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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번역/창작 [SS번역] 치카「목욕하고 올테니까!보면 안돼?///」-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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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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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7 03:51:20
 

812: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7/02/19(日) 09:10:22.93 ID:JuIOasVo.net


치카「요우쨩이 빠뜨린건 이 러버덕인가요? 아니면 세안 그물 인가요?」쏴아

요우「치카쨩……? 갑자기 잠수하고 왜 그래?」 

치카「됐으니까 대답해!」 
(여기서 이케맨 요우쨩이 나온다면……)행복회로 
─ 
── 
─── 
요우『어느쪽도 아니에요 여신님。 제가 원하는건 여신님、치카쨩입니다!』 

치카『요우쨩……』찌잉
─── 
── 
─ 
치카「이렇게。에헤헤……」이히히

요우「치카쨩?」 

치카「정말! 됐으니까 대답해라고!」 

요우「대답할것도 없이 러버덕도 세안 그물도 치카쨩이 가져온거잖아?」 

치카「아…… 그렇네」추욱

요우「그러니……」첨벙! 

치카「요우쨩!?」 

요우「빠뜨린건 나 자신! 같이 따뜻해지자? 여신님」킥킥

치카「요우쨩…」 
(으응。 요우쨩이 빠뜨린건 치카야)
​[fall in love]



82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かぶらずし)@\(^o^)/2017/02/19(日) 18:49:06.98 ID:cBKPcy/7.net


요우「역시 바다는 좋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 

치카「응!」 

치카(요우쨩이랑 단 둘이……。여시서 내가 바다에 빠진다면……) 

………… 
……… 
…… 
… 

요우「치카쨩!? 괜찮아!?」 

치카「응。그런데、옷 젖어버렸어……」 

요우「앗……/// 치카쨩、그、가슴이……///」 

치카「싫어!/// 부끄러워!/// ……정말이지、요우쨩은 엉큼해///」 

요우「치、치카쨩! 더는 못참겠어! 미안!」꼬옥

치카「꺄아ー!/// 요우쨩한테 덮쳐진다앗ー!///」 


치카(이렇게 된다든가!?) 

요우「치카쨩? 왜 그래?」 

치카(지금이다!) 
치카「……어、어라、조금、휘청휘청한데」휘청

요우「!? 치카쨩 위험해!」 

첨벙



82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かぶらずし)@\(^o^)/2017/02/19(日) 18:50:08.63 ID:cBKPcy/7.net


치카「요우쨩、괜찮아!?」 

요우「엣취! 에헤헤、아무리 봄이라도、아직 조금 춥네」 

치카「요우쨩 바보! 감기걸리면 어쩌려고!?」 

요우「치카쨩이 걸리는 것보단 나으려나。나、치카쨩이 힘들어하는 얼굴은 보고 싶지 않으니까」 

치카「……정말、요우쨩은 바보야、……미안해」 

요우「왜 치카쨩이 사과해。치카쨩은 나쁘지 않아!」 

치카「……그렇지만、미안해」 


치카(요우쨩、좋아해)



83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きしめん だぎゃー)@\(^o^)/2017/02/19(日) 19:08:15.86 ID:zJlXgnJO.net


그래 바다에 빠진다면 이럿 전개도 



치카「……엣취!」 

요우「치카쨩 괜찮아? 역시 몸이 차가워진거 아냐…」 

치카「우으…그런거 같아……이런 시기인걸 당연하겠지…。
​미안해、잠깐 샤워하고 몸 좀 따뜻하게 하고 올게」 

요우「치카쨩。머리랑 몸도 바닷물이랑 모래투성이로 씻기 힘들잖아? 그러니、그… 도와줄게… 씻는거……///」 

치카「엣///」(그렇게나 꼬셔도 엿보러 오지도 않는 요우쨩이…!이건 설마…) 

~~~~~ 

요우『저기 치카쨩。그거 알아? 설산에서 조난당하거나 추울 때는 있지、피부랑 피부가 서로 맞닿아 따뜻하게 하는게 가장 따뜻해진다? 그러니 우리들도… 응?』 

~~~~~ 

치카「아아…이런게… 분명 이런 일이!」 

요우 (목욕수건 장비)「자 치카쨩、샴프 짤테니까 눈 꼭 감고 있어야 한다?」 

치카「뭐어 그럴 일 없겠지」



83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o^)/2017/02/19(日) 19:33:01.60 ID:oTDpgPSV.net


