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외국 방송 사이트에 새벽에 한 8분 공개였다 비공개전환되서 볼수 있었음

시작은 어린 시즈쿠가 연극을 보는걸로 시작함

빛나는 무대에서 연기를 펼치는 사람들한테 매료되서 연기자가 되자고 어렸을때부터 마음을 굳힘

시간이 지나서 현재 리나랑 카스미가 동호회에 늦겠다고 빨리 따라오라고 시즈쿠한테 재촉하고 시즈쿠도 빨리 짐싸서 교실 나가려하는데 연극부 부장이 불러세우면서 오프닝

어두운 시즈쿠 얼굴 비추고 동호회 연습씬

연습하다가 좋은 소식이라면서 신문부에서 취재가 들어오고 이대로 점점 유명해지는게 아닐까하고 웃고 떠들다 노크소리 들리고 연극부 부장들어오는데

연극부 부장이 연극부 스케쥴 들먹이면서 시즈쿠 가지고 동호회랑 썰전좀 펼치다 시즈쿠 데려감

시즈쿠도 어찌할줄 모르면서 연극부랑 동호회 연습 둘다 참가하고 시즈쿠가 오는게 뜸해진게 걱정된 카스미랑 리나가 회유에 나서지만 또 연극부랑 충돌하고 시즈쿠 침울해함

결국 유우가 같이 가서 연극부 부장이랑 이야기하는데 사실 시즈쿠랑 연극부 부장은 소꿉친구같은 사이라 시즈쿠가 어떻게 자라왔고 연기에 얼마나 몰두하고있는지 옆에서 보며 자라와서 시즈쿠의 열정을 연기에 쏟게 하고싶어서 그랬다고함

연극부에서 나와서 돌아가는 동호회가 하지만 시즈쿠의 스쿨아이돌에 대한 열정도 진짜였다면서 설득할 각오를 굳힘

이부분 부턴 뮤즈 에리 설득하는 과정이랑 비슷한데 카스미가 시즈쿠라면 좋아하는걸 양쪽 다 해낼수 있다면서 자신감 불어넣어주고 시즈쿠는 양쪽 스케쥴 다 소화하면서 스케쥴 처리하는 과정 나오고 드디어 솔로곡 나오는데

시즈쿠 솔로곡 정말 미쳤음

제목대로 흑백대비효과도 있고 시즈쿠 성장과정이나 꿈이루는거 보여주는데 진짜 대단했음

시즈쿠 오시는 꼭 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