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유학 돌아왔더니 모르는 애가 라이브를 하는데 잘하고
우리애들 몇몇은 뒤에서 백댄서나 하고 있고
없는 애들은 부실도 잃은채 감시당하면서 연습도 못하고 있었음
1차 심란
일단 부에 있는 카린 아이하고 얘기해보니 인뿌라가 갗춰져서 좋다네
일단은 란쥬랑 둘이서 얘기하니 인뿌라가 좋고 작곡가도 나와는 레벨이 틀린 애가 있음 심지어 나보다 2살이나 어림
확실히 클라스가 다르다는게 느껴짐
근데 난 필요없대
2차 심란
안돼겠다 이건 뮤즈 아쿠아 불러야한다해서 불렀음
가장 큰 문제였던 연습문제는 뮤즈덕분에 해결이 됨
근데 동호회는 인정이 안되서 라이브가 안됨
그래서 게릴라 라이브 준비하고 모든 준비가 다 됨
사람도 많이 모이고 했는데 부가 아니고 동호회 라이브란걸 알아서 관객들 대거 이탈
3차 심란
어쨋던 라이브는 했고 이걸 어카지 하는차에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나아가다보면 될꺼야 같은 분위기 형성 완료
근데 시즈쿠 이탈 선언
단 둘이서 얘기해보니 부가 왜 인기가 있는지 알아보고 돌아오겠다고 함
이유야 이해함
근데 굳이 그 상황에서 얘기 했었어야 했니
4차 심란
씨발 좆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