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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창작 2학년 인터뷰 - Aqours가 살아갈 길과 장소를 전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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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GMF-X2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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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23 14:55:50
 

특집 Aqours#3


Aqours가 살아갈 길과 장소를 전하기 위해서, 활동을 계속해 간다.

이나미 안쥬*아이다 리카코*사이토 슈카의 결의


2020년 7월 22일 11시 55분


"모두가 이루어가는 이야기"를 테마로, TV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등으로 전개되는 올 미디어믹스 프로젝트·러브라이브! 시리즈. 캐스트가 실제로 라이브를 실시하는 것으로 화제를 불러, 「러브라이브!」의 스쿨 아이돌 그룹 「μ’s(뮤즈)」의 인기가 폭발. 팬들을 지칭하는 말인 러브라이버가 2015년 유행어 대상 후보로 선정됐고 그해 제66회 NHK 홍백가합전에 출전할 정도로 사회 현상이 되었다. 이어지는 「러브라이브! 선샤인!!」의 스쿨 아이돌 그룹 「Aqours(아쿠아)」도, 도쿄 돔을 2일간 만석으로 채울 정도의 그룹으로 성장해, 2020년 6월에 결성 5주년을 맞이했다. 시리즈 첫 돔 투어를 시작해 작품의 무대인 시즈오카현 누마즈시를 향한 "현지 사랑(지모아이)"의 마음을 담은 애니버서리 프로젝트가 전개된다.


라이브도어 뉴스에서는, 한층 더 진화하는 Aqours 9명의 특집 기사 3편을 전달.


마지막편을 장식하는 것은, 이나미 안쥬(타카미 치카 역), 아이다 리카코(사쿠라우치 리코 역), 사이토 슈카(와타나베 요우 역)의 3명.

그룹의 축이 되는 2학년 캐스트의 높은 프로 의식, 「Aqours를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고 계속 생각한 3명의 정열이, Aqours를 여기까지 이끌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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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포기하면, 치카쨩의 성장도 멈춰버려


-「러브라이브! 선샤인!!」의 스쿨 아이돌 그룹·Aqours로서 활동을 시작한지 5주년을 맞이합니다.

시리즈 첫 돔 투어를 포함한, 「Aqours 5th Anniversary 고향 사랑(지모아이)! Take Me Higher Project'의 개최도 발표되었죠.


이나미 - 5주년이라고 해서, 큰 일이 일어나겠지 라고 예상은 했어요. 하지만, 설마 이렇게까지 크다고는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놀랐습니다.

사이토 - 여러가지로 풍성하지.

아이다 - Aqours CLUB 2020도 개설되고…….

사이토 - 너무 많아서 머리가 따라가지 않아~

이나미 - "고향 사랑(지모아이)"라고 붙어있으니까, 누마즈로부터 뛰쳐나왔다! 라고 하는 것이 크게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돔 투어의 테마송 "Fantastic Departure!"를 들었을 때의 소감은?

https://www.youtube.com/watch?v=e-LVUK0wZNY&feature=emb_title


아이다 - 해마다 곡조가 어른스러워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이토 - 알것같아! 악곡도 성장하고 있는 느낌이 들어.

아이다 - 응. 옛날의 Aqours라면 분명 부를 수 없었던 장르의 곡이 아닐까.

이나미 - 요즘 시대의 흐름에 따라가는 소리인가 하는 느낌도 들어.

아이다 - 확실히 멋있어. 굉장히 댄스에 맞는 스타일이고.

이나미 - 아티스트로서의 Aqours상(像) 같은 것이 확립되어 온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 중에서도 가사는 물론!

아이다 - 하타 아키씨의 스타일(節)이 건재하다는 느낌.

이나미 - 그래, 돌고래나 고래 같은 거 말야!

사이토 - 바다에 관련된 워드가 들어있는 점이 Aqours같지. 곡의 어른스러움과 (대비되는) 가사의 갭도 재미있다고 생각했습니다.


- 녹음 소감은?


이나미 - 꽤나 어려웠어요...!

아이다 - (캐릭터) 역으로서의 목소리를 의식하면 리듬이 무너져 버리거나 하죠.

이나미 - 알아~! 처음에 "Fantastic Departure!"를 들었을 때는, 우선 어떻게 부를까 고민했어요!

아이다 -『Jump up HIGH!!』정도부터 난이도가 굉장히 높아졌지.

사이토 - 나는 어떤 곡도 우선 "요우짱이면 어떻게 부를까"라고 생각하는데, 역시 처음에는 어렵네.

이나미 - 그럴 때는 어떻게 해?

사이토 - 그저 요우쨩으로서 불러봐.

