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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번역/창작 [SS번역] 치카「목욕하고 올테니까!보면 안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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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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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11 02:52:00
 

이제 반옴
​187: ちょっと趣向を変えて(しか)@\(^o^)/ 2016/12/13(火) 01:23:49.72 ID:WDhxroMZ.net


치카쨩 방


요우「어ー이 치카씨~… 일어나~…」흔들흔들

치카「…싫어」 

요우「정마알…미안하다니깐、기분 풀어~…」흔들흔들

치카「…요우쨩이 10시까지 푹 잤는걸、데이트 시간 짧아졌어」삐짐ー 

요우「그건 어제 둘이서 밤늦게까지 게임 했잖아…」흔들

치카「……」 

요우「우으…」 

치카「키스」 

요우「호에?」 

치카「키스해주면 치카공주는 잠에서 깨어납니다」 

요우「……」 


덥석


치카「어!///」두근

요우「여기 봐」 

치카「…///」 

요우「자、치카쨩」 

치카「…///」ゴソゴソ 

요우「…응」 

치카「…っ!///」 

퉁! 

요우「아야! 왜?!」털썩

치카「바보 요우쨩! 아 됐어! 갈아입고 올래!///」부끄부끄



192: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12/14(水) 02:44:55.31 ID:tgTOhR42.net


요우「치카쨩! 오랜만에 에어하키하자!」 

치카「응? 그래도 그건 손님용인데、지금 해도 괜찮을까…」 

요우「으음… 쫄?」실실

치카「…요우쨩은、나한테 이길 수 있을거 같아?」 

요우「에헤헤、그럼 정해졌네!」 

요우「진 사람은 벌게임이다♪」 

치카「엣!?///」 


치카(요우쨩、벌칙을 시키고 싶어서 이렇게…?///) 

치카(어、무슨 짓을 시키는걸까…///) 

