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두가지 경우의 수 한번 생각해봄

첫번째는 그냥 정직하게 파트대로

突然閉ざされて (아유무색)

悔しい日もあったよね (시즈쿠색)

それでも それでも (세츠나색)

笑顔があればいいの (카린색 아이색)

時々ぶつかって (리나색)

ひとりで不安になって (엠마색 시오리코색)

涙を越えたら (카스미색 카나타색)

으로 무지개 완성해서

虹がねぇ見えたの

에 진짜 무지개 타이밍 맞추는건데 이건 그 가사 시작할때가 아니라 끝날때 맞춰서 들면 보기가 더 좋을거같음

두번째는 물론 첫번째가 베스트지만 그렇게 하면 만드는 텀이 너무 길기도 하고 또 색배열도 좀 덜 무지개스러운거같아서 플랜B로 생각해본게

笑顔があればいいの까진 그냥 하고

時々ぶつかって (세츠나색 아이색)

ひとりで不安になって (카스미색 엠마색)

涙を越えたら (시오리코색 카린색)

虹がねぇ 見えたの (카나타색 시즈쿠색)

들고

우~ 예! 할때 나머지 리나색 아유무색

들면 배열도 무지개스럽고 앵콜미터  무지개 배열이라 명분도 있고 첫번째가 좀 힘들다는 가정 하에 대안 정도로는 괜찮지 않을까 싶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