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번역/창작 [ss번역] 호노카「엣…여기、어디야…？」【생존・탐색・게임】-3
- 글쓴이
- 시이타케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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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3483382
- 2020-09-18 11: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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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2016/04/27(水) 16:17:53.38：Jy4YHtYt0 (42/58)
▽『내용물을 알 수 없는 상자』…！수풀 사이를 자세히 보자 아름답게 장식된 상자가 있다
호노카「이건…」
콤마 판정
홀수…아무 일도 없이 열렸다
짝수…자물쇠가 있다…지식치 150 소비로 잠금 장치를 풀 수 있다
직하
7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2016/04/27(水) 16:18:54.23：IB5q4ddiO (1/2)
아
7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2016/04/27(水) 16:22:46.19：Jy4YHtYt0 (43/58)
결과『23』
달칵‼
호노카「…？이 종이 조각은 뭐지？」
▽들어있던 건 글자가 적힌 작고도 작은 메모지였다…
【소녀는 용도를 모를 메모지】
조로목…？？？？
00（어떤 때에도） 펌블
01~32 공허한
34~65 우측 홀수 텅 빈
34~65 우측 짝수 변화의
67~86 우측 짝수 희미한
67~86 우측 홀수 이상한
87~92 우측 홀수 찌그러지고 추한
87~92 우측 짝수 아름답고 맑은
93~98 우측 홀수 명확한
93~98 우측 짝수 불분명한
호노카「…？ 일단、종이는 가져가도 되려나…언젠가 쓸 수 있을지도 모르고」
▽『8시20분』
『아이템』
『여기서 머물면서 쉰다』
『수확』더 이상 가질 수 없다
『내용물을 알 수 없는 상자』>빈 상자
『이동』…한다면 장소를 고르십시오
직하
7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2016/04/27(水) 16:26:05.28：GIxrdbq6o (3/5)
남쪽으로 이동
7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2016/04/27(水) 16:36:16.94：Jy4YHtYt0 (44/58)
▽남쪽을 선택！【U-14】에서『U-15』으로 이동！
ＡＢＣＤＥＦＧＨＩＪＫＬＭＮＯＰＱＲＳＴＵＶＷＸ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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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한 숲！』시간을 10분 소비『8시30분』
호노카「…이 숲…생물은 없으려나…」
▽아까 전의 언덕은 새와 나비、나뭇가지 사이를 자세히 보면 다람쥐도 있었다
▽그러나、지금은 다른 생물들의 기미가 느껴지지 않는다…
▽정적에 휩싸인 채…그곳에 있는 나무나 땅에 가득한 잔디들도…
▽이건 생명을 가진 물건이 아니라、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무기물이 아닐까？
▽그런 생각마저 든다…
▽으스스할 정도의 정적은 고독감을 증폭시켜…호노카의 마음이 차가운 바람에 노출된 것 같을 정도였다
희망치>2500 -20 ＝2480
호노카「…우미 쨩、코토리 쨩…」
호노카「…누구든、누구든 좋으니까…사람을、만나고 싶어」
▽고개를 숙인 채 자그만하게 내뱉은 비명…
▽그러나 사람은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
□남쪽은…어째서인지 갈 수가 없다…유리벽이라도 있는 것 같다 ×
▽북쪽은 언덕이다…울퉁불퉁한 바위가 펼쳐져 있다
▽서쪽은 숲인 것 같다…나무들이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동쪽은 황야인 것 같다…거친 대지가 펼쳐져 있다
『아이템』
『여기서 머물면서 쉰다』 희망치>+20
『이동』…한다면 장소를 고르십시오
직하
7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2016/04/27(水) 16:36:56.42：IB5q4ddiO (2/2)
