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일단 캐스트가 아이마스 시리즈만 6개 (애니만있는 제노그라시아라는것까지 나옴)

거의 대놓고 아이마스 잔치에 다른게 껴들었다는 생각이 누구나 다 들정도였음

실제로 온 사람들도 아이마스쪽이 많이온거같음

난 아이마스쪽도 전부 봤지만 아무것도 모르는사람이 봤으면 좀 실망할지도

실제로 세토리 반절이상이 아이마스니까..

티켓은 넘쳤었음 일단 방식이 아소비스토어 프리미엄 회원(연회비 5.4천엔인가 함) 이라는거 선행으로 연석 받아서 갔음

1~4인연석까지 '일반판매' 했는데 공연 직전에 구입하고 왔다는 사람도 더러 있었음

ps. 프리미엄 회원은 좀 좋은자리 그렇다고 이거때문에 연회비 5천엔짜리 가입하긴 좀...

FLOW나 T.M.revolution을 볼수있었던건 많이 좋았음.

사람들 반응이나 함성은 TM형이 최고였음 여자애들 데시벨이 그렇게 높을줄 몰랐다.

나름대로 콜라보를 시도하려는 것도 보이긴함 아이마스 노래에 TM형하고 원더모모 끼거나 그랬었음 한 두어곡 정도?

콜라보 했다지만 그냥 각자 노래 부르고 헤어졌다 이런 느낌이 강했음

두번쨰 공연이니까 더 많이 시도할수도 있을듯

생각보다 여러무대 볼 수 있으니까 러브라이브 제외하고도 좀 덕질식견 있으면 가는거 추천함.

실제로 좀 아이마스에서 럽라로, 럽라에서 아이마스로 환승 많이하는 신도림같은 공연이였음

러브라이브만 보고가는것도 나쁘진않은거같음 NRS 공개무대 라던가 6연속으로 노래했었으니 

니지도 꼇으니까 적어도 10곡은 기대할 수 있지않을까

2월까지 코로나 진정되고 입국 풀리면 갈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