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까말까할까말까할까말까할까말까 고민하다 이거 내가 육체노동하는 것도 아니고 그패드에 엿먹은 갤럼들 구제해주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 함
내가 하면 6그램 있는 다른 사람들도 하겠지
6그램에서 잔고 일부만 들어가는 분리된 카드 만드는 법: https://gall.dcinside.com/sunshine/3439475
솔직히 그패드에 하루이틀 데이냐... 6그램 있는 다른 사람들도 좀 같이 구조선 태워보자
주의사항:
- 이플러스 계정 없으면 못써먹으니까 제발 이플러스 먼저 만들어... 이건 쩔수없이 심 만들거나 그패드 써야됨
- 내가 해주는 건 딱 6그램 인스턴트 카드 만들어서 결제에 필요한 정보 넘겨주는 거 까지임. 이외에는 못 도와준다.
- 엔화로 몇엔(1000엔 이상 1엔단위) 충전할지 알려주면 딱 그만큼 충전해서 넘겨줄거임.
- 환율은 알려주는 시점 기준 신한은행 전신환매도율의 103%에 원단위 올림에 비자 수수료+신한카드 수수료율 1.18% 추가된 금액, 즉 전신환매도율 기준 104.18% 기준으로 받을 거임. 저 3%는 수수료보다도 환율 떡상해버리면 내가 손해라서 최근 3개월 환율 등락 고려한 버퍼로 받는 거니까 이해바람... 6그램에서 카드 결제한 뒤에 매입되는 게(최소 1주, 2주정도까지도 봄) 상당히 느려서 저 정도 버퍼가 없으면 리스크가 너무 커짐.
- 일단 충전한 경우 환불은 어려움. 이건 6그램에서 내가 환불을 받을 수 없어서 불가능하다는 거임.
- 인스턴트 카드가 몇 개나 만들어지는지 정확하지가 않아서 다 사용한 카드들 날릴 수 있음. 이때 100엔 위로 남아있는 카드들은 안 건들겠지만, 99엔까지는 계속 쓸 건지 물어보고 3일 안에 명시적으로 YES 응답 오지 않는 경우에는 삭제할 거임. 이때 낙전은 환불해주려면 계산도 졸라 골때려지는데다 6그램에 내 돈 묶이고 원으로 환불해줘야 되는 게 돼서 어려움. 낙전 생기는 게 싫으면 이거 1엔단위 충전도 되니까 계산 딱 해서 맞춰서 알려주면 나도 그만치 딱 맞춰서 충전함.
- 환율 버퍼랑 낙전 제외하고 내가 따로 수수료 받지는 않음. 장사하겠다고 할 거면 안 했어...
내가 알림 받는 게 메일이 편해...
메일로 라인이든 카톡이든 알려주면 그 쪽으로 연락하고, 똑같이 메일이 편하면 그냥 메일로 연락해도 됨.
thatpad [a] yosoro.moe로 메일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