치카「우으…결국 요우쨩은 덮치지도 않고、감기나 걸리고……엣취

치카「보고싶어…」중얼

요우「응? 누구랑 만나고 싶어?」 

치카「ㅇ、왜 요우쨩이 있는거야!?」 

요우「어…간병하려고…… 안돼?」 

치카「그건 기쁘지만…언제부터 있었어ら?」 

요우「보고싶다고 할 때부터…」 

치카「다、다행이다…」휴



84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o^)/2017/02/19(日) 19:36:17.45 ID:oTDpgPSV.net


요우「치카쨩 땀범벅이야… 닦아줄테니까 벗을래?」 

치카「!」 

치카 (간병이라 해놓고 치카한테 야한짓을 하려는…) 히죽

요우「괜찮아…?」 

치카「괜찼아!벗을게、벗을게 벗을게! 지금 당장!」벗벗

요우「그럼 뒤 보고 있어…」 

치카「으、응…」두근두근

요우「…」쓱싹

치카「…」 

요우「…」쓱싹

치카「…」 

요우「자、이거。입어도 돼♪」 

치카「아니、무슨 짓 좀 하라고!」퍽
요우「에엑!?」



89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o^)/2017/02/20(月) 22:55:52.69 ID:1Bb1O73d.net


요우「우와…내리기 시작했네」 

치카「하필이면 이제 돌아가려고 할 때에…」우으

요우「치카쨩、우산 들고 왔어?」 

치카 (혹시…요우쨩 우산 깜빡해서 같이 쓰자는거……!?) 

치카「가、가지고 왔어! 가지고 왔어!」 

요우「그래、다행이다!」방긋

요우「그럼 돌아갈까」우산 활짝

치카 (왜 가지고 있는거야!!) 

치카「흥!」빠직 휙

요우「엣!?」 

치카「역시 우산 없었구나~ 요우쨩 들어와!」 

요우「방금 던졌는데…」 

치카「응 아니야」 

요우「…네」



89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2017/02/20(月) 23:26:03.52 ID:/etKGrgd.net


요우「오늘은 바람이 심하네~」 

치카「응 그러게~」 

치카 (오、이 정도라면 치마가 들춰져서「싫다~앙、변태♡」의 전개가!) 

휘잉 

치카「꺅」치마 뒬춰짐

요우「우와、이번건 특히 강하네」 

치카「봐、봤어…?」 

요우「응? 뭘?」 

치카「그、그 소、속ㅇ…///」 

요우「응、속옷이라면 보였어。귤색 좋아한단 말이지~、3일에 1번 정도는 입으니」 

치카「조금은 동요하라고!///」쨔악

요우「」 



치카 (어라…설마 매일 요우쨩이 보고 있었다는거야?///)



90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あら)@\(^o^)/ 2017/02/20(月) 23:57:25.99 ID:1y8OIDGt.net


치카「오늘은 요우쨩이랑 외출하는 것이다!」 

치카「요우쨩은 생각하지 않겠지만 이건 데이트!!」 

치카「요우쨩이랑 저런짓이나 그런짓이나 이런짓을……으흐흐」 

―― 

치카「요우쨩 기다렸지!」다다닷

요우「치카쨔ー앙」손 흔들

치카「미안해、기다렸어?」 

요우「방금 막 왔어」 

치카「그래」 

치카「(치카는 알고 있어。사실은 30분 전에 있었다는 것을)」 

치카「그런데 요우쨩」 

요우「응?」 

치카「뭔가 말할거 없어?」힐끔

요우「응、오늘도 멋쟁이야!」 

치카「(멋쟁이……귀엽다고 해주길 바랬는데)」추욱

요우「특히 물색깔이 강조가 되고 있어」 

치카「에헤헤、그런가~」부끄부끄










치카「(어라? 오늘 옷은 베이지인데……물색이란건――)」



93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きょう)@\(^o^)/2017/02/21(火) 01:46:19.11 ID:pMi/Tq4m.net


짧지만 

요우「후우、시원하다!」 

치카「아앗! 요우쨩!또 그러고 있다! 감기 걸려버려!」 

요우「미、미안! 그만…」 

치카「정마알! 치카가 그러고 오면 요우쨩、ㄴ、놀라버릴거잖아!////」 

メメ´- ント .。oO(치카『꺄아! 요우쨩!? 지금 갈아입고 있다고! 정말、요우쨩 엉큼해!』) 

요우「……」 

치카「무슨 말이라도 좀 하라고!」퍽

요우「꾸엑!」



943: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7/02/21(火) 02:57:41.81 ID:+FWnbT5P.net


