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워 옆동네 아이바 아이나 철야간 방성쿤입니다.
친구가 철야간다해서 여기다가 도움이 될까해서
12월 용산 철야에 있었던 썰을 한번 풀어보러 왔어요
뭐 줄이 몇시부터 생겼다는 말해도 다르니까 치우고
일단 이전글에 올라온거처럼 저희때는 저짝에서 대기했었는데 용니메이트에서도 저기줄을 인정해준다고 공지가 올라왔었어야
근데 아이파크몰이 CGV만 24시간 영업 해서 저쪽밖에 문이 안열려있고 나머지는 전부 폐쇄되있어서 저기밖에 들어갈곳이없어야
저희떄도 줄은 저기 건담있는 매장앞에서 줄을 섰는데 저녁 20시인가 22시넘어가면 저거보다 뒤로 밀려나게 됬어야
이런 펜스가있는데 펜스쪽으로 전부 다시 민족대이동을 했던걸로 기억하고있어야 지금은또 모르겠네야
그리고 저뒤에서부터 스타벅스 - KFC그쪽 벽으로 주르륵 줄을서서 대기했워야 화장실이나 흡연같은건 주위사람한테 말해서 부탁해놓고 가는데 그땐 먼저온 100명이 서로 뭉쳐서 가능했어요. 지금은 20명밖에없으니 사람수적으면 일단 냅따드가고 잠시화장실 다녀왔다하면 ㅈ까를 시전해보세요
그리고 한 아침 7시쯤 건물 경비가오고 8시였나 9시쯤 애니메이트 직원분이 오셔서 줄통제하고 세치기 하지말고 전부 서있으라 했어요
끝이예야. 질문은 받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