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번역/창작 니지가사키 스쿨아이돌 동호회 캐스트 인터뷰 6 - 사가라 마유
- 글쓴이
- ㅇㅇ
- 추천
- 17
- 댓글
- 6
- 원본 글 주소
- https://gall.dcinside.com/sunshine/3275464
- 2020-05-23 06:12:39
*이 인터뷰는 2019년 10월 말에 나온 Love Live! Days 종합 매거진 3권(니지가사키 1st 라이브 전) 올라온 인터뷰임
니지가사키 스쿨아이돌 동호회 캐스트 인터뷰
미래를 믿어!
다음 스테이지로
3호 연속, 니지가사키 스쿨아이돌 동호회 캐스트 기획! 최후가 되는 이번회(주: 종합매거진 3호, 우미다이 일러)는, QU4RTZ를 담당하는 사가라 마유 씨, 키토 아카리 씨, 사시데 마리아 씨, 타나카 치에미 씨의 인터뷰를 전달합니다!
나카스 카스미 역 사가라 마유
이제부터도 카스밍을 소중히 하면서, 와주신 분들의 감정을 소중히 하고 싶어요!
먹는거, 자는거, 게임하는걸 매우 좋아한다고 말하는 사가라 마유 씨. 휴일은 18시간 자버린 적도 있기도. 최근에는 열심히 체육관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Q: 애칭을 가르쳐주세요!
「마유치(まゆち)」라고 불러요! (마윳치가 아님)
더 많은 사람들한테 알려지길 원해요
아직 가능성을 가진 니지가사키
-니지가사키 스쿨아이돌 동호회로서, 프로젝트에 참가가 결정됬을 때의 기분을 들려주세요.
원래 「러브라이브!」를 매우 좋아했기 때문에, 이 오디션에 반드시 붙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과, 무사히 합격했고, 사무소로부터 붙었다고 들었을 때는 정말, 뛰어들며 기뻐했어요!
- 니지가사키는 「스쿠스타」발 스쿨아이돌이라는 점에서, 타 시리즈 작품과의 다른 점을 뭔가 느꼈나요?
솔로활동이 메인인 니지가사키는, 「스쿠스타」라는 게임에서 매우 매칭되고 있다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1명의 활동을 응원하거나, 곡을 듣거나 하고 있으면, 이 아이는 어떤 것을 생각하고 있는 걸까, 라고 더욱 알고 싶어하게 되네요. 거기에, 「스쿠스타」의 플레이를 진행해 가면, 좋아하는 멤버와 사이가 돈독해지고, 그 새로운 일면을 발견할 수 있거든요! 저도 게임을 좋아해서, 1명의 팬으로서 「스쿠스타」로 관심가는 멤버와 계속 사이좋게 지내고 싶어요!
- 니지가사키의 솔로활동을 진행해 간 것 중에서, 특별히 인상적이였던 것은 무엇이였나요?
2018년 12월의 전달회(※1)였네요. 카스밍으로서 1명으로 뭘 하는건, 전달회가 처음이였습니다. 저도 아이돌을 좋아해서, 전달회나 악수회에 간 적이 있었기 때문에, 그 때의 일을 떠올렸습니다. 전달받는 측은, 긴장해서 말 할 수 없기도 하고, 말하고 싶은 것을 말할 수 없기도 하고, 감정이 흥분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어디에서 왔어요?」라던가 말을 걸어주셔서 안도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전달하는 측이 되면, 나부터 마구 말을 걸어서 진행하자고 오래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네요. 그렇게 하면, 여러분들이 기쁘게 받아주신 것 같아서, 매우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카스밍을 소중히 하면서, 와주신 여러분들의 감정을 소중히 하고 싶습니다!
※1 1st 앨범 「TOKIMEKI RUNNERS」 발매를 기념한, 점포에서의 전달 이벤트. 사가라 씨는 아니메이트 요코하마에서 전달회를 담당했다.
- 사가라 씨가 생각하는 니지가사키의 목표. 이렇게 있고 싶어하는 모습은 있나요?
각자가 지금 이상으로 힘내서, 각각의 존재가 커진다면, 더욱더 대단한 니지가사키로 되지 않을까?! 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발매중인 2nd 앨범에서는, 1st 앨범과는 전혀 다른 색깔의 곡을 부르고 있는 아이도 있어서, 이렇게 해서 악곡을 내는 것으로, 분명 니지가사키의 매력과 가능성이 넓어질거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 많은 분들에게 알려서, 이후에도 신곡을 낼 수 있도록 힘내고 싶어요!
