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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번역/창작 [번역] 후리하타 사진 공방 6, 7월호
글쓴이
우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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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글 주소
https://gall.dcinside.com/sunshine/3585709
  • 2020-10-25 14:26:44
 

5월호 - https://gall.dcinside.com/furirin/1327


후리하타 사진 공방 Furihata Photo Labo

평소에 후지필름 '우츠룬데스'로 사진찍는 것을 즐기는 성우 후리하타 아이 씨. 그런 후리하타 '장인'이 카메라를 디지털로 바꿔서, 찍어보고 싶은 것을 찍으며 모두와 함께 즐겁게 솜씨를 갈고닦아 보겠습니다!


Monthly Themes - 과거의 테마를 되돌아보고 평가하고 싶어!


제1회 테마 - 밤의 공장을 찍고 싶어! / [번역 링크]

기념할 만한 첫 번째니까 장인이 지금 가장 찍고 싶은 테마로 할까요! → 장인의 입에서 나온 말은 설마했던 "공장 야경"!! (웃음). 장인, 역시 대단한 선택입니다 (웃음). 제작진도 FPL 로고 티셔츠를 입고 가와사키로. 여기서부터 많은 전설이 시작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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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 : 지금 다시 생각해 보면... 연재 첫 번째가 가장 난이도가 높은 테마여서 뜻깊은 촬영이었다고 생각해요 (웃음). 아마 저녁에 모여서 밤 12시까지 촬영했던 것 같은데. 그리고 아사오카 씨가 굉장히 긴 삼각대를 가져왔던 걸 기억하고 있어요. 삼각대를 사용한 촬영은 지금도 어려워요. 게다가 당시엔 '노출'과 '조리개'조차 전혀 이해가 되지 않아서 (웃음). 다시 한 번 더 야경을 테마로 촬영하고 싶어요!


감독 : 렌터카로 빌린 하이에이스의 뒷좌석이 아예 없었던 것만 기억에 남아 있어요ㅋ 렌트카 직원에게 "좌석이 없는데요!"라고 했더니 "조수석이 있어요!"라며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의 공간에 앉는 자리를 하나 만들어 줬을 때는 절규했다구요 (웃음).




제2회 테마 - 가을의 공원을 찍고 싶어! / [번역 링크]

''무엇'을 찍고 싶어!'라는 테마 정하기가 가장 힘들었던 2회. 왜냐하면 이노카시라 공원은 공원이라고 해도 안에 신사와 동물원이 있으니까요...! 외출할 수 있게 되면 꼭 방문해 주셨으면 해요. 개인적으로 이때 장인의 헤어스타일과 복장을 아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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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생각보다 단풍이 적어서, 간신히 찾은 단풍잎에 빛을 맞춰 어떻게든 찍었던 기억이 나네요 (웃음).


장인 : 이노카시라 공원 촬영은 정말 즐거웠어요! 주로 동물 찍는 법을 배웠는데, 움직이는 건 너무 어려워요... 움직임을 예측해서 렌즈를 향해야만 했기 때문에 힘들었어요.




제3회 테마 - 일루미네이션을 찍고 싶어! / [번역 링크]

FPL 코스프레 기획 제1탄은 산타 & 어른스러운 데이트 느낌의 장인. 여러분은 어느 쪽을 좋아하세요? 빛의 귀공자(웃음)인 감독도 힘이 들어가서, 놀랍게도 도내 일루미네이션 장소를 3곳이나 돌아다니며 충분히 만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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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 : 이때부터 점점 의상도 공들여지기 시작한 것 같아요 (웃음). 저도 찍고 싶었지만 찍히기에 바빴네요. 하루 동안 도내 일루미네이션을 상당히 돌아다녔죠. 필터를 사용해 촬영도 하고, 새롭게 알게 된 것도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감독 : 케야키자카, 마루노우치, 도쿄돔 시티 3곳을 돌아다닌 사치스러웠던 3회. 라무(시끌별 녀석들)와 산타를 더한 의상도 최고였습니다.




제4회 테마 - 신사를 찍고 싶어! / [번역 링크]

역대 FPL에서 특히 반응이 좋았던 것 중 하나가 이 4회입니다. 가발과 옷이 정말 잘 어울렸어요...! FPL에서도 몇 번 장인에게 기모노 의상을 부탁해서 연초와 여름, 매년 2회를 보여드리고 있는데 눈치채셨나요? 이것도 연재가 긴 코너만의 즐거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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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스태프 사이에서는 이 4회는 그야말로 전설. 왜냐하면 담당 편집자인 삿쨩이 중간에 "사랑니 발치 때문에 약 1시간 정도 빠질게요"라고 말하고, 해가 질 때까지 돌아오지 않았기(수술이 커져서 꽤나 시간이 걸림ㅋ) 때문입니다! (웃음).


장인 : 신세를 지고 있는 shim의 기모노를 입고 촬영을 하는 거라 기분이 좋았어요. 칸다 묘진이기도 해서 무척 즐거운 촬영이었습니다. 이때부터 FPL팀의 성격이 드러나기 시작한 듯한 느낌이 드네요 (웃음). 정말 멋진 분들과 항상 즐겁게 촬영할 수 있어서 행복해요!