아이다 - 나는 (캐릭터) 역할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곳은 그렇게 하고, 리듬을 더 소중히 여기는 곳은 그렇게도 하고, 그 사이에서 조절하며(メリハリ) 부르는 것이려나.

이나미 - 나는, 한 번 자신의 목소리로 노래해 보고, 나라면 어디에 악센트를 붙일까 등 아이디어 폭을 넓혀 봐요. 그 다음에, 치카쨩으로서의 아이디어 등도 끌어 와서, 표현을 넓힐 수 있도록 하고 있을까.

아이다 - 치카쨩은 어떤 곡에서든 치카쨩이니까 대단하다고 생각해.

이나미 - 기뻐……다행이야………. 분명 모두 같은 생각이라고 생각하지만, 제가 어딘가에서 안된다고 포기하면, 치카쨩의 성장도 멈추어 버릴거라고 생각하고. 치카쨩과 멤버들의 길을 막으면 안 된다는 마음이 강하기 때문에 어떤 일이라도 도전해서 열심히 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Aqours 9명 모두, 고민하기보다 먼저 해보는 타입


- 커플링곡인 'Aqours Pirates Desire'은 어땠어요?


아이다 - 가사가 굉장히 쎈 느낌이죠? 이전에는 「옳소(がってん; 갓텐)!」라든지 「영차(わっしょい; 왓쇼이)!」였으니까(웃음), 그 무렵에 비하면 몹시 강한 느낌이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음정이 낮아지는 곳이 있거든요. 옥타브 아래일 정도였으니까, 아무래도 처음에는 어떻게 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사이토 - 처음 들었을 때, 「낮다!」라고 생각했어.

이나미 - 와, 이거 큰일인데 라고 생각해서(웃음).

사이토 - 요우쨩답게 할 수 있으려나? 하고 생각하게 되네. 그래서, 녹음할 때 여러 번 듣고 임했습니다.


- 전체 분위기로는 상당히 와일드한 Aqours구나 라는 인상입니다.


이나미 - 확실히, 파이리츠(해적)가 곡의 테마가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지요.

사이토 - 녹음할 때, 「엄청나게 폼잡아서 불러 주세요」라고 들었어!

아이다 - 멋진 곡이네요.

이나미 - 멋진 얼굴로 등장하는 Aqours라니 그거도 좋을지도 모르겠네. 지금까지는, 건강한 미소와 프레쉬함, 똑바로 (나아가자)-라고 하는 이미지가 강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기적이고 강한 Aqours를 봐 주는 것도 즐겁지 않을까라고.

아이다 - 상당히 Aqours의 색깔도 바뀌었다는 거지?

이나미 - 응. 개인적으로는, 보다 다양한 색깔을 가진 Aqours도 전해드렸으면 해!


- 각 곡마다 좋아하는 포인트를 알려주세요.


아이다 - 『Fantastic Departure!』의 노랫말은 앞으로 아직 무엇이 있는지 모르지만, 지금까지 여러가지 것을 발견해온 우리가 점점 새로운 경치를 보고 가자가 표현하는 것처럼 느끼고 있어요. 아직 갈 수 있는 곳은 있구나 해서, 기뻐할 수 있었고, 굉장히 좋아하는 문구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나미 - Aqours는 아직 멈추지 않아! 라는 의지가 말로 전해지는 것도, 새로운 길의 시작을 느끼게 해 주는 것도 굉장히 기쁘지요. 『Aqours Pirates Desire』는, 「빼앗아내!」라고 하는, Aqours에서는 별로 없었던 워드가 좋네요. 요우쨩(사이토씨)은?

사이토 -「Aqours Pirates Desire」라고 하면, 후렴구의 가사가 좋으려나. Aqours의 '무슨 일이든 하겠습니다! 시켜주세요!' 이런 마음이 전해지는 것 같아서.

이나미 - 9명 모두 고민하는 것보다 먼저 해 본다고 하는 타입을 마침 갖추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하타씨에게도 전해지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Aqours Pirates Desire』의, 「7곳의 바다」라고 하는 것을 「그 이상」이라고 하고 있는 것도 재미있고, 「해버리자」라고 하는 어미도 평소에 없는 이미지이고, 도쿠로(ドクロ)도 펀치가 있고……. 새로운 Aqours가 가득한 느낌이 드네요.

사이토 - 리코는 Guilty Kiss를 하고 있기 때문에, 도쿠로(ドクロ)에도 물든 느낌이 있지만.

아이다 - 그런가? 그렇지만, 유닛 뿐만이 아니라, 9명이라도 「Aqours Pirates Desire」같은 곡을 부를 수 있게 되었다고 느끼는 부분은 있지.