어중간(츄토한파)하면 전해지지 않아!
"귀여움"과 "나쁜 짓"
- 니지가사키의 활동이라고 하면, 2019년 3월의 「교내 매칭 페스티벌」도 빼놓을 수 없죠. 되돌아보니 어땠나요?
처음으로 솔로로 부르고 춰서, 그것이 힘든걸 뼈저리게 느꼈네요. 연습을 처음 했을 땐, 부르지 않고 추는 것만으로도, 숨이 가빴거든요. 카스밍을 이미지해서 만들어준 안무를 어디까지 표현 할 수 있을까, 실제 라이브까지 아슬아슬하게 모든 시간이 그것의 도전이였습니다. 카스밍의 솔로곡 「다이아몬드」는, 그녀의 "귀여움"과 "나쁜 짓"이라는 부분이 번갈아가며 나오는 구성의 노래입니다. 여러가지 "귀여움"이 노래 안에 군데군데 넣어져 있고, 거기가 가끔 보이는 "나쁜 짓"과의 갭으로 되어 있어요. 표현을 어중간하게(츄토한파하게) 하면, 각각을 볼 수 없게 되어버리기 때문에, 귀여운 여자아이인척 하는 부분도, 나쁜 짓 하는 부분도 전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후렴구에선, 아이돌로서 솔직한 귀여움을 낼 수 있도록 의식했습니다. 라이브에서는 콜&리스폰스를 가장 달아오르게 하고 싶다고 생각해서, 얼마만큼 거기에 열기를 가지고 갈 수 있을까 생각했네요. 첫 공연에서, 어떻게 될까 조금은 불안했지만, 믿고 전력으로 했더니, 제대로 돌려받아서 기뻤습니다. 여러분과의 거리가 가깝고 얼굴도 보여서, 미소로 「L・O・V・E 카스밍」이라고 외쳐준 것에, 내심 엄청 텐션이 올라가 있었습니다. 이후 뒷얘기를 하면, 실제 라이브에서 보여준 「L・O・V・E 카스밍」의 안무란 처음에는 그 형태가 아니였거든요! 연습 중에 댄스 선생님과 상담해서, 「모두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달아오르게 하는 요소를 넣자」라고 얘기가 되서, 그 안무가 완성된거에요.
- 니지가사키의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서, 지금 느끼고 있는 것이나 목표 등을 들어주세요.
2nd 앨범과 「스쿠스타」도 나온 흐름을 탄 타이밍에 1st LIVE를 할 수 있는거에 무척 감사하고 싶어요. 게임에서, 더욱 더 멤버들을 알아주고, 라이브에 와주신다면, 또 다른 즐거움이 탄생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해요. 「스쿠스타」가 배포되는 것으로, 니지가사키 멤버들의 이야기는 벌써 시작하고 있어요. 게임으로 놀면서, 리얼한 이벤트도 즐길 수 있도록 힘내겠습니다. 이번 라이브에서 여러분 앞에 서서, 성장한 저희들을 반드시 보길 원해요!
정리
1. 시오리코 1승 적립. 시오리코는 도대체 몇 수를 보고 있는가
2. 「L・O・V・E 카스밍」은 마유치가 안무 담당 선생님이랑 상의해서 만든 안무임
*니지가사키 스쿨아이돌 동호회 캐스트 인터뷰
종합매거진 1호 (2019년 7월 말 발매) - DiverDiva
1. 쿠보타 미유
2. 무라카미 나츠미
종합매거진 2호 (2019년 9월 말 발매) - A・ZU・NA
3. 오오니시 아구리
4. 마에다 카오리
5. 쿠스노키 토모리
| ㅇㅇ | 비추 223.38 | 2020.05.23 06:13:04 |
| ㅇㅇ | ㄲㅈ 223.38 | 2020.05.23 06:13:10 |
| 카스밍왕국거주자 | 마유치 충성충성 ㅠㅠ | 2020.05.23 06:15:19 |
| 슼슥슼슥 | 마윳치 아님(중요) | 2020.05.23 06:31:19 |
| ㅇㅇㅠㅠ | 오옷 오오옷 | 2020.05.23 06:54:44 |
| 호엥호엥 | 와! 마'윳'치! - dc App | 2020.05.23 06:57: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