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요거부터 봐. 요게 뭐게? (오우 라임 ㅆㅅㅌㅊ고~)
바로 손.목.시.계 인 거시다!! 어이어이! 대단하잖아!!
당시에 산 건 아닌데 예전에 우연히 인터넷에서 보고 너무끌려서
일주일동안 네캎, 중고나라, 트위터 등등 뒤져보고 구했음.
에리는 꽤 쉽게 구했는데 논땅은 ㄹㅇ 개힘들었음.
상태 온전한건 둘째치고 매물이 아예없더라...
시계줄 상태도 마음이 아프다 ㅎㅎ...
요건 비공식 굿즈로 기억하는데 되게 이뻐서 샀던걸로기억함
요거 옷에 차고댕기면 그 날 하루는 기분 최고임
그리고..'이것'을 찾아서 울어버렸다....
앗...아아!!!! 어째서 눈물이...
내가 이거 진짜 어렸을 때 성우들 보겠다고 아빠한테 졸라서 겨우겨우 간 생애 첫 콘서트임.
진짜 이건 볼 때마다 추억에 잠긴다. 이날은 진짜 태어나서 제일 행복했고 내 럽생을 가치있게 만들어준 콘서트라서 기억에서 지울 수가 없음..행복했던 일 top5에 꼽는다
티켓 존나 애지중지 해서 보관하고있었던거.
그리고 요건 란티스 갔을 때 기념품으로 줬던거임.
ㅈㄴ 애지중지한 티가 나지?.
그리고 요건 그냥 아끼능 것들. 아리가또 색지 넘 조앙
오랜만에 물건들 보니까 뽕차서 주절주절 말이 많았네..
내가 살아오면서 힘이됬던 것들임.
어쩌다보니 갤이 쉰내 풀풀 나게 됬는데 난 틀딱 아니니까 오해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