동쪽으로 이동
8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2016/04/27(水) 16:45:27.31：Jy4YHtYt0 (45/58)
▽동쪽을 선택！【U-15】에서『V-15』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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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한 황야！』『8시40분』
휘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호노카「우왁！」
▽숲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한 그녀를 맞이한 것은 강렬한 모래 폭풍이었습니다
▽황야의 짙은 갈색 흙의 모래가 바람에 날려…눈에 들어갔습니다
호노카「윽…콜록！이래선…앞이、보이지、…콜록！」
▽너무 심한 모래 먼지로 콜록거리는 소녀 …
▽이래서는 쉬기도 어려워 보인다…
▽만약 멈춘다 하더라도 몸이 괜찮은 채 있을 수 없을 듯하다
▽빨리 이곳을 벗어나고 싶다고 생각하지만…눈물과 모래 먼지로 시계가 흐려진다
▽눈 앞의 경치가 희미하게 보인다！
□남쪽은 …갈 수 없는 것 같다
▽북쪽은 ……모래 먼지로 보이지 않는다！
▽서쪽은 ……모래 먼지로 보이지 않는다！
▽동쪽은 ……모래 먼지로 보이지 않는다！
『아이템』
『여기서 머물면서 쉰다』
『이동』…한다면 장소를 고르십시오
직하
8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2016/04/27(水) 16:47:08.26：GIxrdbq6o (4/5)
동쪽으로 이동
8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2016/04/27(水) 16:56:22.94：Jy4YHtYt0 (46/58)
▽동쪽을 선택！【V-15】에서『W-15』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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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한 사막！』『8時50分』
▽호노카는…힘들게 길을 계속 걸어 겨우 폭풍을 지나쳤습니다…그렇습니다만
호노카「……」
▽……사막
▽온통 모래、모래、모래…내리쬐는 태양도 아까 전보다 뜨겁다…
▽지구에 있는 진짜 사막은50℃~60℃라고 배운 것 같다…밤은 상당히 추워지지만…
▽솔직히 말해서…여기는 보이기에는 사막 같지만…50℃도 안 되는 것 같다…
▽그저…일본의 무더운 한여름 날을 떠올리게 하는 열기가 있다
아까까지 걸어온 황야나 숲과의 이 온도 차…
▽이 세계에 호노카의 세계의 상식은 통용되지 않을 모양입니다…
8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2016/04/27(水) 16:59:12.77：Jy4YHtYt0 (47/58)
―――― …냐？ 킁킁…
…후냐아…이 냄새…단 과자 같은 냄새…남쪽？
인간 여자의 냄새다냐…♥
누군가 세력권에 들어온 걸까냐~？
8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2016/04/27(水) 17:02:29.77：Jy4YHtYt0 (48/58)
호노카「…이런 곳에 사람이 있을 리가 없지」
호노카「…호노카、진짜로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희망치＞2480-20 ＝2460
□남쪽은…어째서인지 갈 수가 없다…유리벽이라도 있는 것 같다 ×
▽북쪽은 언덕이다…울퉁불퉁한 바위가 펼쳐져 있다
▽서쪽은 황야인 것 같다…거친 대지가 펼쳐져 있다
▽동쪽은 사막이 펼쳐져 있다…신기루처럼 흔들리는 세계가 펼쳐진다
『아이템』
『여기서 머물면서 쉰다』 희망치>+20
『이동』…한다면 장소를 고르십시오
직하
8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2016/04/27(水) 17:02:50.31：+atrESxPO (1/1)
아까 전부터 15랑 16 잘못 쓰고 있지 않아？
8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2016/04/27(水) 17:04:08.93：Jy4YHtYt0 (49/58)
>>85 앗、죄송합니다…16이네요‥하나 밑
8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2016/04/27(水) 17:15:07.42：vz0fP3ky0 (3/3)