치카(아니 그것보단、내가 이기면 뭘 시킬까…///) 이히히


요우「치카쨩、히죽거리고 있어…?」



193: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12/14(水) 02:45:22.24 ID:tgTOhR42.net


~~~~~~ 

요우「얍ー!」캉 달그락

요우「해내땅ー! 내 승리야♪」 

치카「앗… 졌다…」 


치카(벌칙으로 뭘 시켜볼까 하고 생각하니까 전혀 집중이 안돼……그、그래도!///) 

치카(당하는 것도 나쁘진 않지…///) 


요우「음、뭘로 할까…」 

치카「버、벌칙은 상냥한걸로 해줘!///」 


치카(고민하는 척 하긴…///) 

치카(어차피 야한거 생각하고 있는 주제에!///) 

치카(……그래도 요우쨩 헤타레인데、한번만 더 밀어볼까///) 


치카「ㅁ、뭐 치카가 졌는데 말이지?」 

치카「야한부탁 받아도 어쩔 수 없겠네…///」부끄부끄

요우「!?」



194: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12/14(水) 02:46:05.54 ID:tgTOhR42.net


요우「……그、그럼 치카쨩한테 무릎베개 부탁하거나…?///」 

치카「물론 오케이야!///」 

요우「허그해도…?///」 

치카「문제 없으려나!///」 

요우「키스는…?///」 

치카「버、벌게임인데 당연히 괜찮지!///」 

요우「알겠어…///」후우ー 

요우「……그럼、눈 감아?♡」두근두근

치카「ㅇ、응…///」두근두근

치카(아아…드디어 요우쨩이랑 키스 할 수 있어…♡) 두근두근




요우(치카쨩、좋아해…///)쪽

치카「…?」 

치카「……방금 볼에다 한거야?그 분위기에?」 

요우「…뭐 잘못됐어?」 

치카「요…」 

치카「요우쨩은 바보야!」다닷

요우「치카쨩!? 어디 가는거야!?」 

치카(나만 기대하고 있고 바보같아! 요우쨩같은거 몰라!)짜증



요우「후우…///」두근두근

요우(치카쨩이랑 할 키스는 벌게임이 아닐때 할테니까、
​기다려줘!치카쨩♡)



196: ○千歌ちゃんのお部屋 おやすみ前(寝間着)(しか)@\(^o^)/ 2016/12/14(水) 03:30:32.75 ID:Dum5sH+M.net


치카「이 아이스크림 맛있어♪」 

요우「그치」낼름

치카「…」슥슥

요우「…」낼름낼름

치카「…응… 저기、요우쨩 이거 봐봐」 

요우「응?」 

치카「이거、귤 속껍질 전부 떼어냈다~♪」 

요우「정말 치카쨩、상스러워… 앗 바닐라 녹고있어」 

치카「우왓 난방 너무 틀었어~!」허둥지둥

요우「떨어뜨리면 안된다? 오、스티커 다이아씨다」낼름

치카「녹는다 녹아!」냠


치카「응、흐응… 할짝…」우응… 

요우「잠ㄱ、치카쨩…///」두근두근

치카「우응、할짝」할짝 주르륵… 

요우「…///」두근두근


질척… 


치카「꺅、차가워! 가슴에 떨어졌어」ツー 

요우「아아、방금 목욕 하고 왔잖아…」(←다 먹음)



19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しか)@\(^o^)/ 2016/12/14(水) 03:31:23.91 ID:Dum5sH+M.net


치카「……」 

치카「저기、요우쨩」 

요우「응?」 

치카「흘렸어」 

요우「응? 응、흘렸...지…?」 

치카「…우후후、이 아이스크림 맛있지」 

요우「바닐라 부분이 맛있어。만든곳은、세리아 로일…모르겠네」 

치카「요우쨩、아이스크림 더 먹고 싶지?」 

요우「먹고는 싶은데、아이스크림 많이 먹으면 배탈나~」아하하… 


치카「그럼、녹은 아이스크림이라면 배탈 안나겠지…」힐끔


요우「윽!///」두근

치카「…자아、빨리 안하면 옷에 묻어버려…」 

요우「…///」슥

치카「요우쨩、빨리…」 

요우「……///」두근 두근

치카「빨리……///」 


슥 슥 


요우「……」쓱싹쓱싹

치카「……」 

요우「…자、옷에 묻지않고 됐지」휴ー 

치카「헤타레」소근

요우「그건 선 넘었지」툭

치카「아얏」



20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2016/12/14(水) 22:30:35.00 ID:4LrsN4tQ.net


요우「…」지그시ー 

치카 (뭐지……) 두근두근

요우「?…」쓰담 

치카「!?///」 
요우「…」쓰담쓰담

치카「요우쨩!?///」ピョコン 

요우(잠 버릇이…)쓰담쓰담

치카(뭐!? 뭐야!!?///) 

요우(안 고쳐지네…)쓰담쓰담



21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2016/12/15(木) 03:12:07.16 ID:fg1rGvXR.net


ーーー요우쨩 집에서 드라마 시청 중ーーー 

남배우『너、나 좋아하지?』 

여배우『그、그럴리가 없잖아!』 

남배우『이리 와』덥석 쪽

여배우『으응…///』 


치카「좋겠다 부러워어///」 

치카(나도 요우쨩한테 적극적으로 대시해줬으면///) 

요우「그、그렇네…」 

요우(치카쨩、저 배우 타입이구나…) 

치카「저런거 동경해버려///」 

요우(우으…왠지는 몰라도 답답해…) 

치카「저런거、해보고 싶어…」머엉ー 

요우「……그럼、둘이서 해볼래?」 

치카「엣、괜찮아…?///」 

요우「으、응…」두근두근



21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2016/12/15(木) 03:12:36.38 ID:fg1rGvXR.net


치카「하、하고 싶어…///」 

요우「그、그래…///」두근두근

치카「응…///」두근두근

요우「그럼、이리 와…♡」꾸욱

치카「앗…///」 

요우「치카、좋아해♡」쪽

치카「응…♡」쪽ー 


치카(거짓말거짓말、정말로 키스하고 있어!?///)두근두근

치카(게다가 지금、쨩을 뺐어…///)두근두근 두근두근

치카(그리고 무엇보다、치카를 좋아한다고…///)후ー 후ー 

치카(너、너무 기뻐서 뭐가 뭔지…///)휘청


요우「푸하아…♡ 미안、너무 해버렸네…♡」 

치카「…」쓰러짐

요우「치카쨩!?왜 그래!?」흔들흔들

치카「…」이히

요우「………정신을 잃었어…」



21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2016/12/15(木) 03:13:20.81 ID:fg1rGvXR.net


~~~~~~ 

치카「으응…?」으음

치카「……앗!」벌떡

요우「오、드디어 일어났네」 

치카「여、여긴 요우쨩의 집…?」 

요우「맞아、아직도 잠 덜깼어?」킥킥

치카「뭐、뭐야 꿈이었구나…」추욱

치카(그거야 그렇겠지、치카의 소망 그자체인데…) 

요우「…?」 

요우(방금걸、꿈이라고 생각하는건가…?) 

