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ㅅㅂ 어머니가 긴테 버렸다고 하셔서 깜짝 놀랐었네
- 글쓴이
- 시즈쿠의오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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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3334473
- 2020-06-18 12:36:21
^^? | 제목으로 어머니 모함 오지네 ㅡㅡ | 2020.06.18 12:37:24 |
ㅇㅇ | 어머니 한테 귀염둥이? 223.39 | 2020.06.18 12:37:34 |
시즈쿠의오필리아 | 아니 처음에 버리셨다고하셨었다고 | 2020.06.18 12:37:45 |
고돌희 | 어머니 욕하는줄 | 2020.06.18 12:37:52 |
시즈쿠의오필리아 | 긴테말이야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20.06.18 12:37:55 |
시즈쿠의오필리아 | 나 불효자 아니야 | 2020.06.18 12:38:04 |
ㅇㅇ | 어머니께 효도 하는 법....알지..? 118.40 | 2020.06.18 12:39:43 |
시즈쿠의오필리아 | 나 불효자 아니야...... | 2020.06.18 12:40:01 |
ZGMF-X20A | 전에 엄마가 청소하다 내한긴테 하나 없어져서 하루종일 뒤졌는데 안보임 아 ㅋㅋ 예비로 하나 놔뒀다가 아무나 줄라했던건데 | 2020.06.18 12:40:17 |
시즈쿠의오필리아 | 아 그거 내꺼였을텐데 ㄲㅂ | 2020.06.18 12:40:35 |
반고닉 | 방에 잘 놔둔 러브라이브 비닐봉투 어디로 사라졌다 새거였는데.. | 2020.06.18 12:41:30 |
시즈쿠의오필리아 | 2020.06.18 12:42:48 | |
토유코토데 | 난 실제로 버리셧어.. 너랑 대충 비슷한곳에 놓았거든 - dc App | 2020.06.18 12:43:24 |
시즈쿠의오필리아 | 2020.06.18 12:44:16 | |
반고닉 | 쌔거 고이접어서 놔뒀는데 어디갔지.. | 2020.06.18 12:45:55 |
시즈쿠의오필리아 | 가족이 버렸다거나.. | 2020.06.18 12:47:46 |
갓네오 | 2020.06.18 13:04:32 | |
시즈쿠의오필리아 | 2020.06.18 13:04: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