제5회 테마 - 설경을 찍고 싶어! / [번역 링크]

역대 FPL에서 가장 힘들었던 촬영으로 꼽히는 5회입니다. 눈을 찍으려고 오래전부터 나가노 촬영을 기획하고 있었는데, 당일 도쿄에 폭설이 (웃음). 교통도 혼잡해서 촬영장에 도착할 무렵에는 원래대로라면 촬영이 끝났을 시간에...  이건 시작에 불과하고 여러 일들이 있었지만, 스노보드복을 입은 여자는 어째서 이렇게 귀여운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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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5회도 여러 전설이 태어났습니다. 스태프는 완전히 무장을 하고 눈보라 치는 스키장의 정상을 목표로... 하려고 했는데, 편집장님이 평범한 청바지를 입고 와서, 스키복 바지를 황급히 대여했죠 (웃음).


장인 : 제 고향인 나가노현의 스키장에서 촬영을 했습니다. 그런데 촬영 날에 도쿄에 눈이 내려서 큰일이었어요. 저는 한발 앞서 나가노에 가 있었는데 깜짝 놀랐어요 (웃음). 리프트를 타고 촬영을 했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 엄청 흔들려서 무서웠어요 (웃음). 참고로 겨울 스포츠 아예 할 줄 모르는 장인입니다.




특별 번외편 - 친구를 찍고 싶어! / [번역 링크]

장인의 친구인 코바야시 아이카 씨, 타카츠키 카나코 씨가 등장한 번외편입니다! 표지와 권두 사진도 3명 연동 기획이었습니다. 놀란 분도 많았겠죠!?(저는 놀랐습니다) 그리고 이 촬영 날은 2월 19일. 그렇습니다! 장인의 생일입니다! 촬영 후에 케이크로 축하를 하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또 친구 분들을 부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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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편집장님의 이상한 배려에 의해 편집자인 삿쨩이 촬영 현장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해서 안타깝게도 결석 (웃음). 저는 촬영에 사용한 거대한 아크릴판을 옮기기 위해 2톤 트럭을 빌렸습니다 (웃음).


장인 : 촬영 날이 실제 제 생일이라, 게스트 2명에게 반대로 축하를 받았습니다 (웃음). 평소에도 같이 있기 때문인지 렌즈 너머로 보이는 표정이나 포즈가 신선했어요. 서서히 저도 의욕이 생겨서 "이렇게 하고 싶어", "귀엽다" 등을 어느새 자연스럽게 말하고 있었어요. 둘 다 항상 고마워!!




제6회 테마 - 과자를 찍고 싶어! / [번역 링크]

"이번 테마는 '딸기를 먹고 싶어'로 하자!"라는 어떤 분의 말을 발단으로 도착한 곳은 과자 뷔페. 그런데 당일 스태프는 단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감독밖에 없었다는 사실 (웃음). 참고로 의상은, 장인의 로리타 패션을 보고 싶다는 완전히 제 개인적인 요청이었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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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 : 로리타 의상에 가발까지 쓰고 촬영을 해서 힘들었어요 (웃음). 그리고 매크로 렌즈의 재미를 알게 된 시간이기도 했네요. 당겨서 찍는 습관이 있었는데, 다가가서 찍을 때의 각도를 배웠어요. 아사오카 감독님과 편집장님(편집장은 불행히도 이날 결석!)이 과자를 좋아한다는 것이 발각되어, FPL팀의 단 음식 대표가 정해졌습니다.


감독 : 딸기 과자 엄청 먹었어.




제7회 테마 - 라이브를 찍고 싶어! / [번역 링크]

거유 아이돌 그룹 KNU 라이브에 잠입! 현재는 아쉽게도 활동을 중지했지만 그 열기는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장인은 본인이 무대에 오르는 일을 하고 있기도 해서 그런지, 담아 내는 방법이나 포착하는 방법이 정말 최고! 그리고 이것 또한 요청이 실현된 의상. 강한 이미지의 고독한 솔로 싱어송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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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전반에는 후리하타 씨의 촬영, 후반에는 후리하타 씨가 실제 라이브를 촬영했는데, 후반 촬영 때는 팬들의 너무나도 열광하는 모습 때문에 후리하타 씨를 회장에서 몇 번 시야에서 놓쳤습니다 (웃음).


장인 : 사람을 찍는 것은 정말 즐거워요! 셔터를 엄청 눌렀어요. 아이돌 분들이 곡에 따라 다른 사람처럼 표정을 바꿔서, 그걸 어떻게 담아야 좋을지 어려웠네요. 라이브를 즐기고 싶지만 촬영을 해야만 해서 아쉬웠는데, 항상 촬영해 주시는 카메라맨 분들에게 감사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웃음).


sttc 2020.10.25 14:28:31
팤랄굽쥐슥 거1유 아이돌 ??? - dc App 2020.10.25 14:40:18
암드바라기 우리링 최고야 2020.10.25 14: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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