1무리하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W16이라면 거기서 동쪽
88：>>87 감사합니다！：2016/04/27(水) 17:27:17.92：Jy4YHtYt0 (50/58)
▽동쪽을 선택！【W-16】에서『X-16』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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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한 사막！』시간을 10분 소비『9시00분』
휘이이이이이이이이이잉‼！
호노카「우아…앗、또、또야아⁉」
▽광대한 사막을 지난 호노카를 덮친 것은 또 모래 폭풍이었다
▽황야의 짙은 갈색 그것과는 다른 버석버석한 수분을 전혀 포함하지 않은 황사 바람
▽멀리서 본다면 아름답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직면하고 있는 사람의 입장에선 배겨낼 수가 없다
호노카（…빨리、여길 떠나지 않으면！）
▽교복의 옷자락으로 입과 코를 덮고도、굉장히 콜록거리는 소녀는 다리를 움직였다
▽안 그래도 넓은 사막에서 방향 감각을 잃는 건 위험하다
□남쪽은 …갈 수 없는 것 같다
▽북쪽은 ……모래 먼지로 보이지 않는다！
▽서쪽은 ……모래 먼지로 보이지 않는다！
▽동쪽은 ……모래 먼지로 보이지 않는다！
▽【희미한 "사막" 효과】…！이동 시 다음이 희미한 이라면…가려는 방향의 반대로 간다！
『아이템』
『여기서 머물면서 쉰다』
『이동』…한다면 장소를 고르십시오
직하
8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2016/04/27(水) 17:29:35.01：GIxrdbq6o (5/5)
동쪽으로 이동
9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2016/04/27(水) 17:38:58.24：Jy4YHtYt0 (51/58)
▽동쪽을 선택！【X-16】에서『Y-16』으로 이동！
ＡＢＣＤＥＦＧＨＩＪＫＬＭＮＯＰＱＲＳＴＵＶＷＸ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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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한 사막！』시간을 10분 소비『9시10분』
호노카「……하아…、……하아…앗」
▽겨우 끝났다…그렇게 생각하고 눈을 뜨자…
――――모래 모래
모래 모래… ―――
▽…생물은 어디에도 없다
▽아니…전혀 없다고 할 수는 없었다
―――－모래 모래…
…『뼈』
호노카「……」
호노카「…」
호노카「…」투툭
▽동물의 뼈라고 생각되는 것이 떨어져 있었다…
▽이대로 나아간다면 어떻게 되는 거야？ 정말로 나는 돌아갈 수 있나？
▽힘내서、노력하고、질 것 같냐！ 화이팅이야！ 이라 하며…전력으로 나아가고
▽…여기 떨어져 있는 생명의 잔해와 같은 말로를 걷게 되는 게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자、허무함에 울지 않을 수가 없었다
▽…틀림없는 "공허"였다
희망치＞2460 - 20＝2440
9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2016/04/27(水) 17:40:39.44：Jy4YHtYt0 (52/58)
―――킁킁！ 코를 움직이기만 하면 움직이기만 하는 거로도 안다냐~！
엣헤헤~！ 꽤 냄새에 가까워졌네~！
9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2016/04/27(水) 17:43:22.64：Jy4YHtYt0 (53/58)
호노카「…어、어라…여기서 더 나아갈 순 없나？」
▽눈 앞에 유리벽 같은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있다
▽아무리 두드려봐도、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남쪽은 …어째선지 갈 수가 없다
□동쪽은 …어째선지 갈 수가 없다
▽북쪽은 사막이 펼쳐져 있다…신기루처럼 흔들리는 세계가 펼쳐진다
▽서쪽은 사막이 펼쳐져 있다…신기루처럼 흔들리는 세계가 펼쳐진다
『아이템』
『여기서 머물면서 쉰다』>희망치+20
『이동』…한다면 장소를 고르십시오
직하
9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2016/04/27(水) 17:47:28.97：DpNostNkO (1/1)
북쪽은 틀림없이 지뢰다...
