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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일반 [참쉬운대회] 선거공고
글쓴이
알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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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글 주소
https://gall.dcinside.com/sunshine/3363540
  • 2020-07-05 15:46:21
 

이로써 [참쉬운대회]의 입후보 기간이 끝났습니다.


이에 선거법에따라 후보 공고문을 내었으며 또한 한줄평을 통한 요약을 하였습니다.


동무들은 잘 읽고 선거에서 투표하시길 바랍니다.


후보자가 많은 관계로, 이미지로 넣을수도, 복사 붙여넣기 하기도


용량을 벗어나는 관계로 많은 양의 사진 데이터들이 생략되었으므로


본 글에 가서 확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울러 이번 대회를 통해서 많은 물붕동무들이


스스로 굿즈를 디자인해보는 기회를 가지게 된 것을 진심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추후에 더 많은 공구들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번 대회가 물붕이 자가 굿즈 제작 사업의 큰 발걸음이 되며


총대전투에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혁신사업이 한 걸음이 되어


뜻깊은 사변들이 아로새겨진 격정적인 한 대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많은 총대들이 자가 증식하게 된 만큼 많은 동지들로 하여금


이 수많은 후보자들을 찾아가 총하를 외치며


그들이 공구를 하도록 협박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입후보 1번.
간단한 요우 티셔츠
https://gall.dcinside.com/m/sunshine/3345615




"비 젖은 선창 머리 돛대들 달고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항구, 드넓은 바다의 문이요, 삶의 터전이요
이별의 공간이요, 그리움의 공간입니다.
떠나는 길에 몸을 실은 임을 그리워함을
한 폭의 돛단배에 담은 작품입니다.











입후보 2번.
누가 그녀를 분노하게 했는가
https://gall.dcinside.com/m/sunshine/3347945





“오하라 선생, 이래뵈도 나 대학 나온 사람이오”

저것 좀 보라고 청년이 갑자기 소리칩니다. 그렇잖아도 난 이미 보고 있었는데요.
빗속에서 사람들이 경찰하고 한참 대결하는 중이었죠. 최루탄에 투석으로 맞서고 있었어요.
청년은 그것이 마치 자기 조홧속으로 그려진 그림이나 되는 것같이 기고만장입디다만,
솔직히 얘기해서 난 비에 젖은 사람들이 똑같이 비에 젖은 사람들을 상대로 싸우는 그 장면에 그렇게 감동하지 않았어요.
그것보다는 다른 걱정이 앞섰으니까요. 이 친구가 여기까지 끌고 와서 끝내 날 어쩔 작정인가 하고 말입니다.





입후보 3번.


요시코: 술 마셨어요?
https://gall.dcinside.com/m/sunshine/3348076






"그 몹쓸 사회는 왜 술을 권하는고!"





여기 회를 하나 꾸민다 합시다. 거기 모이는 사람놈 치고 처음은 민족을 위하느니,
사회를 위하느니 그러는데, 제 목숨을 바쳐도 아깝지 않느니 아니하는 놈이 하나도 없어.
하다가 단 이틀이 못되어, 단 이틀이 못되어… 되지 못한 명예 싸움, 쓸데없는 지위 다툼질,
내가 옳으니 네가 그르니, 내 권리가 많으니 네 권리 적으니…밤낮으로 서로 찢고 뜯고 하지,







입후보 4번.
심플 이즈 베스트
https://gall.dcinside.com/m/sunshine/3348128







"완벽함이란, 더 보탤 것이 남아 있지 않을 때가 아니라 더 이상 뺄 것이 없을 때 완성된다."




복잡한 선과 화려한 물감의 덫칠, 날카로운 명암과 색채보다도
어쩌면 자그마한 선 몇개가 더 강렬할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예술을 어렵게 만든 것은 우리 스스로가 아닐까 하는
간단하며 명료한 하나의 작품입니다.




입후보 5번.
귤머꼬싶다
https://gall.dcinside.com/m/sunshine/3348137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


신이 듣건대 귤을 회수 이남에 심으면 귤이 되지만 회수 이북에 옮겨 심으면 탱자가 된다고 합니다.
둘은 서로 잎은 비슷하지만 맛과 향은 다릅니다. 무엇 때문에 그렇겠습니까? 물과 토질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저 사람도 본래 제나라에 있을 때는 선한 사람이었지만 초나라로 옮겨 와 살면서 물 들었기에 저렇게 도둑이 된 것입니다.
치카가 탱자탱자 노는것도 이와 같음이 아닙니까?







