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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번역/창작 KAI-YOU 사가라 마유, 쿠스노키 토모리, 키토 아카리 인터뷰 - 下
글쓴이
시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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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글 주소
https://gall.dcinside.com/sunshine/3649833
  • 2020-11-16 16:19:05
 


니지가쿠가 이어받는「러브라이브!」의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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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아이돌 동호회



- 니지가쿠는 멤버의 솔로 활동의 비중이 큰게 특징입니다. 곡을 부르는 멤버를 팬 투표로 정하는 등, 멤버끼리 경쟁하는 기회도 많은데, 캐스트 여러분으로서는 서로에 대해 라이벌 의식을 가지고 있나요?



쿠스노키 멤버들과는 확실히 서로 라이벌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그 아이에게는 질 수 없어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캐스트끼리는 서로 존중하고 있는 의식이 강합니다.


 멤버에 대해 가장 알고 있는 것은 캐스트 개개인이고, 퍼포먼스도 각자의 특징이 담겨있으니까 더더욱, 승패의 의식보다는, 동경이나 존경의 마음이 더 커서.


사가라 캐스트 모두가 자신의 멤버를 소중히 여기고 있어서, 각자의 개성을 빛내려 하고 있기에 비로소, 라이브에서의 퍼포먼스는 더욱 그 멤버에게서만 볼 수 있어요.


 멤버를 가장 이해하고 있기에 가능한 퍼포먼스를 각자 펼쳐나가고 있기 때문에, 모두의 진지한 모습에 감동받는 일 쪽이 더 많네요.


키토 확실히 모두의 스테이지를 보고 있으면, 나도 힘내자는 기분이 돼. 쫓아가고 싶다고 생각하게 해주고,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받고 있는 존재가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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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개최된「러브라이브!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아이돌 동호회 2nd Live! Brand New Story」의 모습. 이하, 퍼포먼스 사진은 같은 라이브로부터



- 애당초, 지금까지의「러브라이브!」와는 달리 솔로를 중심으로 한 활동이라고 들었을 때에는, 어떤 인상이었습니까?



쿠스노키 저는 같은 사무소에 Aqours의 이나미 안쥬 씨가 계셔서, 특히 Aqours의 활동의 인상이 강했기 때문에, 솔로 중심의 니지가쿠는 새로운 도전이라고 느꼈습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르기에 비로소, 어디에 초점을 맞추어갈까 하는 불안하게 생각한 적도 있었지만, 모르기에 더더욱 두근두근하고, 신선한 즐거움도 있었습니다.


 그저, 지금은 모두와 깊은 이야기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사이가 좋지만, 당시의 제가 보기엔 모두 선배였으니까, 그 환경에서 잘 해 나갈 수 있을지, 신인으로서의 불안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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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라 저는 원래 러브라이버였기 때문에, 괜히 더 깜짝 놀라서 두근두근했습니다. μ’s 나 Aqours 는 그룹의 성장을 그리고 있었지만, 솔로가 중심이 되면 어떤 이야기가 될까 기대했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보다 저 스스로가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압박감을 느끼고 있어서.


 실은, 저는 다른 멤버를 지망하고 오디션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카스밍으로서 합격한 후에, 1부터 카스밍을 이해해서, 카스밍의 마음에 다가가야만 한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캐스트 모두들 이상으로 더욱 노력해야한다는 기분이었고,「내가 노력해서 이 아이를 빛나게 해줘야 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당시에는 이글이글 투쟁의식을 불태우고 있었던 느낌이 듭니다!


키토 그거 처음 들었어 (웃음).


사가라 당시에는 성우로서 막 데뷔한 때였으니까, 붙은 이상 진심으로 노력해야 하고,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정도로 마음이 뜨거웠어!


쿠스노키 애초에『러브라이브!』를 좋아했으니까 마음도 강했고, 그것도 포함해서 역시 카스밍과 쏙 빼닮았지.


키토 저는 당시에는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할까. 게임을 중심으로 각자 솔로로 활동한다면, 나는 나대로 노력하면 되는거 아닐까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활동이 시작되어보니, 얽히는 일이 적을거라 생각했던 캐스트끼리도 긴 시간을 공유하게 되어있어, 서로 절차탁마 하면서 서로를 높여주는 존재가 되어있었습니다. 처음에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지만, 지금 생각하면 좋은 오산이구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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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와는 차이점이 있으면서도, 시리즈로서 계승하고 있는 것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그걸 어떻게 느끼고 계십니까?


