없다라는 가설을 세웠을때, 나는 당황하고야 말았다. 박지성의 드리블 속도는 빛보다 빨랐기 때문이다. 결국 박지성과 빛은같다라는 결론을 내릴 수 밖에 없었다."
댓글이 없습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3697372 일반 횐님들 파워스팟에서 못빠져나오겟습니다... ㅇㅇ 221.165 2020-12-04 0
3697371 일반 킹 뉴인스타 3 리세마라1 2020-12-04 5
3697370 일반 진귀한 조합..오....1 3 よしルビ 2020-12-04 1
3697369 일반 DD 돌아오는건 개연성 밥말아먹어도 란쥬합류는 서사 기가막히게 짤걸? 6 Soar.μ’s 2020-12-04 0
3697368 일반 갈등도 이건 어떻게든 될거야 하는게 있고 ㅇㅇ 39.7 2020-12-04 0
3697367 일반 ???리엥이 테라 언제 팔았냐 15 갓네오 2020-12-04 0
3697366 일반 속보) 꼬똥캔디 아쿠아 서드 다이제스트 영상 격파 5 킬러 퀸 2020-12-04 0
3697365 일반 초기탑 곡배치가 악의가 느껴지는데 2 ㅇㅇ 2020-12-04 0
3697364 일반 념글보니까 럽라 숨덕질하던 소대장 생각나네 2 ㅇㅇ 118.45 2020-12-04 1
3697363 일반 이번주 일요일 리안도 대상으로 생방한다던데? 6 ㅇㅇ 2020-12-04 0
3697362 일반 모에삐 뉴짤 5 시오뽀무흥하자 2020-12-04 16
3697361 일반 릿삐 인스타 스토리 3 리세마라1 2020-12-04 9
3697360 일반 시오리코가 안타까워 4 ㅇㅇ 114.144 2020-12-04 2
3697359 일반 란쥬 성격보면 옛날 학원물에 나올법한 성격임 2 ㅇㅇ 2020-12-04 0
3697358 일반 오늘 니지 생방 재방하는거 벌써 8월달꺼 하네 1 ㅇㅇ 2020-12-04 0
3697357 일반 쥿키님 각본쓰실땐 이런일 없었는데 ㅇㅇ 223.38 2020-12-04 0
3697356 일반 츠나가루커넥트 무한반복붕인데 4 ㅇㅇ 2020-12-04 0
3697355 일반 난 란쥬 자체는 지금처럼 다루는거 그럴수도 있다 봄 ㅇㅇ 39.7 2020-12-04 0
3697354 일반 우미말고 그 합숙스케쥴이라도 나오면 물갤난리날듯 ㅇㅇ 106.101 2020-12-04 0
3697353 일반 페스 막차떴냐 1 ㅇㅇ 112.152 2020-12-04 0
3697352 일반 근데 합숙 수영복은 국룰인데 1 피망맨* 2020-12-04 0
3697351 일반 슼페 스토리 예들면서 빌런없는게 안좋다 하는건 에바지 3 ㅇㅇ 2020-12-04 0
3697350 일반 치즈누나 별명 공식은 아니지만 어릴 적 별명은 트위터에서 나오지 않았냐 CarDinal 2020-12-04 0
3697349 일반 라디오에서 히토리다케난테에라베나이요 ㅋㅋㅋ ㅇㅇ 2020-12-04 0
3697348 일반 내일 니지애니에서 우미나오면 물갤 터지냐 10 웃치치 2020-12-04 0
3697347 일반 그니까 란쥬 그만 욕하라고 씹덕들아 5 Soar.μ’s 2020-12-04 1
3697346 일반 후리링카세트 1월로밀렸넹 2 코토리의간식 2020-12-04 0
3697345 일반 리코 테라 배송 시작한데 8 음주파워 2020-12-04 0
3697344 일반 어ㅏ~~~우미다 3 피망맨* 2020-12-04 0
3697343 일반 아키나가 왜 몬스터야?? 1 ㅇㅇ 2020-12-04 0
3697342 일반 빌런이 왜 있는지 모르겠다거나 갈등없이 꺅꺅대는거로만 가면 좋겠다는 6 누마즈앞바다돌고래 2020-12-04 3
3697341 일반 근데 란쥬 걱정보다 DD 걱정 해야지 1 김인호사쿠라코 2020-12-04 0
3697340 일반 아 미친 오늘 금요일이구나 CarDinal 2020-12-04 0
3697339 일반 갈등을 전개시키는건 니지애니처럼 해야함 웃치치 2020-12-04 0
3697338 일반 왜 12시 순위는 8천위인데 데일리랑 토탈랭킹은 2천위야 맥뎀 2020-12-04 0
3697337 일반 30분동안 새로고침 했네 히비키 이새끼들아 피망맨* 2020-12-04 0
3697336 일반 아키나 별명뭐임? 8 ㅇㅇ 223.62 2020-12-04 0
3697335 일반 컁 발표 하나가 아니었던 거 아님? 2 ぷりぽ 2020-12-04 0
3697334 일반 학교에서하니까 수영복 기대하지말라니 산삼맛쿠우 2020-12-04 0
3697333 일반 아니가사키 떴다 3 NijigAqoUse 2020-12-04 1
념글 삭제글 갤러리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