입후보 6번.
당신이 심연을 들여다볼때, 심연도 당신을 들여다본다
https://gall.dcinside.com/m/sunshine/3348147


"이제 나를 떠나보내고 자신을 찾으라.
그리고 그대들이 나를 모두 부정했을 때 나는 그대들에게 돌아가리오."






두려움을 알면서 두려움을 제압하는 자,
심연을 보지만 자긍심이 있는 자가 대담한 자다.
심연을 보지만 독수리의 눈으로 보는 자,
독수리의 발톱으로 붙잡는 자에게 용기가 있다.







입후보 7번.
제로투원
https://gall.dcinside.com/m/sunshine/3348164


"Less is More."









입후보 8번.
바닥주의보
https://gall.dcinside.com/m/sunshine/3348223



"우리 몸의 평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귀의 전정기관과 반고리관이 있습니다."


전정기관은 감각세포와 평형석을 가진 2개의 주머니로 구성되어 있으며, 몸의 평형을 유지하고 바른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합니다.
반고리관은 전정기관 위쪽에 붙어 있는 3개의 고리관으로 관속에 림프액이 차 있어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든 고리관 내 림프액이 움직여
이 자극이 신경을 통해 뇌에 전달되어 회전운동, 운동방향, 속도를 감지합니다.
머리를 움직일 때마다 반고리관의 내부에 가득 찬 림프액이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림프액이 흘러 몸 안의 감각세포를 자극함으로써 뇌에서 회전운동을 느끼게 합니다.
각각의 반고리관은 다른 각도에서 다른 범위의 수직이나 수평 움직임을 감지함으로써 모든 방향의 회전운동을 지각할 수 있습니다.
회전을 지속하다 멈추어도 계속 도는 것과 같은 느낌을 느끼는 것은 림프액의 관성에 의해 여전히 반고리관이 회전을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입후보 9번.
아리샤 팝아트
https://gall.dcinside.com/m/sunshine/3348247




"예술가는 사람들이 가질 필요가 없는 물건을 만들어내는 사람이다."




9인의아리사가도로로질주하오.
(길은막다른골목이적당하오.)

제1의아리사가무섭다고그리오.
제2의아리사도무섭다고그리오.
제3의아리사도무섭다고그리오.
제4의아리사도무섭다고그리오.
제5의아리사도무섭다고그리오.
제6의아리사도무섭다고그리오.
제7의아리사도무섭다고그리오.
제8의아리사도무섭다고그리오.
제9의아리사도무섭다고그리오.

9인의아리사는무서운아리사와무서워하는아리사와그렇게뿐이모였소.(다른사정은없는것이차라리나았소)

그중에1인의아리사가무서운아리사라도좋소.
그중에2인의아리사가무서운아리사라도좋소.
그중에2인의아리사가무서워하는아리사라도좋소.
그중에1인의아리사가무서워하는아리사라도좋소.
(길은뚫린골목이라도적당하오.)

9인의아리사가도로로질주하지아니하여도좋소.







입후보 10번.
참된 루폭
https://gall.dcinside.com/m/sunshine/3348284


"보아라! 푸딩을 산산조각 낼 무기를!"



쿠로사와 자매는 누마즈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지능적인 스쿨 아이돌입니다.
아쿠아를 이끄는 두 자매는 푸딩의 종말을 불러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투고 있지 않을 때에는 말이죠.





입후보 11번.
하나마루
https://gall.dcinside.com/m/sunshine/3348301



"이 문서는 물리학에 관한 것입니다.
대구광역시 수성구의 동(洞)에 대해서는 파동 (대구)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물리학에서 파동(波動, 영어: wave)은 매질을 통해 운동이나 에너지가 전달되는 현상이다.
에너지는 시간이 지나면 공간상으로 퍼져나가지만 매질 자체는 운동을 매개할 뿐 이동하지 않는다.
그러나 파동은 매질의 존재와 상관없이 정의되어야 한다. 전자기파는 매질 없이 전달되는 파동이며,
양자역학에서는 물질의 기본 성질로 파동성을 이야기하며, 매질 없이 정의되는 근본적인 개념이다.