키토「러브라이브!」는 귀여운 여자애들의 아이돌물이면서도, 꽤 스포츠 혼적인 이야기입니다. 그룹과 솔로로 형태는 달라도, 꿈을 향해 노력한다는 모습은 저희들도 계승해나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쿠스노키 솔로와 그룹의 차이는, 기술적인 것보다는 마음의 부분에서 크게 나타난다고 생각하는데, 같은 스쿨아이돌로서「러브라이브!」라는 컨텐츠에 대한 마음의 강함은 저희들도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사가라 저는 캐스트와 멤버의 거리가 가깝고, 라이브에서는 정말로 겹쳐보이는 것이「러브라이브!」의 큰 특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무를 맞추는 것 뿐만 아니라, 진정한 의미로 싱크로를 목표하는게「러브라이브!」라면, 저희들 니지가쿠도 추구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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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고 있으면 카스밍이 말을 걸어온다」



- 니지가쿠에서의 활동을 통해서, 스스로 성장을 느낀 점은 있습니까?


쿠스노키 저는 지금까지 이렇게 길게 한 사람의 역과 마주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세츠나에게 영향받는 일이나 배우는 일이 굉장히 많습니다.


 가장 크게 변한 것은 생각 방식의 부분으로, 세츠나와 마주하면서 지금까지의 제게는 없었던 발상이 생겨나는 일이 있었습니다.


 연기할 뿐이라던가, 퍼포먼스 할 뿐이라던가, 각각의 활동을 하는 것만으로는, 지금까지의 세츠나의 퍼스널한 부분을 느끼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세츠나를 깊게 알 수 있었던 것은, 다른 일에서도 표현에 반영하는 것에 대해 중요한 열쇠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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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라 저도 이렇게 정답게 카스밍과 걷게 되리라곤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카스밍을 생각하고 있지 않아도 옆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고, 고민하고 있으면 카스밍이 말을 걸어오는 일이 있습니다 (웃음).


쿠스노키 · 키토 에?!


사가라 그만큼 내게 있어 의지할 수 있는 존재가 되었다는 말! 풀죽어 있거나 할 때도 있지만, 곧바로 긍정적으로 변하는 그녀의 모습에 언제나 격려받고 있습니다.


쿠스노키 풀죽어 있더라도, 카스밍이라면 분명 이렇게 말해주겠지 하고 생각 할 수 있지. 거기까지 존재를 느낄 수 있는 것은, 역시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이 멤버를 세계에서 제일로 이해하고 있다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키토 저는 니지가쿠에 참가하기 전부터 라이브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정말로 라이브를 못해서 (웃음).


 스스로가 스테이지에 서서 노래하고 춤추며, 역을 연기한다는 것에 대해서 어려움을 계속 느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니지가쿠에서의 활동을 통해서, 지금까지보다 깊게 멤버를 마주보고, 거기서 처음으로 스테이지 위에서 그 아이가 되는 것을 의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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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 지금 라이브가 굉장히 즐겁다고 생각하는 것은, 카나타와 만났으니까. 진심으로 강하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가라 리허설이나 라이브 뒤에도 장문의 LINE을 모두에게 보내오지.


키토 응 (웃음).「교내 매칭 페스티벌」(※) 의 리허설 때에 보낸게 처음이었다고 생각하는데, 그 때의 나는 아직 라이브에 대한 열의가 부족해서, 리허설 시점에도 멤버로 밖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몰입하는 모두를 보고 부끄러워졌단 말이지.


 동시에 더욱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고, 모두가 얼마나 멋졌는가를 전하려고 했는데, 말로는 잘 못하니까 긴 LINE이 되어버렸어 (웃음).


 그룹으로서의 활동이 중심이었다면, 나도 그렇게나 영향을 받지 않았을거라 생각하고, 모두의 노력을 느끼는게 가능했던 건, 솔로를 중심으로 임하는 니지가쿠였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해.


※ 교내 매칭 페스티벌 : 2019년에 시나가와에서 행해진 토크 & 라이브 이벤트



「꿈을 꾸고 동경하고 다시 꿈을 꾸고 싶은거야」



-「러브라이브!」는 말할 것도 없이 인기 시리즈입니다. 니지가쿠로서 활동을 계속하면서, 그로인한 압박감을 느낀 장면도 있었을거라 생각하는데요?



사가라「러브라이브! 페스」에 참가했을 때에는, 지금까지의 역사를 만들어올린 선배들과의 공연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서본 적 없는 커다란 스테이지에 혼자 서야만 했기 때문에, 인생에서 제일일 정도로 긴장과 압박감을 느꼈습니다.


 선배들과 비교했을 때 괜찮을까, 그럼에도 카스밍으로서 가슴을 펴고 퍼포먼스 하자던가 생각하고 있었는데, 전원곡의 퍼포먼스 중에, 함께 스테이지에 서는 모두와 눈을 맞췄을 때에, 이것저것 생각하고 있던게 펑하고 터져나갔습니다!


쿠스노키 뭐? 뭐가 터진거야!?


사가라 잘 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이게 저희들 니지가쿠입니다」라고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다면, 분명 봐주시는 분들에게도 전해질테니까, 안심해도 괜찮다고 모두의 웃는 얼굴을 봤을 때 느꼈어.



