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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번역/창작 [SS번역] 마리「다이아!마리의 비서가 되어줘!」-下-
글쓴이
작은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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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30 18:24:49
 

38: 名無しで叶える物語(新日本) 2020/06/13(土) 21:37:58.37 ID:g0p+Zd67.net


———


마리『하아…… 하아……』


다다닷!


마리『하아…… 하아……』




카난『……』



마리『……앗! 카난!!』


다다닷!!


마리『카난! 놀ー자ー!!』


카난『……』


마리『카난! 오늘은 어디서 놀까? Sea? Hill? 앗! 가끔은 저~ 멀리 가는 것도 좋을지도!』



39: 名無しで叶える物語(新日本) 2020/06/13(土) 21:38:52.39 ID:g0p+Zd67.net


카난『……』


마리『앗! 그래! 요전에 있지! 아빠가 수상스키를 샀거든! 카난! 이런 것도 좋잖아? 괜찮다면 같이……』


카난『……』


마리『……카난?』


카난『……』


카난『……미안 마리。더이상 마리랑은 같이 못놀아』


마리『……어?』



40: 名無しで叶える物語(新日本) 2020/06/13(土) 21:39:39.09 ID:g0p+Zd67.net


카난『……』


마리『어、째서……?』


카난『……』


마리『……앗! 혹시 엄마가 또 뭐라고 한거지! 괜찮아 카난! 그렇게 신경 안써도! 엄마도 참 마리를 하~나도 몰라준다니깐!』


카난『으응、그런게 아니야。단지……』

마리『단지……?』


카난『……마리、마리도、사실은 알고 있잖아?』



카난『우리들이 언제까지나 애가 아니라는 것을』



41: 名無しで叶える物語(新日本) 2020/06/13(土) 21:40:50.95 ID:g0p+Zd67.net


마리『카、난……?』

카난『저기 마리、우리들 3학년이잖아?』


카난『이쯤이면 현실을 봐줬으면 좋겠어』


마리『……』


마리『카난……』



마리『……그만해』


마리『카난한테서 그런 말、듣고 싶지않았어』


카난『……』



카난『……그래』


터벅터벅


마리『앗! 카난! 어디 가는거야!!』



42: 名無しで叶える物語(新日本) 2020/06/13(土) 21:42:39.15 ID:g0p+Zd67.net


카난『……』터벅터벅


마리『기다려! 마리를 두고 가지말아줘!! 안돼!!』




휘잇!


마리(안돼!손이、닿질……않아!!)


마리『카난……!!! 부탁이야!!』


마리『부탁이……니까……!!』


다다닷!


마리『하아…… 하아……』


다다닷!


다이아『……』


마리『앗! 다이아!!』


와락!