입후보 12번.
프롤레타리아 혁명 정신으로 무장한 경단 티ㅡ셔츠
https://gall.dcinside.com/m/sunshine/3348308



"흐루쇼프! 이 더러운 반동!"




우리는 스탈린 덕분에 독일을 이긴 것이 아니라 스탈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겼다
스탈린은 천하의 악당이며, 용서받을 수 없는 독재자이다.









입후보 13번.
행복한 노조에리 티셔츠
https://gall.dcinside.com/m/sunshine/3348312




"그런데, 이게 뭡니까? 뭐가 잘못된 게 분명하죠?
불공평하지 않으세요? 이제 이 죽은 땅을 떠나야 됩니다."
"떠나다니? 어디로?"
"달나라로!"
"얘들아!"







낙 원 구


주택: 444,1― 197×. 9. 10

수신: 서울특별시 낙원구 행복동 46번지의 1839 김물붕 귀하

제목: 재개발 사업 구역 및 고지대 철거 지시

귀하 소유 아래 표시 건물은 주택 개량 촉진에 관한 임시 조치법 따라 행복 3구역 재개발 지구로 지정되어 서울특별시 주택 개량 재발 사업 시행 조례 제15조, 건축법 제5조 및 동법 제42조의 규정에 의하여 197×. 9. 30까지 자진 철거할 것을 명합니다. 만일 위의 기일까지 자진 철거하지 않을 경우에는 행정 대집행법의 정하는 바에 의하여 강제 철거하고 그 비용은 귀하로부터 징수하겠습니다.

철거 대상 건물 표시

서울특별시 낙원구 행복동 46번지의 1839

구조 건평 평


낙 원 구 청 장














입후보 14번.
귤치카
https://gall.dcinside.com/m/sunshine/3348313




“전단의 향기는 유독 코에만 맞고, 기름진 고기는 유독 입에만 맞을 뿐.
누마즈귤이 가장 사랑스럽나니, 코에도 향기롭고 입에도 감미롭기 때문이로세.”




삼가 내리신 소식을 받자오니 사의(詞意)가 정중해 감사와 위안을 이길 수 없습니다.
보내주신 <대학>은 제가 직접 베껴 적은 뒤 즉시 돌려보내 드렸습니다.
이공(李公) 학문의 정묘(精妙)함은 탄복한 지 오래됐습니다.
이 중에 황귤은 남쪽 지방에서 온 곳인데 세 개를 올리오니, 이 또한 환서일치(還書一瓻)의 뜻입니다.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삼가 아룁니다.







입후보 15번.
키미코코
https://gall.dcinside.com/m/sunshine/3348389






"너의 지갑은 빛나고 있니"



혹은 빚을 내고 있습니까?
가계부채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단 하나의 티셔츠





입후보 16번.
MIYASHITA A1 RECORDS 의 첫 굿즈입니다
https://gall.dcinside.com/m/sunshine/3348425









"아이가 사는 곳은?"




아일랜드 엌ㅋ





입후보 17번.
물러드 칫
https://gall.dcinside.com/m/sunshine/3348458





"늘어나는 구걸 배낭여행객 '베그패커'들"

최근 유동인구가 많은 홍대입구, 인사동, 명동 등 관광지에는 이들 같은 '베그패커(begpacker)'가 늘고 있다.
베그패커는 '구걸하다'는 뜻의 영어 'beg'와 '배낭여행객'을 뜻하는 'backpaker'의 합성어로 '구걸을 통해 여행비를 버는 사람'을 지칭한다.
이들이 여행경비를 마련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앉아서 구걸하는 것 뿐 아니라 직접 만든 액세서리나 직접 찍었다고 주장하는 사진을 판매한다.
이날 터키인 엠레(21)는 홍대 인근에서 직접 만든 팔찌를 팔고 있었다. 가격은 원하는 만큼 내면 된다.
아시아 여행 중이라는 그는 "3000달러(약 322만원)로 여행을 시작해 7개월 동안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등 5개국을 여행했다"며
"오늘은 두 시간 동안 팔찌 3개를 팔아 1만5000원을 벌었다"고 말했다.




입후보 18번.
하나마루 티셔츠
https://gall.dcinside.com/m/sunshine/3348475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넌 아니다 물붕아



입후보 19번.
이루어져라 모두의 꿈!
https://gall.dcinside.com/m/sunshine/3348593




"이게 그 러브라이븐가 뭔가 하는 그거냐?"


