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헤헤 14살 로리, 스읍하스읍하, 이것이 미아쨩의 냄새」
미아「SHIT!!!」
아이「가만히 있으라고 미아쨩, 1시간만 안고 있다가 놔줄테니까!」
미아「제발 동호회로 돌아가..SHIT!!」
리나「...아이씨...」
아이「리, 리나리!....리나리가, 왜 여기에..」
리나「설마 했는데...아이씨..정말 로리콘이었어」
아이「그, 이 13살 로리는...」
미아「MIA」
리나「20장 스토리는 각본가 잘못이라고 치고 넘어갔지만, 여기서 이렇게 딴 여자랑 있었던거라니,」
아이「이, 이건 로, 아니 오해야!」
리나「아이씨는 바람둥이...」
아이「리, 리나리..」
리나「그렇다면 내가 어제 만든 이 젊어지는 기계를 가지고 12살로 돌아간다면...아이씨는 다시 날 좋아하게 될거야.」
아이「오우야 제발 부탁드립니다.」
미아「다 좋으니까 밖에서 해 SHIT발들아...」
-번쩍-
리나「리나쨩 보드, 12쨜」
아이「오오, 12살의 리..리나리...이건 귀하군요...리나리 이리와 한번 안아보자.」
리나「싫어」
아이「리, 리나리?!」
리나「앞으로 아이씨가 바람 안핀다고 약속하면, 그 때 안아줄게.」
아이「앞으로 바람 절대로 안필게! 약속이야! 리나리! 사랑해!」
리나「아이씨..」
아이「리나리, 근데..」
리나「?」
아이「그 기계 한번만 더 쓰면 안될까? 10살이 좀 더 좋을 것 같기두」
리나「아이씨는 로리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