「LoveLive! Series 9th Anniversary 러브라이브! 페스」 다이제스트



쿠스노키 제 경우, 오디션 때에는 사무소에 막 들어온 고등학생이라, 지금 생각해보면「러브라이브!」에 참가한다는 것의 중대함을 깨닫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세츠나는 캐스트 발표 전부터 인기가 있는 아이였기 때문에, 어떻게 이 아이와 마주하면 좋을까 고민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에 더해서 저 자신이, 스스로의 얼굴을 내밀고 활동하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있어서, 라이브의 퍼포먼스도 납득할 수 있을 정도로 끌어올리지 못하고, 활동을 계속해나가는 도중에 점점 압박감이 강해져갔다는......


사가라 · 키토 괜찮아!?


쿠스노키 괜찮아! 기본적으로 네거티브 사고니까! (웃음). 그런 마음으로 페스에 임했는데, 그 때 겨우 납득이 가는 퍼포먼스를 할 수 있었는지도 모른다고, 팬분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동시에, 페스에서 선배들의 퍼포먼스를 피부로 직접 느끼고, 저희들도「러브라이브!」의 일원이라고 실감한 것으로, 벽을 하나 뛰어넘은 듯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키토 니지가쿠는 러브라이브! 시리즈의 신전개라는 것도 있어, 캐스트 발표 전부터 팬분들의 열량도 높아서, 역으로 그게 압박감이기도 해서......


 처음에는 시리즈에 부끄럽지 않도록 이라던가, 조금이라도 실패하면 기대를 배신해버린다던가 불안해 했습니다만, 활동을 계속해가는 도중에, 기대해주시니까 더욱 높은 열량으로 응원해주신다고 생각하게 되어서.


 실제로 라이브에서 팬분들을 눈앞에 두었을 때, 성원을 보내주시거나 펜라이트를 흔들어주시는 모습을 보고, 이 사람들은 아군이다, 든든하다고 느꼈습니다.



- 방영 중인 애니메이션에 더해,『스쿠스타』에서도 신전개가 시작되었는데, 니지가쿠의 활동의 기둥으로서 빠뜨릴 수 없는 것은 역시 라이브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도 라이브에 대한 마음의 강함을 이야기 해주셨습니다만, 마지막으로 다시금 다음 라이브에 거는 마음을 들려주실 수 있겠습니까?



사가라 사실대로 말하면 이전의 2nd 라이브에서는, 그다지 납득가는 퍼포먼스를 할 수 없었습니다.「러브라이브! 페스」로 껍질을 하나 부순 저라면 더 잘 할 수 있었을텐데 하고.


 애니메이션에선 또 곡이 늘었고, 카스밍도 점점 성장해있어요. 스스로 납득이 가는 퍼포먼스를 하는 것은 물론, 보다 매력적이게 된 카스밍의 귀여움을, 사가라로서는 멋진 부분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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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 지금까지의 카나타는, 한권의 책 같은 자신의 세계를 라이브에서 표현하고 있었지만, 애니메이션에서 새로운 면을 알 수 있었고, 분위기가 크게 다른 신곡도 있기에, 라이브에서도 더욱 새로운 카나타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지금까지는 모두와 비교해서 곡조도 안무도 느긋한 것이었기 때문에, 솔로곡에서는 꽤나 편하게 있었는데, 이번엔 상당히 각오를 다지고 노력해야겠어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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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스노키 누구도 아카링이 편하다고 생각 안 해 (웃음).


 제 경우에는 어떤 라이브의 형태가 되더라도, 라이브에서의 퍼포먼스를 추구하기 위해 세츠나의 마음에서부터 어프로치를 시작하는 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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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스노키「전의 퍼포먼스가 좋았다」라는 말을 듣는게 가장 싫으니까, 매번 조금씩이라도 스스로의 퍼포먼스는 진화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을 계기로 니지가쿠를 알고, 다음 라이브가 처음인 기회가 되는 분들도 잔뜩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서 다시금 니지가쿠는 이렇게 굉장하다는 모습을 일치단결해서 보여드리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츄토한파 2020.11.16 16:19:38
네오네오 2020.11.16 16:20:39
네오네오 2020.11.16 16:20:51
누마즈앞바다돌고래 진짜 고생 많네 아껴서 천천히 읽어볼게 내용이 소중하다 2020.11.16 16:23:18
유니 굿굿 2020.11.16 16:26:53
송포과남 아아 주옥같은 인터뷰다 2020.11.16 16:28:08
Aqours 2020.11.16 16:28:28
니코냥 과연 마유아가씨는 누구 지망이었을까 2020.11.16 16:31:53
NijigAqoUse 개추 2020.11.16 16:32:49
쁘렝땅 마유치 처음에 누구 지망했는지 궁금하네 인터뷰 번역 고맙다 2020.11.16 16:32:52
깅깅 와 사가라 원래오디샨본멤버 누구였울깤ㅋㅋㅋ - dc App 2020.11.16 16:35:20
리캬코 아카링 안무 딱대 ㅋㅋㅋ 2020.11.16 16:49:39
오이소다 인터뷰 다 잘 읽었음 ㅋㅋ 번역 고마워 2020.11.16 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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