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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일반 [물갤SS] Märchen Story
글쓴이
마츠우라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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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글 주소
https://gall.dcinside.com/sunshine/3561034
  • 2020-10-14 20:17:27
 


배경 : 러브라이브를 출전하기로 결정한 니지가사키 학원 동호회의 하나의 평행우주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나는.. 그저 모두가 행복하길 바랬을 뿐이야...」




「...」






??? 「나에게 그런것따위... 필요 없어.. 나에게는 오직...!」


「」 덜컥

카스미 「시즈코~ 뭐해~


시즈쿠 「아! 카스미쨩, 잠시 부실이 비어있길래 곧 있을 연극 준비하고 있었어」

카스미 「손에 든 그거, 대본이야?」

시즈쿠 「응, 볼래?」

카스미 「」 오오...

카스미 「」 ...

카스미 「」 우왓.

카스미 「저기 시즈코... 이거 너무 무서운거 아냐? ​모두가 죽어나가는데???

시즈쿠 「아하하 그래도 그 끝은 꽤 ㅎ..  」

「」

??? 「아이친구들~~ 뭐하고 있어~~??」

카스미 「아, 시즈코가 나갈 연극 대본 보고 있었어요」

아이 「오오~ 연극~ 무슨 주제야??」

시즈쿠 「갈등으로 분열된 사람들이 다시 모이는 주제에요」

아이 「멋진걸!」

시즈쿠 「아이씨는 무슨일로 오셨나요?」

아이 「리나리가 러브라이브에 참가할때 쓸 리나쨩보드 표정 늘리는거를 도와달라해서, 다같이 갈래?」

시즈쿠, 카스미 「네!」

「자 가자!」 탁










「」끼이익...


??? 「 아무도 없나...

「」

「」




아! 찾았다... 」

카나타 「후후... 카나타쨩 배게 찾았어~ 어라? 대본?」

카나타 「시즈쿠쨩 대본이려나~」

카나타 「어디...」

「소녀는 그렇게 천천히 죽어갔다.」 팔락

「아무도 오지 않았다.」 팔락

「그저. 그들 앞에는 한치의 어둠만이 놓여있었을 뿐이다.」 팔락

카나타 「으.. 오싹한걸...」

카나타 「하암... 읽다보니 졸려... 조금만 잘까...」



「」


「」


「」달칵


시즈쿠 「어라? 카나타씨 언제 오셨지?」

시즈쿠 「담요가... 됐다」


시즈쿠 「후훗/ 안녕히주무세요~」 달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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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타 「여긴...?

카나타 「꿈의 세계인가... 그러고보니 이런일.. 몇번 겪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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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선배...」





카나타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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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












~ 다음날 카스밍의 니지가사키 스쿨아이돌 동호회 부실 ~




아유무 「자~ 연습도 끝났고 다들 오늘은 여기서 헤어질까?」

유우 「저기 다들 잠깐만 시간좀 내줄수 있어?」

카스미 「아~ 카스밍의 귀여움을 조금이라도 더 보지 않으면 안돼나요 유우선배~?」

리나 「리나쨩 보드 [한심]」

카스미 「리나리 그 어정쩡한 보드는 뭐야 ㅡㅡ ?」

유우 「저기 모두들」

유우 「다름이 아니고.. 내가 유학을 가게 되어서... 러브라이브 참가 준비에 혹시나 방해가 될까봐 말을 안하고 있었는ㄷ」

아유무 「뭐??! 그런...! 」

유우 「그래서 말인데... 나 없이도 다들 잘 준비해줘 예비곡들의 MR은 만들어놨어.」


유우 「언젠간 말해야 할 것 같은 문제였어서 말이지...」

아유무 「너가 없으면 나는 러브라이브에 참가하지 않아!!!」

유우 「!」 화들짝

세츠나 「그건 안됩니다. 아유무씨.」

아유무 「하지만...!!!」

카스미 「잠깐만요!!!」

카스미 「일단 지금 시간도 늦었으니 다들 우선 집에 돌아가고 아유무 선배, 세츠나 선배는 저랑 같이 크레페집이라도 가서 대화해요.」

유우 「그.. 그게 좋겠네 그렇지 다들?」

엠마 「ગસૃ。」

세츠나 「아유무씨랑 카스미씨는 가시죠.」 드르륵 탁




카나타 「별일... 없겠지...?」









~ 카페 ~



아유무 「왜 러브라이브를 강행해야 하는데?!!」

세츠나 「간단합니다. 아유무씨. 아까 우리가 연습하던 러브라이브용 곡을 떠올려보세요. 다들 멜로디에 감겨 찬란하게 빛나던 그 모습을,」

세츠나 「자신의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는 그 열정을 보고도 그리 쉽게 포기하자는 말이 나오나요!!!」