마리『다이아!! 다이아……』



43: 名無しで叶える物語(新日本) 2020/06/13(土) 21:44:44.99 ID:g0p+Zd67.net


다이아『……』


마리『……다이아、카난이 있지、이상한 말을 해』


마리『이상한 얘기 아냐? 왜냐면 나도 카난도 다이아도、계속 함께였잖아? 그런데、바이바이라니……』

마리『우리들도 어른이 되어버릴거라면서……』


다이아『……』


다이아『……아뇨 마리씨』



다이아『저도 카난씨와 같은 의견입니다』


마리『다이아……』



44: 名無しで叶える物語(新日本) 2020/06/13(土) 21:52:43.75 ID:g0p+Zd67.net


다이아『사실은 마리씨도 알고 있잖아요? 자신의 입장을』


마리『입장……?』


다이아『……』


다이아『……네。마리씨는 저희들과는 다릅니다』


마리『그렇지 않아!! 나랑 다이아와 카난은 같아!! 항상 함께야! 함께 있지 않으면 안돼!! 내가 싫다고!!』


다이아『……』


다이아『……이제 그만 적당히 하시고 어른이 되어주세요、마리씨』


다이아『당신의 손에는 많은 사람들의 운명이 쥐어져 있습니다。그것은 마리씨가 가장 잘 알고 있지 않나요?』


마리『다이아!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이상한 말 하지마!! 그만해!!』


다이아『마리씨의 등에는 많은 분들의 장래가 실려있습니다。그것을 좀 더 자각하고 행동하세요』


다이아『자신의 입장、사명으로부터、도망치지 말아주세요』



45: 名無しで叶える物語(新日本) 2020/06/13(土) 21:54:46.93 ID:g0p+Zd67.net


마리『다이아……』


다이아『……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터벅터벅


마리『앗! 기다려 다이아!! 아직 내 얘기는……!!』


다이아『……』터벅터벅


마리『다이아!! 다이아!! 얘기를 들어!! 』


다이아『……말했습니다。마리씨는 저희들과는 다릅니다』


다이아『이제、작별입니다』


터벅터벅


마리『다이아!! 기다려!! 부탁이니까!!』


마리『그치만 나!! 다이아랑 카난이 없으면…… 아무것도……』


다이아『……』터벅터벅


마리『그러니 부탁이야! 조금만 더!! 조금만이라도 좋으니까!!』


마리『다이아…… 다이아……!!』


마리『기다려…… 마리를 혼자 두지 말아줘……』


마리『부탁、이니까……』뚝뚝


다이아…… 다이아……


………


———



46: 名無しで叶える物語(新日本) 2020/06/13(土) 22:03:43.36 ID:g0p+Zd67.net


마리「다이아!!!」벌떡!

다이아「!!?」

마리「하아…… 하아……」


와락!


마리「……」

마리(꿈、이었구나……)

마리(다행이다……)


다이아「……마리씨、괜찮으신가요?」

마리「응? 아、응……조금 이상한 꿈을 꾼거 뿐이니까……」


다이아「……그런가요」



47: 名無しで叶える物語(新日本) 2020/06/13(土) 22:04:41.60 ID:g0p+Zd67.net


마리「그런데 다이아、지금 몇시야? 마리 어느정도……」

다이아「벌써 하교시간입니다。자 마리씨、깨어나셨다면 돌아갈 채비를 마쳐주세요。곧 학교 문을 닫을테니까요」

마리「엣。아、응、그렇겠네、미안해……」


마리「……」척척


마리(……)


마리(벌써 하교시간이니、우리들도 이제 돌아가야지……)


마리「……」


마리(돌아가……? 설마……)



마리(끝나버리는거야?……마리의 생일이……?)



48: 名無しで叶える物語(新日本) 2020/06/13(土) 22:11:24.04 ID:g0p+Zd67.net


마리(끝나면……내일이 오고、그리고……)


마리(……그리고?)


마리(어떻게 되는거야……?)


다이아「자 마리씨、돌아갈까요?」

마리「앗……」


마리(다이아、가버려……)


터벅터벅


마리(가버려……마리한테서、떨어져、먼 곳으로……)


마리(곧 있으면 손이 닿지않게 되어버려、하지만……)


마리(……싫어!! 안돼!! 떨어지고 싶지 않아!!)


마리「……!!」

다이아「마리씨……?」


마리(그것만큼은、정말로 싫으니까!!)


와락!


다이아「우왓!? 마리씨!?」

마리「부탁이야 다이아!! 조금만!! 이렇게 하게 해줘!!」



49: 名無しで叶える物語(新日本) 2020/06/13(土) 22:13:06.11 ID:g0p+Zd67.net


마리「부탁이야!!조금이라도 좋으니까……부탁이야……」

다이아「네、네에、저는、상관없습니다만……」

마리「응……고마워、다이아……」

마리「……」와락


마리(……다이아의 냄새야)


마리(좋은 냄새……히노키탕처럼、따뜻한 향기……)


마리(……응、초등학교 때부터 다름없는、다이아의、다이아의 냄새야)


마리(다이아는 여기에 있어。가장 확실한 징표야)


마리(그러니、조금만 더、곁에 있어줘、다이아……)


마리「다이아……다이아……훌쩍……」

다이아「마리씨……」


마리(계속、계속……)


