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니지가사키 스쿨아이돌 동호회 캐스트 인터뷰 7 - 키토 아카리
- 글쓴이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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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3345031
- 2020-06-26 11:09:07
*이 인터뷰는 2019년 11월 8일에 나온 Love Live! Days 종합 매거진 3호 (니지가사키 1st 라이브 전)에 올라온 인터뷰임
코노에 카나타 역 키토 아카리
저는 정말로, 멤버 한 명 한 명의 팬이에요
좋아하는 음식은 라멘과 스시와 야키니쿠! 그 중에서도 라멘은 예전부터 좋아하고, 마카나이(주: 종업원 식사용으로 만든 요리)가 먹고 싶어서 라멘 가게에서 아르바이트 했을 정도라고 합니다.
Q: 애칭을 가르쳐주세요!
부담없이 「아카링」라고 불러준다면 기뻐요.
니지가사키는 솔로 활동이 메인이기 때문에 거기서는 새롭게 서로를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 니지가사키 스쿨아이돌 동호회에 참가가 결정됬을 때, 무엇을 느꼈나요?
오디션 회장에 있었을 땐, 교복을 입은 사람도 있고, 새로운 사람들 위주로 가득. 솔직히 장소가 틀린건가라는 생각도 있어서, 붙었다고 들었을 때는 놀랐습니다. 거기에 니지가사키의 활동은 솔로가 메인. μ's 분이나 Aqours 분과는 다른 형태로 간다는걸 알고, 무척 미지의 것이라는 감각이 있었다는걸 기억하고 있습니다. 물론 멤버인 저희들은 샅샅이 탐색하고 있었지만, 스태프들도 아직 보지 않은 영역에 발을 들어놓으려고 있었어요. 여하튼 "모두 함께 만들어가자"의 느낌이 강했습니다.
- 9인이 처음으로 모였을 때의 인상은?
첫대면 때부터 정말로 좋은 분들이 가득했고, 순수했기에 발전 가능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도 함께 성장해 가고 싶다는 등, 활동이 즐거워졌습니다. 처음으로 9명이 등장한 것이 「토쿄 게임쇼 2017」이였지만, 미유땅(쿠보타 미유 씨의 애칭) 외에는 모두가 정말로 제대로 긴장하고 있었어요. 저는 그다지 긴장하는 타입이 아니라서, 모두로부터 「아카링의 얼굴을 보면 진정돼」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자, 그럼 잔뜩 보고 있어줘!」 라는 기분으로 거들떠보지 않고 있던게 떠올랐습니다. (웃음)
- 니지가사키가 목표로 하는 방향성이 정해진 순간을 어떤 타이밍에서 느꼈나요?
역시 2019년 3월의 「교내 매칭 페스티벌」이네요. 처음으로 모두 솔로곡을 포함한 라이브를 하게 되면서, 거기서 μ's와 Aqours와 다른 무대가 생겼습니다. 솔로이기에, 자신이 나오지 않는 다른 멤버의 무대를 보고 감동하는 것이나, 흡수 할 수 있는 것이 있었거든요. 각자의 솔로 퍼포먼스를 처음으로 봤던건 실제 라이브 때의 리허설이였고, 거기서의 충격이 어쨌든 대단했어요. 운동량이 엄청난 애, 곡의 세계관을 철저하게 표현하고 있는 애...... 그때까지의 과정을 보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모두가 노력해온 "결과"에 갑자기 직면했어요. 거기서 느낀 8명의 노력에, 영향을 무척 받았습니다. 실은 저, 연습단계에서는 어느정도 여유가 있었어요. 카나타쨩의 곡이란 느긋하다는 어프로치 곡이라, 안무에 금방 익숙해져 있었어요. 하지만 모두의 열기를 보니까, 「나도 더욱더 철저히 해나가자. 모두와 나란히 서서 부끄럽지 않을 정도로 마무리하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은, 그룹에서 하나의 곡을 연습하는 활동과는 다른 서로를 향상시키는 방법일지도 모릅니다. 하나의, 큰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이는건 따로따로지만, 무지개 같은 9명
앞으로도 서로 절차탁마하고 싶어요!
- 카나타쨩다움으로 매료시킨 퍼포먼스로서,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나요?
다른 아이들과는 다르게 스테이지 퍼포먼스로서 큰 동작이 있는건 아니기 때문에, 그 부분을 표현할 수 있는 부분에 세세하고 세세한 세계관을 넣으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카나타쨩은 평소에는 멍하고 있을 때가 많지만, 의외로 언니기질이 있어요. 그러한 갭도 카나타쨩의 매력이므로, 독특하고 유일무이한 카나타쨩다움을 표현할 수 있다면 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레코딩 때 매우 신경써서 몇번이고 다시 녹음했던 노래의 최후인 「오야스미(안녕히 주무세요)」 대사. 라이브 당일에 모두한테 「오야스미!!(※1)」 라고 응답을 돌려받아서 기뻤어요!! 회장에서 새롭게 "색"이 물든 순간이였습니다.
※1 「교내 매칭 페스티벌」에서 키토 씨가 솔로를 부르는게 끝나고 조명이 어두워지고나서, 객석에서 「오야스미-!」의 콜이 전달되었습니다.
- 「TOKIMEKI Runners」의 9명 전원 퍼포먼스는 어땠나요?
다른 작품에서도, 의상을 갖춰서 많은 사람들이랑 표현하는 퍼포먼스는 경험이 있지만, 모두 따로따로의 의상을 입고 스테이지에 서는 것이 처음이였어요. 그렇지만 그런 각자의 모습을 한 9명이 스테이지에 선 광경이 매우 아름다웠어요. 각각의 색깔이 있어서, 그것은 마치 무지개 같았어요. 그러니까 그 장소의 저는 자신의 퍼포먼스에 운운하는 것보다, 모두의 춤이나 표정을 보고 즐기면서 스테이지에 서 있었습니다. 솔로 퍼포먼스를 소화한 모두에게, 마음 속에서 「수고했어!!」라고 말했습니다. 처음으로 9명이 선 2년 전의 토쿄 게임쇼에서는 그렇게 떨고 있던 모두가, 거기까지 당당하게 멋진 퍼포먼스를 했어요. 그 노력의 흔적에 감동했고, 거기까지 가져간 멤버를 마음으로 존경합니다.
- 니지가사키의 활동은 이후에도 계속되지만, 이제부터 기대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저는 정말로, 멤버 한명 한명의 팬이에요. 누구보다도 가까운 장소에서 모든 것을 보고 있어요. 모두 힘내는 모습을 보고, 자신도 이렇게 있고 싶다고 생각할 수 있고, 그리고 자신의 활동에 반영할 수 있는, 그 고마움을 매우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서로 성장해서, 보다 멋진 퍼포먼스를 할 수 있는 니지가사키가 된다면 좋겠네요!
*오타, 오역, 비문 지적 받습니다.
*니지가사키 스쿨아이돌 동호회 캐스트 인터뷰
종합매거진 1호 (2019년 7월 말 발매) - DiverDiva
1. 쿠보타 미유
2. 무라카미 나츠미
종합매거진 2호 (2019년 9월 말 발매) - A・ZU・NA
3. 오오니시 아구리
4. 마에다 카오리
5. 쿠스노키 토모리
종합매거진 3호 (2019년 1말 발매) - QU4RTZ
6. 사가라 마유
센터는시즈쿠 | 감동이야 | 2020.06.26 11:16:10 |
かなた | 개추 | 2020.06.26 11:2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