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기술적으로 그렇게 어려운 일이야?

거기 개선하면 과금할래?
그런 것이다

쾌적한 것은 분하다

홈에서 더 접근성을 강하게 해라

이것 정말 의미 모르겠어 과제 곡이라든가 일일 곡으로 바로 가게 해줘
보통 게임에서는 당연히 생겨

상급+도 왜 직접 못 가잖아
혹시 존재조차 모르는 사람도 있는 건?

쾌적하게 플레이되면 억울하잖아요

보통의 일을 못하는 것이 게야

게 이외에 만들게 할 머리가 부시로드에는 없었느냐고

그런 것보다 플레이 전 편성 화면에서 의상 바꿀 수 있게 해주세요

그런 것보다는 곡별 최고 득점을 보게 해줘

게"그런 것들을 하면 릴리스가 3년 늦지만 괜찮겠어요?"

상업상의 최소한만 완성된 시점에서 발표하는 운영의 엄명이었던 것이다

fgo씨나 무의미하게 UI개량하고 있으니까

선물함 바로 가지 못하는 것 귀찮아

러브 라이브이라 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즐겁다고 생각한 적은 없어
UI도 어떻게 하면 신규도 정착할 텐데
애니메이션 방송 시기를 놓치면 정말 희망이 무너진다.

왜 상급+ 개별로 노트 스피드 바꿀 수 없나요?
왜 어필 증가 노트와 감소 노트의 색깔을 나누지 못하니?

퍼레이드 플레이 1회차의 시점에서 게에 사용성 따위의 말이 존재하지 않는 것 정도 알고 있지 않나

사이게 하면 그랑블루의 러브 라이브 콜라보 스토리가 슥스타보다 재밌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적당히 해라 게

유닛 편성은 일괄 편성(개별)사용법을 알고 다소 쾌적하게는 되었지만
악세 편성 네놈은 안 된다 절대 용서 못해

게는 알고 있어?
사용자는 언제까지나
느긋하게 기다리지 않아

어필 찬스의 과제 내용을 플레이 중에 변경하게 좋게 해주세요

플레이 중에, 버프가 걸리면 그 상태와 해제 내용을 쉽게 표시하세요

홈이나 나오는 경로에 선물함도 추가했으면
일일이 홈으로 돌아갈 귀찮은 거야
오히려 무엇으로 과제는 있는데 선물함은 없어 의미 모르겠다

게 씨는 기술력 없으니까요 어쩔 수 없군

12월에 공지한 한번에 사용할 수 있는 스키 티켓의 상한을 늘리는 것을 아직도 실장 할 수 없는 기술력에 놀라
5를 10에 하는 것 그렇게 어려운가?이것만으로도 상당히 쾌적하게 체력을 소화할 수 것에
그리고 SBL의 매칭에 5분 걸리고 은퇴를 생각했어
서비스 개시때부터 했던 스쿠페스는 지난 달 그만두었고 이 녀석도 게임성 쓰레기나 시간의 문제인가

선물함에 대한 아이콘 단추도 좋겠다...

힐스에 사무소 있는 엘리트 씨들에서도 이런 건가요.편안한 장사네요

RPG이니까 지금 걸려있는 버프를 수치로 표시해야 할

진짜 이런 세세한 곳은 요망을 보내도 전혀 대응하지 않지
대응할 여유가 없는 건지도 모르지만

똥 행사해도 좋지만, 불쾌한 것으로 드림 퍼레이드의 배너가
표시되지 않는 설정을 추가로 준다고 자청해서 놓았다.

서비스 개시시에 보쿠이마 10회 과제에서 플레이 회수 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면
유감 그게 나였습니다
우리들의 LIFE을 돌려줘

스토리 라이브를 과제의 대응에도 완강하게 하지 않는구나
기술력의 문제가 아닐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