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쨩 :
모두 즐거운 텐션이 되셨나요!
감사합니다! 온라인 이었기때문에 관객분들이 눈 앞에는 없었지만!
뭔가 모르겠지만 대단한 에너지가 전해져왔어요.
절대로 그 너머에서 불타오르고 있을거라는 확신을 가졌고,
그리고 코멘트도 굉장히 고마웠고 진짜 즐겁게 퍼포먼스를 할 수 있었습니다.
어, 퍼스트라이브부터, 러브라이브 페스라던가.. 분했던 마음이 있었던게
세컨드라이브를 준비하면서 개인적으로 가장 힘냈던게 체력을 만드는거였는데
뭐랄까 모두에게 힘을 받고, 아이에게 힘을 받아가며 오늘까지 굉장히 힘냈는데
그 때가 있었기때문에 성장한 저와 아이를 보여드릴 수 있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하지만 더 성장해 나갈 것이고, 저희들의 앞으로의 이야기도 봐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TV 애니메이션도 곧 시작하니 그쪽도 즐겁게 봐주시면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정말 감사했습니다.
미유 :
네, 아사카 카린 역의 쿠보타 미유입니다.
오늘은 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어떠셨나요? 즐거우셨나요?
정말로 평소엔 저희가 목소리를 내서 라이브를 할때는 눈 앞에 여러분이 있어서..
모두, 「당신(아나타)」를 향해 말했지만
오늘은 온라인이었기때문에 여기를 봐주고 있는 「너(키미)」. 너만을 위해서
유닛곡이라던가 솔로곡이라던가 보내드렸습니다.
어떠셨나요?
스테이지 위의 카린쨩과 눈이 마주치셨을까요
그렇다면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이야, 니지가사키는 TV 애니메이션도 10월 중에 스타트! 하고 정말 기쁜 공지도 많기때문에
아직 멈추지 않고 자신만만하게 매력적으로 저는 아사카 카린으로서
정열적인 마음을 앞으로도 여러분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부디 내일도 볼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내일 봐요!
이상, 아사카 카린 역의 쿠보타 미유였습니다.
카오링 :
여러분 오늘은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무관객 라이브로 진행되었습니다만,
시즈쿠의 야가히토는 「당신」과 함께 춤추는 듯한 안무였는데
마음속에서는 이곳에 지금 보고계시는 당신이 있다는것을 잊지 않도록..
그러면 굉장히 안심되는게 느껴져서 역시 여러분이 응원해주는 힘은 대단하구나하는 것을
다시 실감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유닛곡이라던가 시오리코쨩의 합류라던가 새로운 니지가사키의..
각자가 뭔가 멤버의 새로운 일면을 보여드리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음달에는 무려 애니메이션이 방송되고 점점 니지가사키도 상승하고 있으니
부디 앞으로도 저희들과 함께 설레어 주시면 기쁘겠습니다.
(호응유도)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내일도 힘내자!
마유치 :
여러분 상당히 불타올랐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회장을 보면 여기에 여러분이 있었을거라는 가능성을 생각하게되어서
역시 조금은 분한 마음이 있지만, 온라인 라이브로 여러가지 할 수 있었던것도 있고
개인적으로지만 저희 할머니가 교토에 계셔서, 쉽게 도쿄에 오시지는 못하지만
이번 온라인 라이브로 무려 교토에서도 볼 수 있게 돼서..
(잘됐다고 생각해요. 할머니 보고 있을까?)
지금까지는 현지에 오지 못해서 들을수 없었던것도 이번에는 분명 듣고 볼 수 있게 되었으니
그런 의미에서 온라인 라이브가 되어서 오히려 새로운 니지가사키를 보여드릴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은 재차 말하지만 정말 곧입니다.
앞으로 2~3주 안에 시작이에요. (놓침)
여러분도 잔뜩 즐겨주시면 기쁠것 같아요.
낮 공연에선 실수도 있었고 개인적으로 내키지 않는 부분이 있었습니다만
밤 공연은.. 힘냈다고 생각합니다
화면 너머의 여러분도 부디 내일도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밤 공연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구퐁 :
밤 공연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에, 그렇네요. 밤 공연 무사히 울지 않고 노래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공연을 준비하면서, 낮 공연에서도 말했지만..
울보에, 겁쟁이고, 용기도 자신도 정말 없지만
지금의 아유무쨩은 정말로 용기도 자신도 있어서..
음..
눈 앞에 있는 「당신」이라던가 응원해주시는 아유무쨩의 팬클럽의 모두를 위해서
힘낸다던가 저도 조금 그런 아유무쨩에 가까워진다면 좋겠지만
전혀 가까워지지 않는 자신을 보면서 분했어요.
하지만 오늘에 와서,
온라인 라이브로 「당신」이 보고 있어서, 그래서 열기와 마음이
온라인 코멘트라던가로 굉장히 전해져와서
저를 응원해주는 사람들을 위해서 저는 자신을 가지고 힘내자라는 생각이 드는
그런 라이브였습니다.
저기 뒤에서 모에삐와 얘기했는데
시나가와때의 라이브라던가 퍼스트 라이브라던가에 비하면
아직 진짜 「나는 아직 멀었구나」 라고 여러분, 그런 마음이 들때도 있지만
굉장히 자신 안에서 「성장했구나」 생각하는 부분도 잔뜩 있고
거기서 용기와 자신을 가지고 앞으로의 활동도 힘내서 가자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에서 타카사키 유우쨩이라고 불리는 아이가
저의 소꿉친구로 등장하긴하지만
저의 진짜 소꿉친구로서 화면너머에 있는 「당신」이 언제나 지탱해주기 때문에
저는 힘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에, 아나타로서 이 니지가사키학원 스쿨아이돌 동호회의 모두를,
그리고 아유무에 대한 응원을 부디 앞으로도 계속 계속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