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피해자와 같은 대학에 다니는 한 살 위 남성이 피의자인데

1년 전 부터 피해자에게 지속적으로 밥먹자고 그랬지만

피해자는 거절을 했었다고 함

근데 최근 라인을 차단하자 그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대

전형적인 스토킹 범죄...

피의자는 칼을 사서 피해자의 차나 집을 찾은 뒤 기다리고 있다가

일을 저질렀다고 하네, 계획적인거지 이 정도면


그런데 여기서 웃긴 점 두 가지는

사망을 했지만, 피의자가 확실히 숨을 끊지 않아서 그런지

살인이 아닌 살인미수로 체포했다는 것과,

피해자 이름과 나이를 대놓고 밝히는 일본이 참...

여러모로 웃긴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