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오버워치에 탱커도 되며 딜러도되고 힐러도 되는 하이브리드형 힐러컨셉으로 브리기테라는 애미없는년이 신챔으로 등장했음

그리고 이 씹년을 기반으로 프로씬부터 해서 딜러없이 3탱 3힐이라는 엄청난 파괴력을 개좆같은 메타를 만들었음

이 좆같은 년을 블리자드라는 회사는 좆같이 일을 안했기에 칼질을 달에 한번씩 천천히 해가면서 조절했어

근데 이래도 33이 가진 파워가 너무 쎄서 탱커와 힐러들을 달마다 조금씩 거의 1년간 칼질했어

즉 1년간은 33이 아직도 최강이었음

그리고 결국 극단적인 방법으로 2탱 2딜 2힐으로 역할고정시스템을 도입했음

근데 그 과정에서 칼질을 존나게당한 탱/힐들은 좆병신이 되어있어서 딜러들이 케리하는걸 그냥 버텨주고 힐만해주는 도구가 되버림

탱, 힐유저는 케리력도 없는데 역케리는 되는 좆같은 상황에 꼬접했고

결국 탱유저는 큐를 돌리면 10초면 잡히고, 탱,힐을 기다려야하는 딜유저는 30분에서 길면 1시간을 기다리는 꼴이 되버림

회사는 그로부터 몇달이 지나서야 잘못된걸 알았는지 자유경쟁이라고 역할고정이없는 경쟁을 냄

하지만 이미 좆망겜에 사람은 남지 않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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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한번씩 스토리 나와바야 존나 찔끔찔끔 나올거고 그동안 배신의 이미지, 란쥬의 과도한 빌런이미지가 장기간 남아버리면

결국 꼬접인원은 늘어날거고 최종적으로 세탁이 끝난 시점에서 슼타라는 겜 자체가 위험할수도 있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