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번역/창작 쿠스노키 토모리 - ハミダシモノ 가사 번역
- 글쓴이
- りきゃこの麒麟
- 추천
- 11
- 댓글
- 1
- 원본 글 주소
- https://gall.dcinside.com/sunshine/3369207
- 2020-07-12 08:22:13
ハミダシモノ
際限ない争いの行く先は
사이겐나이 아라소이노 유쿠사키와
끝없는 싸움의 앞길은
本当の僕らの命の価値を見出せるかい?
혼토-노 보쿠라노 이노치노 카치오 미다세루카이?
진짜 우리의 목숨의 가치를 찾아낼 수 있을까?
真っ白で名も無い ラベルを貼られていた
맛시로데 나모나이 라베루오 하라레타이타
새하얗고 이름도 없는 라벨을 붙이고 있던
中身なんて無いも同然で
나카미난테 나이모 도-젠데
알맹이 따윈 없는 거나 다름없는
自らをも犠牲に 幸せを願った
미즈카라오모 기세-니 시아와세오 네갓타
자신마저도 희생해 행복을 바랐던
君の強さは僕が知っている
키미노 츠요사와 보쿠가 싯테이루
네 강함은 내가 알고 있어
ハミダシモノの声よ響け!
하미나시모노노 코에요 히비케!
밀려난 자의 목소리여 울려퍼져라!
震える手を引いて その先へと向かおう
후루에루 테오 히이테 소노 사키에토 무카오-
떨리는 손을 잡고서 그 앞으로 향하자
僕が望んだ景色を君に見せるよ
보쿠가 노존다 케시키오 키미니 미세루요
내가 바라던 풍경을 네게 보여줄게
涙に負けた夜を壊せ!
나미다니 마케타 오루오 코와세!
눈물에 져버린 밤을 부숴버려!
弱さ悔しさも全て力にして
요와사 쿠야시사모 스베테 치카라니 시테
약함도 분함도 전부 힘으로 만들어
掴め 見せつけろ
츠카메 미세츠케로
붙잡아 보여주겠어
咲いていた噂話の香りは
사이테이타 우와사바나시노 카오리와
피어있던 소문의 향기는
濃厚で後味悪い果実のようだったの
노-코-데 아토아지와루이 카지츠노 요-닷타노
농후하고 뒷맛이 쓴 과실 같았어
真っ暗で見えない ヒヤリと触れる好意
맛쿠라데 미에나이 히야리토 후레루 코-이
새까매서 보이지 않아 싸늘하게 닿아오는 호의
鏡に写る眼差しは
카가미니 우츠루 마나자시와
거울에 비친 시선은
屈しないと誓った 眩しいほどの強さ
쿳시나이토 치캇타 마부시이 호도노 츠요사
굴하지 않겠다고 맹세한 눈부실 정도의 강함
君の笑顔を見守るために
키미노 에가오오 미마모루 타메니
네 미소를 지켜보기 위해서
ハミダシモノの声よ届け!
하미다시모노노 코에요 토도케!
밀려난 자의 목소리여 닿아라!
救いの手を信じ 握る君の想いを
스쿠이노 테오 신지 니기루 키미노 오모이오
구원의 손길을 믿고 붙잡는 네 마음을
僕は決して無駄にしない 約束するよ
보쿠와 켓시테 무다니 시나이 야쿠소쿠스루요
난 결코 헛되게 하지 않아 약속할게
窮屈な居場所など壊せ!
큐-쿠츠나 이바쇼나도 코와세!
답답한 자리 따위 부숴버려!
思わず零れた 孤独にも肯いて
오모와즈 코보레타 코도쿠니모 우나즈이테
무심결에 흘러나온 고독에도 고개를 끄덕이며
自分を貫け
지분오 츠라누케
자신을 관철해
取り残された想い出は
토리노코사레타 오모이데와
남겨진 추억은
色を失い 崩れていく
이로오 우시나이 추즈레테이쿠
빛을 잃고 무너져가
傷にもなれず 誰も知らないままに
키즈니모 나레즈 다레모 시라나이 마마니
상처조차 되지 못하고 아무도 모르는 채로
ハミダシモノの声よ響け!
하미나시모노노 코에요 히비케!
밀려난 자의 목소리여 울려퍼져라!
震える手を引いて その先へと向かおう
후루에루 테오 히이테 소노 사키에토 무카오-
떨리는 손을 잡고서 그 앞으로 향하자
僕が望んだ景色を君に見せるよ
보쿠가 노존다 케시키오 키미니 미세루요
내가 바라던 풍경을 네게 보여줄게
涙に負けた夜を壊せ!
나미다니 마케타 오루오 코와세!
눈물에 져버린 밤을 부숴버려!
弱さ悔しさも全て力にして
요와사 쿠야시사모 스베테 치카라니 시테
약함도 분함도 전부 힘으로 만들어
またやり直せばいい
마타 야리나오세바 이이
다시 시작하면 돼
掴め 見せつけろ
츠카메 미세츠케로
붙잡아 보여주겠어
챠오시 | 2020.07.12 08:23: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