요우「치카쨩、이것 어때?」 

치카「간호사 복 요우쨩 엄청 귀여워!」 

요우「에헤헤…///」 

요우「그런데、그…뭐 하고 싶지 않아?///」 

치카「응…? 의사놀이라든가?」 

요우「그런가…」벗벗

요우「그럼 이거라면 어떨까!?」슥

치카「이번엔 경찰? 어때 라고 해도 귀엽다고 밖엔…」 

요우「그런가… 오늘 내 취미에 어울려줘서 고마워」 

치카「으、응…」 

치카(요우쨩은 뭘 하고 싶었던 거지…?)음

요우(간호사복도 경찰복도 틀렸나… 나 나름대로 유혹하려고 했는데…)



949: 名無しで叶える物語(SB-iPhone)@\(^o^)/2017/02/21(火) 04:00:35.71 ID:RaZbaRIj.net


치카「하아……바다에 가기만 해선 요우쨩한테 질려버리겠지…」터벅터벅

치카「핫!떠오른 것이다~! 요우쨩!」다다닷

요우「치카쨩! 엄청 팔팔하네!이제 감기는 나았어?」 

치카「응! 짱짱해! 근데 있지?같이 수족관 가자」 

요우「오! 좋아!」 

치카(좋았어!오늘도 힘내자구~) 

수족관 

치카「요우쨔~앙! 바다 생물 접촉 코너로 가자~」 

요우「응!」(요즘 치카쨩 물로 고생하던데、애들 코너니 역시 괜찮겠지) 

치카「요우쨩! 불가사리랑 해삼이 있어~! 요우쨩은 만질수 있어?」 

요우「응。난 괜찮아」



950: 名無しで叶える物語(SB-iPhone)@\(^o^)/2017/02/21(火) 04:05:48.56 ID:RaZbaRIj.net


치카「나는 조금 힘드려나~? 그래도 오늘은 힘내서 만져볼게。」(사실은 간단하지만) 

요우「그럼 봐 줄게!」 

치카「앗!이거 뭐야!」먼 곳을 가리킴

요우「응?」요우 돌아봄

치카(지금이다!)불가사리 가슴에 얹임
​「꺄아!요우쨩!도~와~줘~」 

요우「하와왓! 괜찮아! 치카쨩!」불가사리 휙 

치카「으아앙 요우쨔~앙! 갑자기 불가사리가 달려들어서 놀랐어~ 으~앙」 

요우「엑~⁈ 불가사리가 그렇게나 빠르게 움직일 수 있던가⁈ 앗!치카쨩! 이제 괜찼아」그래그래

치카(좋았어!가슴 부분만 브라가 비쳐보여서 섹시해!
​게다가 불가사리 치울 때에 조금 만졌으니 효과가 있을거야!)히히히

요우「?」 

치카「앗 요우쨩!곧 돌고래 쇼 시간이야! 빨리 가서 가장 앞좌석에서 보자?」 

요우「잠ㄲ! 치카쨩!너무 끌지말아줘~」 

치카「해냈다~! 가장 앞에서 가운데 자리! 특등석이야~」 
(후후후 이 자리는 돌고래가 물을 튀기는 자리다)



