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작년에는 방송이나 성우 개인 스케줄도 열심히 쫓을 정도로 열정이 넘쳤는데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나도 그렇고 럽라 일정도 온라인에 치중되고 기운이 없어서 슼타 티켓 돌리는 거 빼면 사실상 반 휴럽 상태가 되더라

그래도 니지 애니 매주 한 편 씩 보는게 큰 힘이 된다

너무 재밌어서 매 주 한 화 한 화 손꼽아 기다리고 볼 때마다 공중제비 돈다

일 잘풀려서 내년에는 코로나도 잠잠해져서 오프 활동 많아지고 나도 다시 제대로 팠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