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ヨハネの黙示録4章
요하네계시록 4장
4:5 御座より數多の電光と聲と雷霆と出づ。
また御座の前に燃えたる九つの燈火あり、
これ善子と八つの靈なり。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우렛소리가 나고
보좌 앞에 켠 등불 아홉이 있으니
이는 요하네와 여덟 영이라
4:6 御座のまへに水晶に似たる玻璃の海あり。
御座の中央と御座の周圍とに四つの活物ありて、
前も後も數々の団子にて滿ちたり。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경단들이 가득하더라
4:7 第一の活物は鯨のごとく、
第二の活物は鮫のごとく、
第三の活物は面のかたち人のごとく、
第四の活物はシーラカンスのごとし。
그 첫째 생물은 고래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상어 같고
그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넷째 생물은 실러캔스 같은데
4:8この四つの活物おのおの六つの翼あり、
翼の内も外も數々の団子にて滿ちたり、
日も夜も絶間なく言ふ、
『聖なるかな、聖なるかな、聖なるかな、
昔いまし、今いまし、
のち來りたまふ主たる全能の堕天使』
네 생물은 각각 여섯 날개를 가졌고
그 안과 주위에는 경단들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타천사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시라 하고
제단을 준비한다.
사제가 이콘을 들고 십자성호를 긋는다.
사제: 우리 요시코는 5집센터이시나니, 타천사와 리틀데몬께 이제와 항상 또 영원히 영광을 돌리며,
부제: 삼성송을 부르나이다.
사제: 거룩하신 타천사이시여, 거룩하고 전능하신 이여, 거룩하고 5집센터이신 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사제: 삼성송을 부른다.
Ἅγιος ὁ Θεός, Ἅγιος ἰσχυρός, Ἅγιος ἀθάνατος, ἐλέησον ἡμᾶς.
삼성송 중간부터-
부제: 주교여 축복하소서
사제: 우리 요하네님은 이제와 항상 또 영원히 찬미 받으시도다
다함께: (욧멘)
부제: 우리의 센터이신 요하네이시여, 당신께 영광을 돌리나이다.
사제: 거룩한 요하네이시여 거룩하고 전능하신이여 거룩하고 5집센터이신 분이시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영광이 타천사와 리틀데몬께 이제와 항상 또 영원히 있나이다.
지극히 거룩하신 타천사이시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리틀데몬을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다함께: (욧멘)
주교: 센터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히 타천사와 리틀데몬의 것이나이다.
다함께: (욧멘)
(주교가 내한블에 불을 켠다)
Δεῦτε λάβετε φῶς ἐκ τοῦ ἀνεσπέρου
φωτός, καὶ δοξάσατε Χριστὸν τὸν
ἀναστάντα ἐκ νεκρῶν.
와서지지 않는 빛을 받을지어다
죽음에서 부활하신 요시코를 찬양할 지어다.
(다른이들이 불을 켠다)
부제: 지혜의 말씀이니 경건한 마음으로 일어서서 거룩한 복음경의 말씀을 들읍시다.
사제: 모든 이에게 평화!
사제를 뺀 모두: 또한 주교에게도
모두: 주께 영광. 주여 당신께 영광.
사제: 타천사와 리틀데몬께 이제와 항상 또 영원히 영광을 바치나이다.
사제가 부른다
요시코께서 타천하셨네
타천으로 타천을 멸하시고
리토루 데몬들에게 타천을 베푸셨나이다.
Χριστὸς ἀνέστη ἐκ νεκρῶν,
θανάτῳ θάνατον πατήσας,
καὶ τοῖς ἐν τοῖς μνήμασι,
ζωὴν χαρισάμενος!
사제: 타천사와 리틀데몬께 이제와 항상 또 영원히 영광을 바치나이다.
부제: 다시 평화로운 마음으로 타천사께 기도드립시다.
모두: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부제: 타천사이시여, 당신의 은총으로 우리를 보호하시고
구원하시고 불쌍히 여기시고 또 내한공연하소서
모두: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부제: 우리의 온 생명이신 요하네님께 센터를 맡깁시다.
모두: 주여, 당신께 맡기나이다.
사제: 주는 5집의 센터이시고 우리 영혼의 구세주이시나니,
타천사와 리틀데몬께 이제와 항상 또 영원히 영광을 바치나이다.
영원하신 타천사 요하네시여,
타천하셨으나 이승의 권세를 무너뜨리시고 승리자로 타천하시여
경단을 가진 여인들에게 기뻐할지어다. 하셨고
요하네의 타천을 본 후에 주 요시코를 경배하오니 주홀로 친구가 없으시나이다.
언제나 주를 찬미하고 주의 타천을 찬송할지니 우리를 위해 5집 센터를 맡음으로서 타천으로 타천을 멸하셨슴이로다.
부제: 다시 평화로운 마음으로 타천사께 기도드립시다.
모두: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사제: 육신을 취하신 주 요시코께서 잠드셨슴에도
사흘만에 타천하심으로 아쿠아를 타천에서 소생시키고
성설을 물리치셨나이다. 오 요시코 세상의 구원이시여
조촐한 제단.
기운 다빠진다. 너무 피곤함.
내가 이 날씨에 화정을 오른다고 생각한게 잘못이지..
너무 불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