판정 아래
9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2016/04/27(水) 17:48:54.34：9eI5k7BQo (1/2)
서쪽 사막
95：냐？ 조금 멀어졌네…？：2016/04/27(水) 18:00:43.81：Jy4YHtYt0 (54/58)
▽서쪽을 선택！【Y-16】에서『X-16』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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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森荒砂☆砂
▽…『변화의 사막！』10분 소비『9시20분』
▽남쪽도 동쪽도 갈 수 없다…다소 방향 감각이 미치고 있던 호노카는
▽자신이 걸어왔던 발자국（아직 사라지지 않았다）…을 믿고 왔던 길을 되돌아가기 시작했다
▽이 이상、뼈가 있는 곳을 보기 싫다
▽생물은 본능적으로【죽음】을 싫어한다…호노카도 그렇다
▽사막에서…자신도 그렇게 될지도 모른다는、그런 상태에서 저런 걸 보면 우울해진다
호노카「…콜록、…물 마시고 싶다」
『코우사카 호노카』
『몸 상태：양호（조금 목이 마르다）』
▽"변화"의 사막！
시간 경과 없이 2마스 이동할 수 있다！
1마스 택
□남쪽은 갈 수 없다
▽북쪽은 사막이 펼쳐져 있다…신기루처럼 흔들리는 세계가 펼쳐진다
▽서쪽은 사막이 펼쳐져 있다…신기루처럼 흔들리는 세계가 펼쳐진다
▽동쪽은 사막이 펼쳐져 있다…신기루처럼 흔들리는 세계가 펼쳐진다
2마스 택
□남쪽은 갈 수 없다
▽북쪽은 사막이 펼쳐져 있다…신기루처럼 흔들리는 세계가 펼쳐진다
▽서쪽은 황야인 것 같다…거친 대지가 펼쳐져 있다
□동쪽은 갈 수 없다
『아이템』
『여기서 머물면서 쉰다』
『이동』…한다면 장소를 고르십시오 변화 효과 시간 경과 없이 2마스 움직일지도 선택하십시오
9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2016/04/27(水) 18:01:53.53：Jy4YHtYt0 (55/58)
앗、직하로
9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2016/04/27(水) 18:03:07.48：0sxOOmJI0 (1/2)
2마스 서쪽
98：…냐아우…"영역"을 벗어났다냐…추욱：2016/04/27(水) 18:11:09.94：Jy4YHtYt0 (56/58)
▽2마스 서쪽을 선택！【X-16】에서『V-16』으로 이동！
ＡＢＣＤＥＦＧＨＩＪＫＬＭＮＯＰＱＲＳＴＵＶＷＸＹ
１□■□■□■□■□■□■□■□■□■□■□■□■□
２■□■□■□■□■□■□■□■□■□■□■□■□■
３□■□■□■□■□■□■□■□■□■□■□■□■□
４■□■□■□■□■□■□■□■□■□■□■□■□■
５□■□■□■□■□■□■□■□■□■□■□■□■□
６■□■□■□■□■□■□■□■□■□■□■□■□■
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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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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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丘丘□■□■□
12■□■□■□■□■□■□■□■□■□■丘■□■□■
13□■□■□■□■□■□■□■□■□■□■□■□■□
14■□■□■□■□■□■□■□■□■□■丘茨21■□■
15□■□■□■□■□■□■□■□■□■□■丘■□■□
16■□■□■□■□■□■□■□■□■□■□森☆砂砂砂
▽…『변화의 황야！』10분 소비『9시30분』
호노카「올 때랑은 다르게 모래 폭풍도 없고…생각보다 순조로운 것 같은데？」
▽20분 가까이 걸린 길을 10분만에 여기까지 돌아왔다
사막지대에서 돌아온 것에 대해 호노카는 아주 근소하게 안도감을 느꼈다
호노카「이 황야도 바람이 불지 않고…어라？
자세히 보면 여기도 걷기 쉬운 길이었나？」
▽"변화"의 황야！
시간 경과 없이 2마스 이동할 수 있다！
1마스 택
□남쪽은 갈 수 없다
▽북쪽은 가시 같은 게 보인다…이상하게 열이 느껴지는 듯하다
▽서쪽은 숲인 것 같다…나무들이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동쪽은 사막이 펼쳐져 있다…신기루처럼 흔들리는 세계가 펼쳐진다
2마스 택
□남쪽은 갈 수 없다
■북쪽은 가시밭 같은 것이 있어서 갈 수 없다