………




50: 名無しで叶える物語(新日本) 2020/06/13(土) 22:14:37.76 ID:g0p+Zd67.net


다이아「마리씨……」등 툭툭

다이아「진정되셨나요?」

마리「훌쩍…… 으、응……」

다이아「그런가요、다행이네요」

마리「응……훌쩍……」

다이아「……무서운 꿈이라도 꾸셨나요?」

마리「……」끄덕

다이아「……그런가요」

다이아「……」

다이아「……혹시 괜찮으시다면、얘기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마리「……」


마리「……안 웃을거야?」

다이아「네、물론이죠」


마리「……」


마리「……저기 있지、나、계속 불안했어」



51: 名無しで叶える物語(新日本) 2020/06/13(土) 23:00:42.05 ID:g0p+Zd67.net


다이아「불안……?」


마리「……」끄덕


마리「……저기 다이아、나의 미래는、정해져 있잖아?」

마리「나는 오하라 가를 이어가게 될텐데」

마리「그러기 위해서 공부하고、성장해야만 한다고 생각해」

다이아「마리씨……」

마리「지금은 아빠가 허락해주니까 스쿨아이돌을 할 수 있는거지만……고등학교를 졸업해버린다면、그것도 끝」

마리「……알고있었어、분명 언젠가는 끝날거라는 것을。언젠가는 우리 3명、우리 셋은 따로따로 길을 나아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다이아「……」

마리「나의 경우는 그게 조금 더 빠르게 찾아와……조금 불안하게 된거 뿐이니까」

다이아「……」



52: 名無しで叶える物語(新日本) 2020/06/13(土) 23:02:32.14 ID:g0p+Zd67.net


마리「……미안해 다이아、갑자기 울기나 하고」

마리「그래도 이제 괜찮으니까。나라도 강해지지 않으면 안되니까」

마리「아무리 길이 험하더라도、혼자서 나아갈 수 있도록 되어야 하니까……」

마리「그러니……」


다이아「……」


딱콩!


마리「아우읏!」

마리「아、정말! 무슨 짓이야!! 모처럼 마리가 멋지게 말하려 했는데!!」

다이아「마리씨답지 않게 말한 벌입니다。제대로 속마음을 얘기해주세요」

마리「소、속마음이라니……」

마리「……괜찮잖아、가끔은 폼 좀 잡아도」

다이아「안됩니다。저에게 만큼은 진심을、알려져도 괜찮지 않나요」

다이아「사실은 무서웠던거죠? 장래의 무게가」



53: 名無しで叶える物語(新日本) 2020/06/13(土) 23:04:33.50 ID:g0p+Zd67.net


마리「……」

다이아「……마리씨를、어렸을 때부터 봐왔습니다。이정도는 당연히 알죠」

마리「……」

다이아「게다가 저도 왠지 모르게……마리씨의 마음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가문을 짊어진다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마리「……」

다이아「장래라는 것에 위축되는 마음은、저도 알고 있습니다」

다이아「하지만……」

다이아「……마리씨는 마리씨인 그대로가 좋지 않은가요?」

다이아「마리씨는 차기 오하라 가의 당주의 이름에 충분히 부끄럽지 않을 정도의 소양을 지녔다고 생각한다구요?」

마리「그、그렇지 않아! 왜냐면 나는 카난이랑 다이아처럼 강하지않고、울보에다 겁도 많고……」

마리「……」

마리「……결국은 있지、다이아랑 카난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거야、나」



54: 名無しで叶える物語(新日本) 2020/06/13(土) 23:05:44.34 ID:g0p+Zd67.net


다이아「……」


딱콩!


