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무더운 날이 이어지고 있기에 모두 시원해지자는 기획

모두가 서늘해지는 이야기를 코멘트 그중에 스와와가 골라

무섭게 읽어 무서워져 서늘해지면 성공

스와와의 최근 무서운 일은 한밤중 3시 무렵에 밖에서 삐걱삐걱 소리가

들려서 뭐지 싶어서 벽을 치기도 했는데 해결되지 않고 다음날에도 같은시간에 삐걱삐걱 소리가 들려서

왜 어제도 오늘도 삐걱삐걱 소리가 들리지 싶었는데

마침 오봉무렵이라서 이게 유령인가? 생각하고 잤다는 이야기

여기서부턴 코멘트

1. 이가 빠지는 꿈을 꿨다

2. 신용카드 청구금액과 급료가 같은 금액

3. 줄을 서는중에 지갑을 놓고왔다는걸 알았다

4. 커튼을 열었더니 이웃주민과 눈이 맞았다

5. 상사에게 트위터 팔로우 됐다

6. 아침에 일어났더니 네소의 위치가 바뀌어 있었다

7. 5인의 그룹라인에서 읽음이 5

8. 막차를 탔는데 잠 들었다

9.전차 안에서 큰소리의 게임시작음

가장 무서웠던건

이야기중에 스와와의 화면소실

카메라 문제였지만 이런 코너중에 사라진게 왠지 무서웠다던

7LDKS식 피서기획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