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뭐든 남들보다 잘하는 천재에 누구와도 친해지는 성격으로 나오지만

사실 내면으로는 뭐든 쉬워서 금방 질려버리고 누구와도 깊게 사귈 수 없는 어두운 이면이 있는거지

그러다보니 그걸 메울려고 즐거움과 자극을 계속해서 추구하려고 재밌는 것울 찾아다니고 깊어질수없는 인간관계를 메울려고 계속 누군가와 친구가 되려 하는거임

실제로 슼타에서 무엇가의 문제로 활동이 더뎌질때마다 아이는 "활동을 할 수 없어서 지루하다"는 식으로 불평을 자주 제기해옴

부로 이적한 것도 "연습을 못해서 재미없다"와 "스쿨아이돌이면 친구가 되고 싶다"라는 이유였으니 이 두가지 욕구는 아이의 행동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이 아닐까 싶음

의외로 아이는 쾌락주의적인 면이 있지 않을까 느껴졌다

즐거움의 천재라는 건 이런 뒤틀린 이면이 있는 것이 아닐까

응 개소리~ 개뿔 그냥 슼타가 좆망겜인거야~이제 패스결제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