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란쥬 : 로즈 티코

어디선가 근본도 없는 좆같이 생긴년이 갑자기 툭 튀어나와서는 주역자리 차지하고 지만의 개똥철학 펴면서 온갖 트롤링은 다 함

아이, 카린 : 루크

기존에 사랑받던 캐릭터 설정붕괴 시키고 하는 거라고는 좆도 없는데 의욕도 없는 쩌리만듬

시즈쿠 : 포

자기 딴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군분투하는 주인공을 도우려고 노력하나, 스토리작가가 병신같이 묘사해서 작가 자캐딸의 희생양이 됨.

공통점 : 관심도 없는 신캐들 띄워주겠다고 기존 캐릭터 좆병신만들고 팬들 엿먹임.

씨발 럽라보면서 이 전설적인 작품이 생각날줄은 상상도 못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