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제로 한것은
1. 7월 가챠 라인업 미반영
2. 내일자 니지동 페스가챠는 확률업 미반영
3. 천장이 있음
을 가정했기 때문에 그냥 참고만 해주셨으면 좋겠음
현재 페스가챠는 픽업 대상인 시즈쿠, 다이아가 확률업 대상이라 각각 0.5퍼씩임.
나머지 76명 대상의 울레의 확률을 4퍼센트에서 나누면 반올림해서 0.053퍼센트가 될것임.
즉 픽업때 못뽑은 특정 페스울 하나를 뽑을 확률 역시 0.053퍼센트.
내일 시작되는 니지동페스가챠에서 니지동 울레는 총 24개. 여기서 이벤트획득 2개(카스미, 엠마)와 7월 가챠였던 카나타, 리나 둘을 빼면 경우의수가 20개가 될것임
※위에서 말했다시피, 7월 가챠가 여전히 갱신되지 않아 현재의 페스가챠와 라인업이 동일하다는것을 전제로 했음
그리고 확률업을 미반영 했다는것을 가정하면 5퍼센트에서 20명나눠서 각각 0.25퍼센트가 될것임.
따지고보면 될놈될 안될안이라 0.25퍼센트나 0.053퍼센트나 큰차이가 없긴하지만, 단순히 수치상으로만 놓고보면 무의미하진 않은거같음
그러면 내일 니지동 페스가챠를 누가하는게 좋을거같은가?
1. 본인이 성능충이다
2. 성능충임에도 페스 세츠나,페스 카나타,페스 아이 중에서 둘 이상없는 사람
3. 페스 세츠나만 없지만 천장치는것도 불사할 사람
정도가 되지않을까 싶음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사람은 굳이 페스가챠를 돌릴 필요까지는 없을거같음.
그도 그럴것이 당장 다음달이 슼타 1주년이라 어떤 고성능 페스울이 또 나올지도 모르는상황인데 여기서 가챠를 낸다는것은 돌을 미리 빨아먹으려는 의도가 있다고밖에 설명을 못하기 때문임
물론 이렇게 장황하게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내일 페스가챠 나와봐야 모든걸 알수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