예 맞습니다.
혹시 브라운더스트 아십니까?
정말 갓 게임입니다.



입후보 20번.
어벤져스 폰트 아쿠아 셔츠
https://gall.dcinside.com/m/sunshine/3355497





"Aqours Assemble!"



Aqours 슈고! 방고!
1! 2! 3! 4! 5! 6! 7! 8! 9!
OK! Let's go
Sunshine!!







입후보 21번.
동탄사우나수건도둑
https://gall.dcinside.com/m/sunshine/3348665




"어떻게 이름이 엠준식?"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엠준식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엠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엠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준식이 되고 싶다.






입후보 22번.
대부, 카베 돈 콜레오네
https://gall.dcinside.com/m/sunshine/3349480





"내가 그에게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겠다."



총은 놔둬. 전갱이는 가져와.




입후보 23번.
뀰티샤쓰
https://gall.dcinside.com/m/sunshine/3349564




"피카소는 입체를 평면에 옮겨 그려내었습니다.
물붕이는 -그 젖꼭지를- 평면에서 입체로 옮겨 그려낼 것입니다."


입체파는 기존의 미술과 다르지 않다. 기존의 미술과 같은 원칙과 요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입체파는 이해되지 않았기에 오늘날까지 사람들은 이를 볼 수 없었고, 없는 것처럼 간주되어 왔다.
나는 젖꼭지 볼 수 없다. 그러므로, 젖꼭지는 내게는 백지와 같다. 그렇다고 해서 젖꼭지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할 수는 없다.
튀어나와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내가 모르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를 탓할 수 있겠는가?



입후보 24번.
Aqours Whale
https://gall.dcinside.com/m/sunshine/3356114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 잡으러"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봐도
가슴에는 하나 가득 슬픔뿐이네
무엇을 할 것인가 둘러 보아도
보이는 건 모두가 돌아 앉았네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삼등삼등 happy party train
기차를 타고

간밤에 꾸었던 꿈의 세계는
아침에 일어나면 잊혀지지만
그래도 생각나는 내 꿈 하나는
조그만 예쁜 고래 한 마리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 잡으러





입후보 25번.
I WANT YOU FOR SCHOOL IDOL
https://gall.dcinside.com/m/sunshine/3358305





"어제, 1941년 12월 7일 — 이 날은 치욕의 날로 기억될 것입니다 —
미합중국은 일본제국의 해군과 공군에 의해 고의적인 기습 공격을 당했습니다."



우리 군에 대한 신뢰와 우리 국민들의 결연한 의지로, 우리는 필연적으로 승리를 거둘 것입니다. 그러니 신이여 우리를 도우소서.
본인은 1941년 12월 7일 일요일 일본의 부당하고 비겁한 공격 이후 성립된 미합중국과 대일본제국 간의 전쟁 상태를 의회가 승인해 줄 것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입후보 26번.
세츠나 티셔츠
https://gall.dcinside.com/m/sunshine/3360140











"미나상!!!!!!!!!!!!!!!!!!!!!!!!!!!!!!!!!!!!!!!!!!!!"



식품위생법



제2장 식품과 식품첨가물



제4조(위해식품등의 판매 등 금지) 누구든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식품등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채취ㆍ제조ㆍ수입ㆍ가공ㆍ사용ㆍ조리ㆍ저장ㆍ소분ㆍ운반 또는 진열하여서는 아니 된다. <개정 2013. 3. 23., 2015. 2. 3., 2016. 2. 3.>

1. 썩거나 상하거나 설익어서 인체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는 것

2. 유독ㆍ유해물질이 들어 있거나 묻어 있는 것 또는 그러할 염려가 있는 것. 다만,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인체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없다고 인정하는 것은 제외한다.

3. 병(病)을 일으키는 미생물에 오염되었거나 그러할 염려가 있어 인체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는 것

4. 불결하거나 다른 물질이 섞이거나 첨가(添加)된 것 또는 그 밖의 사유로 인체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는 것

5. 제18조에 따른 안전성 심사 대상인 농ㆍ축ㆍ수산물 등 가운데 안전성 심사를 받지 아니하였거나 안전성 심사에서 식용(食用)으로 부적합하다고 인정된 것

6. 수입이 금지된 것 또는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제20조제1항에 따른 수입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수입한 것

7. 영업자가 아닌 자가 제조ㆍ가공ㆍ소분한 것



입후보 27번.
어때요 참 쉽죠?
https://gall.dcinside.com/m/sunshine/3362670






"예술가의 존재는 보잘 것 없는 것이다. 하나의 통로일 뿐이다."