952: 名無しで叶える物語(SB-iPhone)@\(^o^)/2017/02/21(火) 04:55:46.95 ID:RaZbaRIj.net


~~~~~~~ 

돌고래「슈퍼!점프!」 

치카「꺄아!」(왔다!) 

요우「치카쨩!」사삭

요우「후우、간발의 차 였어!」뚝 뚝

치카「어라라? 나 전혀 안 젖었어⁈」 

요우「내가 전부 막았으니까!」대 자로 팔을 벌리면서 미소~ 

요우「역시 감기 낫자마자는 위험하니까」미소~ 

치카「아앗、요우쨔ー앙///」심쿵

돌아가는 길 

치카(아아、작전 실패네)터벅터벅

요우「치카쨩! 치카쨩한테 주고 싶은게 있어~!」 

치카「응?」 

요우「자!이거! 물한테서 지켜주는 부적! 뱃사람인 아빠한테도 드리고 있어!」 

요우「치카쨩 요즘 물 사고가 많았으니까」방긋

치카「고、고마워…」(아아악 일부러 했다고는 말 못해) 

요우「치카쨩한테 위험이 닥친다면 내가 지켜줄게」 

치카「엣?//」두근

요우「응! 내가 지킬테니까! 항상 팔팔한 치카쨩으로 있어줘///」부끄

치카(정말이지 요우쨩도 참 너무 상냥해~//)「우으 요우쨔ー앙///」꼬옥

요우「우와앗// 치、치카쨩!///」 

치카(요우쨩이 적극적으로 되려면 아직 시간이 걸리려나~? 그래도、뭐 됐겠지//)꼬옥



98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かぶらずし)@\(^o^)/2017/02/22(水) 17:26:55.05 ID:C0R2u1pV.net


치카「목욕하고 올테니까! 엿보면 안된다?///」 

요우「으、응……」두근두근

………… 
……… 
…… 
… 

치카「…………」추욱 

치카「……뭐어、알고 있었어」 

치카「하아……、씻자……」 

덜컥

치카「엣……?」 

요우「치、치카쨩!」 

치카「……요우쨩?」 

요우「그、저기、괘、괜찮다면、가、같이 씻어도 될까……?」 

치카「…………」 

요우「앗、여、역시 싫겠지! 미、미안해! 나、어쩌다가……」 

치카「……괜찮아」 

요우「엣? ……괘、괜찮아?」 

치카「자、빨리이!」 

요우「으、응。…… 어라? 치카쨩、얼굴 새빨간데?」 

치카「……응!?/// 요、요우쨩이 늦으니까 그런거잖아!///  바보!///」쨔악

요우「으엒!? 어、어째서얶!?」



99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しまむら)@\(^o^)/2017/02/22(水) 17:40:04.27 ID:4zew5GY2.net


치카「목욕하고 올게! 절대로 엿보면 안된다?///」 

요우「으、응…」 두근두근

치카 (요우쨩、헤타레니까 엿보지도 않겠지…) 

치카 (요우쨩이 좀 더 적극적으로 됐으면 좋겠는데…) 

치카「하아…」 

치카「앗、정말이지 비누는 제대로 원래 자리에 돌려놓으라고 항상 미토 언니한테 말하는데…」 

치카「치카가 방심하고 밟으면 어쩌려ㄱ…」 

미끌

치카「어…?」 


치카 (기절)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요우「어! 욕실에서 큰 소리가!」 

요우「치카쨩 무슨 일이야!!」 다다닷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치카 (기절) 

요우「치카쨩!!」 

요우「기절 했어… 침대로 옮겨야 해!」 

치카 (맨몸) 

요우「이런걸 신경쓸 때가 아니야!」 

요우「미안!치카쨩!」



99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しまむら)@\(^o^)/2017/02/22(水) 17:42:20.34 ID:4zew5GY2.net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치카「끄응、아야야야…」 

요우「앗! 치카쨩!」 

치카「어라?요우쨩 무슨 일이야? 나 분명 욕실에…」 

요우「치카쨩!!」 꼬옥

치카 (하와와!요우쨩이 적극적으로!!) 

요우「걱정했다고! 죽는게 아닐까하고…! 나… 치카쨩이 없어지면…!」 

치카「미안、요우쨩…」 

요우「나는 치카쨩이 없어지면 살 수 없어! 치카쨩은 나의 전부야!」 

치카「…」 머엉

요우 화아아아악

치카「잠깐 요우쨩…」 얼굴 새빨감

요우「아니! 방금건 그 말만 그런거지 결혼이나 그런게 아니니까!」 

치카「요우쨩。나도 요우쨩이 없으면 못 살아。」 

요우「그만! 그 이상은 부끄러워…」 얼굴 새빨감

치카「그치만 요우쨩이 구해줬잖아? 요우쨩이 없었다면 나 위험했을지도 모르고…」 

치카「고마워。요우쨩。」 

요우「치카쨩이 무사해서 다행이야」 

치카(아무리 헤타레더라도 나에게 적극적이지 않아도 괜찮아。) 

치카(중요할 때、달려와 주는 나의 조금 귀여운 왕자님) 

치카「같이 씻자?」 

요우「아、아니아니! 괜찮아! 난 나중에 혼자 씻을테니까! 치카쨩이랑 같이라니…」 삐질삐질

치카「하아…」 

치카 (역시 저 헤타레는 낫지 않을거 같네…)



​​끝끝끝

이름을 ​​요우치카만 치니까 혼란스럽다
​완전히 끝남​​ 수고 하셨고
​세츠나가 주방을 빌리려하는 ss나
​시리어스 같은 ss나
​기타등등 찾아서 옴

@cメ*◉ _ ◉リ
7月25日 완결추 기다렸어 2020.05.27 03:51:52
ㅇㅇㅠㅠ 선추정주행 2020.05.27 03:52:20
못생김 재밌었다굿 2020.05.27 0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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