아유무 「그치만....! 그치만!! 나에게 유우가 없는 스쿨아이돌의 목적은 없어!!!」

아유무 「 러브라이브가 아니더라도 평소처럼 모두 유우와 함께 곡을 만들고 서로 경쟁도 해나가며, 그렇게 스쿨아이돌 활동을 할수 있잖아!!」

아유무 「아까도 러브라이브의 연습에서 유우는 우리를 쳐다보기만 했어!!」

아유무 「유우가 유학을 가기전까지 유우와의 추억은 안쌓고 러브라이브에만 전념?? 그런 러브라이브는, 절대 의미 없어!!!!」

세츠나 「그.. 그런!!! 그치만, 뮤즈와 아쿠아, 전부 꿈을 향해 용기를 가지고 결국 찬란히 쟁취해내서 그들은 전설이 되었습니다!!!」

세츠나 「러브라이브 이후, 아쿠아의 쿠로사와 다이아씨도 공연에 참가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금방 다른 공연에 참가를 해서 추억을 또 만들어낸 경우도 있습니다!!!」



아유무 「유우는 분명 유학을 가서 외로울거야!! 그런데... 그럴 친구와의 추억 따위는 생각하지 않는 용기와 열정은 전부 필요 없어!!!!!」



세츠나 「!」



「그 순간, 세츠나는 불현듯 용기만을 강조하던 자신의 과거가 떠올랐다」



세츠나 「크윽!!!」 타다닥

카스미 「아앗!! 세츠나선배!! 어디가세요!」



「카스미 또한, 동료와 갈등을 맺음으로써 얻어낸 외로움들을 그 누구보다도 잘알고 있었기에 세츠나를 따라나섰다.」

카스미 「느아앗! 세츠나 선배가!!」

카스미「선배애!!!!!!」 타다닥




카스미 「앗! 저기 횡단보도!!」

카스미 「세츠나 선배!!!!」


세츠나 「따라오지 마세요, 카스미양!!」


카스미 「일단, 카스밍 특제 콧페빵이라도 먹으면서 같이 대화를 나




카스미!!!!!!!」

​카스미 「ㄴ...








끼익ㅡ 쾅ㅡㅡㅡ







「아주 짧았다. 횡단보도로 다이아몬드 하나가 부서져 흩날리기까지는」



「카!!! 스!!! 미!!!!!!!!!!!!!!!!!」























얼마나 지났을까, 모두가 지역방송 뉴스 속보를 통해
       한 15세 소녀가 음주운전 대형트럭에 깔려
               도로에서 무참히 찢긴 사실을 알기까지는.











그날 저녁. 오다이바에는 오로지 정적만이 흐를뿐이었다.











~ 다음날、 카스미 장례식장 ~


시즈쿠 「대체... 대체 왜!!!! 당신이라는 사람은!!!!!!!!」

세츠나 「...」

시즈쿠 「분명 카스미가 누구보다도 동료와의 거리를 두는걸 아파하는 아이임을 알았음에도!!!!!」


세츠나 「。。。」


시즈쿠 「어제, 카스미가 일부러 따로 만남을 가진것도 당신과 아유무씨를 다시 화해시키고 중재하기 위함이라는것도 당신은 알고있었잖아요!!!!」

시즈쿠 「말해보세요!!! 나카가와 나나씨!!!」



나나 「.... 면목없습니다.......」



시즈쿠 「카스미는... 돌아오지 않는다고!!!!」

리나 「저기... 시즈쿠쨩... 다들 슬퍼하고 있고...카..카스미도....사고였으니... 그러니까... 그.... 우으.... 미안해.... 위로해주고 싶은데 말이 안나와....」


시즈쿠 「카스미..... 미안해...!!! 그날... 나도 가야했었는데..... 나는...