이나미 - 응. 멋진 곡을 좋아하는 멤버들도 많거든요. 그게 좋은 방향으로 작용해서 이 곡을 시작으로 좀 더 블러쉬업(brushup; 한층 더 성장하는)한 악곡을 부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들뜨는데요.

아이다 - 곡은 멋지지만, 멤버가 부르면, 이상하게도 「러브라이브」다움이 나오는 점도 재미있지.



오렌지색으로 물드는 경치 '기억은 색이 바래지 않는구나'


- 올해 1월에는 러브라이브! 페스에서 작품의 울타리를 넘어 μ's, 니지가사키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와 공연(共演)을 했었죠.

페스티벌에서 특히 인상깊었던 점은?


아이다 - 무대에 안 나왔을 때의 일이라도 괜찮나요? μ's 분들의 'Snow halation'이요.

이나미사이토 - 정말 굉장했어!

이나미 - 저희 Aqours는 배에 올라 나갈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만, 스테이지에 나가면 마음껏 즐겨 버리기 때문에, 기다리는 사이의 일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사이토 - 알아. 기다리는 시간이 감동의 피크였지.그때 Aqours라서 다행이라고 순수하게 생각했어.

아이다 - μ's씨의 『Snow halation』에서 오렌지색으로 물든 경치를 보고, 추억은 정말 바래지 않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언젠가 Aqours도 봐주시는 분들이 그렇게 느끼실 수 있는 라이브를 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이나미 - 그 한 걸음이 이 돔 투어일지도 모르겠네요. 우리도 '언젠가'를 생각하게 된 게 기쁘죠?


- 러브라이브! 페스의, 자신들만의 추억은?


이나미 - 저는 배를 타고 등장했을 때, 「Aqours로서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어서 정말로 다행이야」라고 생각했어요. 처음에 배를 탄다고 들었을 때 다같이 이야기를 해서 '춤추고 싶어요'라고 의견을 냈어요. 9명의 파워와 애니메이션을 짊어지고 있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제대로 춤추고, 스테이지 위에 서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막상 무대가 끝나고 보니 배 위에서 보는 경치를 특별하게 느낄 수 있어서, 배를 타고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금 감동했었죠.


- 아이다씨와 사이토씨는 어떻습니까?


아이다 - 이틀간 모두 미체험 HORIZON으로 톱타자여서 그게 굉장히 인상에 남았네요.

사이토 - <미체험 HORIZON>은 라이브에서는 '러브라이브! 페스'에서 첫선을 보였거든요. 라이브가 오랜만인 것도 있고 긴장감이 굉장히 심해서.

이나미 - 처음으로 Aqours를 보는 분들의 흥미를 돋우지 않으면 정말로 분하고, 오프닝 액트(개막 공연)로서 바통을 건네주는 역할도 확실히 하기 위해서, 꽤나 힘을 주어 임했습니다.


- 니지가사키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 멤버의 무대는 어땠습니까? 솔로로 곡을 선보이고 있었죠.


이나미 - 혼자서 무대에 선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아이다 - 1st 라이브(2019년의 「러브라이브! 니지가사키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 First Live"with You")」가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아 바로 페스로, 게다가 μ's씨와 같은 스테이지에 서다니 정말 대단하지.

사이토 - 데뷔했을 무렵의 우리였다면, 무서워하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네.

아이다 - 응. 모두 솔로를 하고 있는 만큼 배짱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나미 - 자신에게만 모든 시선이 모이는 가운데, 그 장소의 공기를 한사람 한사람의 색으로 물들여 간다는는 기분이 전해져 오고, 이건 정말 감격스러울 뿐이었네요.




자빠져자려다가 뽕맞아서 잠날라가서 걍해옴


나머지 절반정도는 아마 내일 라디오 중계끝나고


번역하다 느끼는건데 안쨩 은근히 영단어 많이쓰네..



근데 일잘알성님덜 중간에 ドクロもパンチがあって하고 ドクロにも染まっている感じあるけど

이거 뭔소리임?

花と曜 계속 기다렸는데 땡큐써 2020.07.23 14:57:20
ㅇㅇ 내가 포기하면 치카쨩의 성장도 멈춰버려, 오렌지색으로 물드는 경치 '기억은 색이 바래지 않는구나' 2020.07.23 14:59:48
ㅇㅇ 항상 고마워요 2020.07.23 15:00:26
호노키치 2020.07.23 15:01:45
풀하우스 2학년 최고 ㅠㅠㅠ 2020.07.23 15:05:05
いなみん 최고다 갓학년 2020.07.23 15:18:04
리캬코 그냥 어두운 느낌으로 물든다 이런 느낌인거같은데 2020.07.23 15:24:44
ZGMF-X20A 그 요싴이스러운 그런거에 물든다 대충 이거같긴한데 모르겠다 걍놔둬야지 2020.07.23 15: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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