▽서쪽은 숲인 것 같다…나무들이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동쪽은 사막이 펼쳐져 있다…신기루처럼 흔들리는 세계가 펼쳐진다
『아이템』
『여기서 머물면서 쉰다』
『이동』…한다면 장소를 고르십시오 변화 효과 시간 경과 없이 2마스 움직일지도 선택하십시오
직하
9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2016/04/27(水) 18:13:18.12：9eI5k7BQo (2/2)
아이템
100：今回は此処まで：2016/04/27(水) 18:15:46.16：Jy4YHtYt0 (57/58)
『아이템』
식량『05％』
▽하나 밖에 없어 자동으로 이걸 사용합니다
호노카「…걸으니까 좀 힘드네…」슥
호노카「…응、…다네」냠
▽…갈증도 가셨다！
10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2016/04/27(水) 18:20:24.99：Jy4YHtYt0 (58/58)
▽▽▽▽▽▽▽▽▽▽▽▽▽▽▽
이번에는 여기까지！ 다음 재개 예정
【5월1일 일요일 밤23시55 정도？】
※일부 마물은 그 종족<뿌리>의 룰 상、세력권에 들어갔는 지
얼마나 떨어져 있는 지를 알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마물이 있는 근처 1마스까지 접근하는 등으로
붉은 글씨로 냄새를 느끼는 등…그런 때도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소수지만
▽▽▽▽▽▽▽▽▽▽▽▽▽▽▽
10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2016/05/02(月) 00:05:43.63：Fq2y+ZnH0 (1/28)
▽▽▽▽▽▽▽▽▽▽▽▽▽▽▽
갑자기이지만 플레이어 여러분、">>1으로부터" 한 가지
힌트 같은 걸 드려도 되겠습니까？
조금、너무 짓궂었나 싶었습니다…
▽▽▽▽▽▽▽▽▽▽▽▽▽▽▽
10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2016/05/02(月) 00:17:38.17：oRfzGe2B0 (1/7)
많이 더듬거리는 상황이고 막힌 채 걷고 있다는 느낌도 있으니 준다면 원하는데
10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2016/05/02(月) 00:27:03.12：Fq2y+ZnH0 (2/28)
【BGM：쵸코보 이상한 던전 수수께끼 에서】
그럼…한 가지 조언하겠습니다…
이 게임은 사람의 지혜를 실험하는 때가 많습니다
지혜를 의심하는 말입니다
>>5
무엇을 믿고
무엇을 속이고
무엇을 의심하고
무엇을 얻고
무엇을 빼앗고
무엇을 잃는가
무언가를 믿고、무언가를 의심하고…
상황 등으로 판단하고、무엇인지를 깨닫는다…이게 중요합니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
어떤 힘도 말 앞에서는 못 이깁니다
말의 힘이란 그 정도로 강한 겁니다…
…사기꾼의 수법으로 이런 게 있습니다
거짓에 진실을 섞으면 신빙성이 커지고、진실을 말하되…일부 중요한 점들은 얼버무린다
그렇게 해서 "오해"하게 만드는 게 어떤 폭력보다도 무서운 말이란 칼입니다
상황을 판단할 근거로 삼아 추리하세요
마물을 사람을 속이고、사람을 먹는다、이것은 틀리지 않습니다
">>1으로부터" 힌트는 전부 진실입니다
10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2016/05/02(月) 00:33:52.61：Fq2y+ZnH0 (3/28)
처음 나쁜 소문을 들었을 때、사람들은 선입견으로 그로부터 멀리합니다
진실은 아니지만、과장된 말인 경우도 있습니다
거짓이지만 진실일 때도 있고…
이상입니다、…너무 말하면 그러니까요…이걸로
아、그리고…설명이 부족했다고 생각해서
어떤 때라도（이동 중、그 외의 행동、회화 등에서도 판정 중에
콤마00는 펌블 발동으로 위험이 닥쳐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시발 누구 만나는 곳까지 하고 싶은데 글자 수 제한 때문에 30레스 정도씩 끊어 올려야하네
이래서 언제 1000레스 가냐고
그리고 서식이 너무 글자 잡아먹어서 메모장으로 옮겼다 하는데 글 색이 전부 리셋되는 게 깝깝하다 일일이 넣어줘야 하네
검은▽ 랑 ~ <- 이것도 일본 껄로 쓰면 자꾸 없애네 염븅
| 수직낙하운동 | 읽을수록 머리가 멍해진다 ㅋㅋㅋ | 2020.09.18 11:06:31 |
| ㅇㅇ | 용량 제한 ㅈ 같긴 하지 49.163 | 2020.09.18 11:34: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