리나 「」 꼬옥










달뒤,

니지가사키 학원 대강당




시즈쿠 「나는.. 그저 모두가 행복하길 바랬ㅇ...」


「수많은 학생 인파 중 단발머리를 한 여고생을 발견한다」


시즈쿠 「(분명... 방금 관중석에서 카스미가...!)」




시즈쿠 「(뭐지...? 그날 분명... 카스미는...)」


시즈쿠 「카스미...?」


시즈쿠 「카스미!!!! 거기 있어?!!!! 대답해줘!!!!!!」



「」웅성웅성


「ㅈ..죄송합니다!!! 여러분들 잠시만 기다려주십시오!!!!」

「시즈쿠, 무슨일이야?? 연극에 집중해 !!!」

시즈쿠 「분명... 저기 카스미가 있었는데... 아! 다음 대사가.....」


「」

시즈쿠 「기억이 안나..........!」



시즈쿠 「아... 그....」 털썩



강당 스피커 「연극부 공연 캐스트 문제로 잠시 중단하겠습니다ㅡ」

「시즈쿠, 벌써 이번달 중요 공연 중단만 벌써 6번이야.」

「친구를 잃은 뉴스는 우리도 봤어. 하지만 우리도 꿈이 있다고. 안타까운건 안타까운데 연극에 집중할수는 없겠어?」


시즈쿠 「죄송합니다...」

「우리 연극부원들의 결정은 아무래도 확고한거 같아. 미안 시즈쿠. 다른 동호회를 찾아줘」

시즈쿠 「그..그래도 한번만 더 기회를 주신다면...!」

「」 쾅 철컥

시즈쿠 「」













~옥상~



시즈쿠 「나를 연기하는것...」













시즈쿠 「자신다움...」













시즈쿠 「지금의 나는 누구이며、무엇을 생각하는가...?」












시즈쿠 「이젠, 모르겠어」









시즈쿠 「카스미...」 휙



















???:「꺄아아아악!!!!! 여기, 사람이 떨어졌어요!!!」 웅성웅성




???:「아무나 구급차 빨리!!!!」웅성웅성














「꿈을 꾸었다」














「작고 가녀린 소녀가 누구보다도 고통스러워 하는것처럼 보이는 꿈이었다.」














「난 그 꿈속에서 그녀를 돕지 못했다.」













~ 오다이바 응급병원 ~


리나 「..... 시즈쿠!」


리나 「시즈쿠쨩!!!」


리나 「제발, 돌아와줘!!!!!!!!」


간호사 「가족이 아니시면 수술실 입장 불가능합니다!!!」 덥썩


리나 「시즈쿠!!!!!!!!!」













아이 「눈 깜짝할사이에 이런일이 벌어지다니...」

아이 「리나리가 충격을 많이 받았다는데..」

???: 「못 가게돼서 미안하네... 아이, 꼭 리나를 잘 챙겨줘...」 삐ㅡ

아이 「흑... 카스미... 시즈쿠...」 덜컥


아이 「리나리는.... 얼마나 상처가 클까....」 (쏴아아ㅡ)



아이 「비오네...」




아이 「여어ㅡ! 리나리!」

리나 「。。。」

아이 「손목은 좀 괜찮아?? 아무리 슬퍼도 죽는거는 안돼!!!!」


리나 「。。。」


아이 「흐음... 그 표정은 아이씨가 봐도 잘 모르겠는걸....」




아이 「쟈아, 여기 리나쨩보드 !! 여기로 커뮤니케이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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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 갸우뚱


아이 「아참, 비 왓었지...」


리나 「」소근


아이 「응?」



리나 「그 아이가 보면, 분명 무서워했을거야.」


아이 「누구??」


리나 「...」



아이 「그래도 리나리, 밥을 안 먹는거는 안돼!!」



아이 「쟈아, 여기!! 아이씨 특제 겡키잇빠"아이"도시락!! 아이 다케-니!」



리나 「」오물오물



아이 「(입에 맞아서 다행이야 리나리...)」



아이 「 그럼! 오늘의 아이씨는 이만! 내일 또 올게 리나리!! 」





「」




「」




「며칠째 되는 날이었을까. 그저 평범한 도시락을 준비하던 날이었다.」



아이 「읏ㅡ챠 밥이 다 됐으려나」

아이 「근데 타는 냄새가 나는데 설마 태웠나??」

아이 「리나리가 못먹ㅇ...」





「옆집에서 옮겨붙은 불길은 이미 걷잡을수 없을정도로 치솟았으며, 여러 소방차가 와서 물을 끼얹어도 불길은 사그라들지 않았다.」








아이 「아.....아하하....」



아이 「이거... 조금 위험할지도....


