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PDP 시절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열중해서 파진 않았음

먼슬리 랭킹도 몇번 참여 하지도 않았고

인터뷰는 초반에 몇개만 읽었고

게임 플레이 영상은 하나도 안보고

캐릭터 설정 같은것도

습관처럼 갤질 하다가 알게 된게 대부분이었고

애니 방영 준비 시점부터

슼타 메인 스토리 읽는 정도로

슬금슬금 파기 시작함

개인적인 이유로 Aqours의 미련이 있었고

먹고 사는데 바쁘기도 했거든

그런데 시간도 돈도 여유로웠어도

초창기에는 그렇게 깊게 파지는 않았을거임

당연히 러브 라이버로서 새로운 시리즈라는것에 호감은 있겠지만

초기에는 어떤걸 해야 될지 알수 없기도 하고

몇년을 알고지낸 뮤즈랑 아쿠아도

비교적 깊게 파지는 않았으니

아직 피어오르기 시작하는 니지동 초창기 때는

더욱더 집중을 안했을거야

나는 이런데

초창기때부터 엄청 열정적으로 

파고든 사람들 보면 신기 하다고 생각함

나는 아무리 컨텐츠가 많던 적던

그렇게까지 파고 들수 없는데

그런 사람들 덕분에 러브 라이브가 유지 되고 있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