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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실 남자야

​아카네가 머리를 잘렸을 때는 충격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차이나옷으로 란마 1/2의 여자 란마를 이미지

처음으로 중국옷을 입어봐서 신선했다고 합니다

중국옷은 요즘 패션에도 잘 접목되어 있기도 하고

단추가 특징적이고 귀여웠다고 하네요

란마1/2은 전에 한번 본 작품인데 메종일각에 이어서 본

타카하시 루미코 작품 이라고 그림은 본 적이 있는데

내용은 잘 몰라서 란마 1/2라는 제목의 의미도 작품을 보고

'납득'이라는 느낌이었다 합니다

중국옷을 입은김에 차이나톡을 하자면

중화요리 중에서는 エビチリ(깐쇼새우)를 엄청 좋아한다고

매운음식은 그렇게까지 좋아하지 않는데 깐쇼새우는 좋아하기에

매운맛을 참고서라도 먹고싶다고 합니다

집에서 만들면 매운맛을 조절할수있기에 본인 취향의 매운맛으로

해서 먹고 있다고 하네요

얼마전까지 이어졌던 자숙기간중에 요가매트를 샀다고 합니다

요가를 시작한건 아닌데 딱딱한 바닥에서는 하고 싶지 않지만

매트를 깔아놓으면 하지 않을까 해서 사보았다고

비교적 매트에 뒹굴어서 유연해 졌다고 합니다

이달의 추천 만화​

[ゆびさきと恋々 (손끝과 연연)​]

귀가 들리지 않는 여자아이가 사랑을 해가는 이야기

아직 2권까지만 나온 작품입니다

귀가 안들려서 수화를 쓰기도 하고 친구가 수화를 못해서

스마트폰으로 친 문자를 보여주고 대화하는 장면도 많아서

요즘 시대다운 표현이라 생각한다고 합니다

​차회예고

[진실된 사랑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