직접 물감으로 그린 유일무이한 작품.
얼룩진 물감의 입체감과 그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는
그 무엇보다 리얼한 실제의 작품이요
이 공모전의 주제인, 미술은 참 쉽다는 것을 스스로 체험한 작품.


입후보 28번.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참 쉬운 일러스트
https://gall.dcinside.com/m/sunshine/3362693









"색채는 건반이고, 눈은 망치다. 영혼은 많은 줄을 가진 피아노다.

예술가란 그 건반을 이것저것 두들겨 목적에 부합시켜

사람들의 영혼을 진동시키는 사람이다."



자연은 자기의 형태를 그 목적에 따라 만들어 낸다.

반면 예술은 자기의 형태를 자기 자신에 따라 창조한다.

각 시대의 정신성은 그 시대가 표현하는 새로운 정신적 내용에 상응한다.

이러한 시대적 표현은 새롭고, 예기치 못한, 놀라운,

그런 의미에서 공개적이라고 할 수 있는 형식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수많은 작품들을 만들고 그중 하나만을 출품했다. 직접 들어가보아 나머지 작품들도 확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입후보 29번.
참 심플한 티셔츠 몇 장
https://gall.dcinside.com/m/sunshine/3362811







"아, 그래! 별들 사이에 별을 숨기면 되겠군!"


러브, 혹은 라이브.

그 중 하나만 보는 이는 하나만 알 것이오

그 중 둘을 모두 보는 이는 그 둘을 모두 알 것이니

숨겨져 있으되 또한 드러난 작품





입후보 30번.

핵쟁이갤러리에 LIOVE 티셔츠

https://gall.dcinside.com/m/sunshine/3362903



"이것을 네가 믿느냐"



어디선가 야 너 평범한 티셔츠 샀네? 오타쿠 자식이 라는 말을 들을지도 모르는

철저한

일코의, 일코에 의한, 일코를 위한 티셔츠.

그 누가 알아보리.





입후보 31번.

누나티셔츠

https://gall.dcinside.com/m/sunshine/3362966









"누마즈시청으로부터 감사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 !"



럽라가 있어야 러브라이버가 있고

러브라이버가 있고야 내한도 팬미도

또 무슨 이벤트도 있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러브라이브의 또 다른 내한을 기대하는 이때에 있어서

어찌 개인이나 자기의 집단의 사리사욕을 넘어서

누마즈의 동포들을 진심으로

돕지 않을 자가 있으랴?

우리는 누마즈를

또 다시 사랑해 보자!

우리의 기부를 통해 동포들에게

러브가 무엇인지 다시금 보여주자!




입후보 32번.

베스트 카린 티셔츠

https://g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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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7490 일반 근데 진짜 눈만보면 에리같네 1 ㅇㅇ 2020-07-21 0
3377489 일반 이번 륵네 일러 오지는 점 3 킬러 퀸 2020-07-21 0
3377488 일반 스킵 2000장으로 금장은 가능하겠지? 6 ㅁㅅㅌㄱ 2020-07-21 0
3377487 일반 다음 루비 가챠 의상 예상..... ㄹㅇㅍㅌ ㅇㅇ 2020-07-21 0
3377486 일반 루비는 괴롭히면 괴롭힐수록 강해진다 2 ㅇㅇ 211.36 2020-07-21 1
3377485 일반 어차피 50000위 안쪽만 노려서 상관은 없는데 뜨거운물 2020-07-21 0
3377484 일반 아아아악 루비눈나 나주거어어억 ㅇㅇ 1.235 2020-07-21 0
3377483 일반 윽미는 또 일본풍 의상이네 Sauce 2020-07-21 0
3377482 일반 아 릭고쨩 이벤슈레네 국자맞는리엥이 2020-07-21 1
3377481 일반 고통받는 루비 10 챠오시 2020-07-21 2
3377480 일반 이게 그 피해자가 가해자 되는 상황이냐 3 킬러 퀸 2020-07-21 0
3377479 일반 아 LUMF 카스밍 성능 미묘하네 2 CarDinal 2020-07-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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