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외부에 적들한테 공격을 너무 많이 받아서
그런 거임
뮤즈 때 니코니코니, 파이널 논란
파이널 이후 터진 악재들이랑 뮤슬람들
그 이후로 아쿠아는 유입이 문제가 아니라
아예 킹갓반씹덕들이 관심 자체를 안 가지게 되고
럽라 파면 찐이다, 병신이다 이딴 소리 듣고 사니까
당연히 내부 결집이 더 확고할 수 밖에 없음
니지 애니를 기점으로 유입이 어느 정도 있는 것 같긴 한데
유입하는 애들 보면 뭔가 하나같이 적응을 잘 못함
왜냐 아예 쌩판 오타쿠가 아닌 갓반인들이
유입할 일은 잘 없음 다 다른 아이돌물 좀 파봤다 하는 킹갓반씹덕들이 찍먹해보는 건데
다른 아이돌물들에 이런 시련들이 있었나?
아니지 옆동네 옆옆동네 보면 다 지들이
쓸데없는 자부심 가지지 밖에서 빨아주지
게임 같지도 않은 과금겜에 돈 미친듯이 질러주지
(슼페나 슼타는 당연히 게임성 있고
과금유도 적으니 예외)
다른 동네들은 캐스트 전부가 라이브 뛰는 것도 아니잖아
빠지는 사람은 툭하면 빠지는데 성덕이 될 리가 없지
우리는 대부분 친한 성향이 보이는 것도
결집에 한 몫함
요약
결론은 럽라가 갓인데
우리만 맨날 찐이라고 얻어맞으니까
누구도 배척 안 하고 차별 안 하고
파는 문화가 되버린거다
심리적으로 그렇게 되게 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