아이 「리나리.... 오늘부터는... 도시락... 못 갖다줄거같아... 하하..」



아이 「밥.... 꼭... 잘 먹어야해...」




아이 「그리고 할머니... 미안해......」




아이 「..............」




아이 「.........」





아이 「...」









「」








「그녀의 사망소식은, 웃음을 불어넣어준 여러 이들에게 충격으로 다가왔다」




엠마 「카린쨩...」


카린 「....」


엠마 「괜찮아...?」


카린 「...아이??」


엠마 「너무... 야위었잖아....」


카린 「..아이... 맞아???」


엠마 「그토록, 밤하늘의 별처럼 빛나고 싶어하던 카린이잖아!!!!」

엠마 「제발!!!! 나를 봐줘!!!」


카린 「!」



「잠시나마 정신이 돌아온듯한 카린이었지만, 그리 오래가지는 않았다」


엠마 「나... 이제... 스위스로 다시 돌아갈 예정이야... 잘 지내줘....」


카린 「흑.... 아이....

















「화마가 아이를 덮친 사실을 듣고」


「웃지 못하던 소녀는 아예 웃음의 정의를 까먹게 되었다」


「그것은 행복에 대한 망각으로 이어졌다」





「망각은 그녀가 말을 더이상 할수 없게끔 만들었다」










~ 니지가사키 학원 공학실 ~



리나 「」



리나 「」



리나 「」 주륵




「」써걱







「공학실 한켠에 비치된 날카로운 바이스는」




















「그녀의 여리고 약한 경동맥 3줄을 정확히 끊어냈다」

















세츠나 「엠마씨마저 떠나버리다니...」




세츠나 「남은건... 저 포함.. 넷인가요...?」



「나나!!!! 공학실이다!!!! 또 한명이 위급해!!!!!」


세츠나 「제발... 세명만 아니길.... 제발..... 신이시여...」


「텐노지라는 1학년생 알아??!!」



세츠나 「..........잘 알지요...」


세츠나 「정보처리학과 1학년 텐노지 리나....」


세츠나 「크흑............」 털썩



「상황 보고올게 기다려!! 」





세츠나 「결국... 이렇게...」



세츠나 「다들 겪는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을텐데...」 철컥



세츠나 「학생회장이라는 직책이나 되어서....」 휘이이잉






세츠나 「용기가... 여기서 무슨 쓸모가... 있을까요...」




나나 「전 학생회장의 자격이 없습니다...」













나나 「이 자리에서... 스스로 사퇴하겠습니다... 카스미양... 그리고 모두들...」휙














「」콰직





























「꿈을 꾸었다.」






「꿈을 꾸기만 하였다.」







「그곳에서는, 모두가 있었기 때문이다」














「난, 잔혹한 현실로부터 도망간 그저 한낱 겁쟁이였다.」





「잠에서 깨어나 우는 나로부터 느껴진 이질적 공허함은 나의 몸을 둘러쌌고」







「마치 어디선가 느껴본것만 같은, 희한한 기분이 자꾸만 든다」










「그 연극 대본...!」






「」타다닥










「」드르륵













「」팔락팔락












「이 대본과 비슷한 상황이 분명 펼쳐지고 있으니」






「어쩌면 지금 이 상황도 하나의 꿈 또는 연극일지 몰라」







「결말이...」













「그렇게 소녀는 모두와 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나 행복히 살았다...?」











「하....하하.......」











「시즈쿠는... 바보야.....」









「이딴 동화같은 결말....」









「누가 들어준다고.....」













「.......어떤 꿈이라도」













모두가 있어주니까....」








모두들... 나만의 메르헨스타였었어...」











「그래」









「결국, 이 동화는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될거야」

















「하루카, 언니는 먼저 무지개 넘어 동화속 세계로 떠날게.」












「그럼, 안녕」







코드치기귀찮다 뭘 본거지 2020.10.14 20:29:25
코드치기귀찮다 이거 장편이야? 2020.10.14 20:31:58
ㅇㅇ 다죽노ㄷㄷ 223.39 2020.10.14 21:09:54
시이타케에에에 엠마 이런 때문에 집중이 안 되네ㅋㅋㅋㅋ - dc App 2020.10.14 21: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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