마리「아으읏!」

마리「이、이번엔 왜!?」

다이아「하아…… 기억이 나질 않는건가요、저희들이 지내왔던 나날을」

다이아「애초에、지금까지 혼자서 나아가……항상 저희들을 이끌어 주신 것은 마리씨잖아요?」

마리「그렇지 않아! 왜냐면 나는、다이아와 카난이 이끌어 준 덕분에、지금도 이렇게、스쿨 라이프를……」

다이아「아뇨、맞습니다。애초에 저는、지금까지 시험에서 마리씨를 이긴 적이 없잖습니까」

마리「그건……그、그래도、그런게 아니라……」

다이아「공부든 운동이든、예술의 면에서도 저를 항상 이끌어 주신것은、마리씨잖아요?」

다이아「마리씨는 저에게 있어서 목표입니다。옛날도 지금도、그리고 앞으로도」



55: 名無しで叶える物語(新日本) 2020/06/13(土) 23:08:41.32 ID:g0p+Zd67.net


다이아「거기에다、설령 미래에 서로 떨어지게 되더라도、하항 마음은 곁에 있으니까」

마리「마음은、곁에……」

마리「……」

다이아「네。셋이 있다면 뭐든 할 수 있어。라고 말하신건 마리씨잖아요?」

마리「……」

마리「훌쩍……으、응……」


마리「고마워、다이아……」

다이아「……정말이지、이정도로 울지 말아주세요。마리씨는 사실 엄청 강하니까요、누구보다도」

마리「훌쩍……」

마리「으、응……」끄덕

마리「고마워……」


다이아「……아뇨、고마워할거 까진 없어요」



56: 名無しで叶える物語(新日本) 2020/06/13(土) 23:10:00.37 ID:g0p+Zd67.net


다이아「그럼、저는 아직 마지막 문단속이 남아 있으니」

다이아「마리씨、힘들시다면 여기서 쉬고 있어주세요。금방 교실 문단속을 끝내고 올테니까」

마리「……」

다이아「……그럼」

마리「앗……」

마리「……」


마리(……나도 멋있어지고 싶어。다이아처럼 쿨하게 되고 싶어)


터벅터벅


마리(왜냐면 다이아는、줄곧 마리가 동경해왔으니까……)


마리(그러니、지금이라도……)


터벅터벅


덥석!


다이아「마리ㅆ……응!!?」




마리「……미안해、다이아」






57: 名無しで叶える物語(新日本) 2020/06/13(土) 23:11:28.25 ID:g0p+Zd67.net


다이아「……」



다이아「……!!?//」ボフッ!

다이아「마마마마마리씨!!! 지、지금 무슨 짓인가요!! 갑자기 저의 입술을 빼앗다니……!!//」

마리「어라、단지 평범한 답례인데?」

마리「소중한 것을 떠올리게 해줬으니까、그 답례♪」

다이아「하、하지만、그……// 이、입맞춤은、보통 연인과 하는 것으로……//」

마리「그렇지 않아、저쪽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의 하나라는건、다이아도 알고있잖아?」

다이아「그、그렇지만、실제로 저는 마리씨와 한번도 그런 것을 한 적이 없어서……아뇨、마리씨 이외에도 마찬가지 입니다만……곤란하다고 할까요……」



58: 名無しで叶える物語(新日本) 2020/06/13(土) 23:12:30.36 ID:g0p+Zd67.net


마리「어라~? 설마 다이아、마리를 의식해주는거야~?」말랑말랑

다이아「그、그건……//」


와락!


마리「……데헷」

다이아「마리씨……?」


마리「……」


마리「다이아……」


마리「……미안해、다이아」

마리「항상 제멋대로 폐나 끼치고……정말로、미안해?」



59: 名無しで叶える物語(新日本) 2020/06/13(土) 23:13:21.61 ID:g0p+Zd67.net


다이아「아뇨、그렇지는……민폐라니……」

마리「그러니……」


쥐엄쥐엄


다이아「마리씨……?」

마리「……손、펼쳐봐?」


다이아「……」




다이아「이건……」

다이아「……종잇조각?」

마리「……」끄덕



60: 名無しで叶える物語(新日本) 2020/06/13(土) 23:14:54.18 ID:g0p+Zd67.net


다이아「……」


팔락


다이아「『마리씨가 말하는 거라면 무엇이든 하나를 들어주겠습니다와 티켓』……이거、제가 줬던거 잖습니까……」

마리「뒤야 뒤。잘 봐봐?」

다이아「뒤……?」


팔락


『다이아의 소원을 하나 들어줄게!티켓』


다이아「……」

다이아「하아……또 이런 어린애같은 일을……」

마리「괜찮잖아! 그치만 어린애인걸♪」

마리「마리는 아직 어린애야! 조금 정도의 길티는 괜찮잖아!!」

마리「왜냐면……」




마리「제멋대로에 Cute한데다 조금 미스터리한 것이、마리의 매력이니까♪」トュルン♪

다이아「……」

마리「다이아……?」

다이아「……」



다이아「……내년인 이날에、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마리「……」활짝!


마리「응!! 다이아!! 정말 좋아!!!」




61: 名無しで叶える物語(新日本) 2020/06/13(土) 23:15:24.45 ID:g0p+Zd67.net


끝입니다。변변치 못했네요
마리쨩! 생일 축하해!!








요새 약빤게 안보여서 요우리코 13페이지짜리 재밌으면 해보려함
(이번건 4페이지)
張星彩 카난상이 김좌진 장군만큼 나왔어... 2020.08.30 18:43:23
7月25日 요우리코 환영 2020.08.30 19:12:16
ㅇㅇ 아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8.30 21: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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