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은 디저트를 만들어보겠다.
탕쿠쿠 양은 초코바나나와 밀크티를 좋아한다.
고로 초코바나나와 밀크티를 활용하겠다.
먼저 초코바나나 정말 쉽게 만드는 법
1.집에서 가까운 gs25를 방문한다.
2.과자 진열대에서 초코바나나킥을 찾는다.
3.산다
우와! 초코바나나 만들기 참 쉽죠?
밀크티도 비슷하다.
1.가까운 카페를 간다.
2.카운터에서 가서 "어.. 미,밀크티 하나..주세요.. 가,가져갈게요..." 라고 한다.
완성!
밀크티또한 역시 쉽다.
이러면 뭐가 요리냐고 할 수 있으니 살짝 요리같아 보이는 걸 해보겠다.
초바킥이 튀어나오지 않게 입구를 묶어주고 물붕이 주먹을 준비한다.
주먹으로 사정없이 내려쳐서 초코바나나가루를 만들어준다.
그리고 그 가루를 밀크티 위에 얹어서 쓰까준다
짠!
뭔가 그럴싸해보이는 초코바나나 밀크티 완성!
이제 남은 초코바나나를 그릇에 담아서 같이 내주면
초코바나나 밀크티 세트 완성!
딴건 몰라도 몰캉한 타피오카랑 바삭한 과자부스러기가 합쳐지니 식감은 ㄹㅇ예술이었다.
정말 쉽게 해먹을 수 있으니 궁금하면 해먹어보이소
마지막으로 대회 참여하면서 꼭 하고 싶었던 말하고 마무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