치카「하아、현실의 요우쨩도 저랬으면」소근

요우「무슨 이야기?」 

치카「……요우쨩한테는 비밀이야♡」 

요우「에ー 가르쳐줘♡」 

꽁냥꽁냥


요우(치카쨩、나랑 키스한 꿈을 꾸고 기뻐하는걸까…?) 

요우(나도、예전부터 치카쨩을 친구로서 좋아했지만…)두근두근

요우(연애적으로서、좋아하게 되어버렸을지도…///)두근두근



23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2016/12/19(月) 23:43:18.06 ID:v4QWI4Et.net


요우「...러브송을 쓰고 싶다면서 데이트라니...오늘은 나로 괜찮은거야?」 

요우「남자친구랑 같이 가는 편이...」 

치카「그런 사람 없거든、만난적도 없지만~」 

요우「...?관계없다고 생각해」 

요우「치카쨩 귀여우니까、고백하면 거절할 사람 없는데?」 

치카「그 그렇지 않거든!!///」 

요우「내가 말 걸고 올게!」 

치카「」쨔아악!! 

요우「어째서!?」따끔따끔



25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しか)@\(^o^)/ 2016/12/22(木) 18:58:58.30 ID:5OW9VtV0.net


치카「우으…역시 스케이트는 무리야~…」 

요우「올해야 말로 할 수 있어。Aqours 연습으로 밸런스 감각도 몸에 배어있을테니!」 

요우「자、천천히라도 좋으니까 서봐!」 

치카「응…!」천천히… 

치카「앗――」미끌 

덥석

요우「위험해 위험해、괜찮아?」 

치카「으、응。괜찮아…///」 


~~~ 


요우「자、천천히 타봐! 손 잡아줄테니까!」 

치카「아、알겠어!」조금씩 조금씩 

요우「치카쨩 잘하네、조금만 스피드 내볼까!」 

치카(장갑너머로 요우쨩 손의 온기가…) 

치카(이런 시간이、계속―――) 



요우「좋아、이대로 가보자。손 놓을게!」휙

치카「」휘잉――…



26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しか)@\(^o^)/ 2016/12/25(日) 21:28:35.95 ID:jZh0yYGg.net


치카「크리스마스 파티 즐거웠어♪」 

요우「케이크도 맛있었고、대만족이지 말입니다!」
​∠∬イ ^ヮ^从 

치카「그럼、우리들의 선.물 교환도 해볼까。요우쨩은 뭘 줄까나~?」기대기대

요우「나는 있지~…」뒤적뒤적

요우「자!수제 머플러!」 

치카「오~ 역시 의상계!…근데 좀 길지않아?」ビローン 

요우「그、그건…치카쨩이랑 같이 두르고 싶어서…///」부끄

치카「…우으으 요우쨔~앙♡」와락

요우「정말、치카쨩/// 그、그것보다 치카쨩은 뭘 준비했어…?」 

치카「……/// 잠깐만… 기다려///」スクッ 

요우「아、응……。……?」 

~5분 뒤~ 

덜컥… 

치카「…///」슬금슬금

요수「음、치카쨩?」 

치카「선.물은、치카산타를 마음대로 할 권리…야///」 

요우「?!///」 

치카「어、어때? 사진이라든가 찍고 싶어? 허그가 좋으려나…?」 

치카「뭐 뭣하면 가슴이라든가 만져도…///」 

요우「」プツーン 


~~~ 


요우「에헤헤、치카쨩…♡」부비부비

치카「앗..으、아앗…하앗…♡♡」움찔움찔



282: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12/28(水) 18:19:25.73 ID:c0yJsnH+.net


ーーー요우쨩 집ーーー 

치카「하아…」 

요우「음? 무슨 일있어 치카쨩」 

치카「한숨 쉬고 싶어져서……」 

치카(요우쨩이 둔감하니까……) 

요우「고민하면서도、어딘가 기뻐보이는 표정……」 

요우「그럼 사랑이네、치카쨩?」 

치카「에엣!?」 

치카「아、아니거든!///」 

요우「후후、알기 쉬워♪ 나에게는 전부 보인다고♪」 

치카「…///」두근두근

치카(거、거짓말!/// 그럼 이 마음도 다 들킨거야!?///) 


요우「그래서、누구 좋아해?」 

치카「…………하아…」 

치카「하긴 그렇지…집에 갈래」실망

요우「에엑…?」



283: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12/28(水) 18:19:53.58 ID:c0yJsnH+.net


치카「그럼 내일 봐、요우쨩」추욱

요우「치카쨩…?」 

요우「저기、어째서 그렇게 슬픈 표정을 짓고있는거야…?」꼬옥

치카「엣…///」 

요우「미안、괜히 물어봤나…?」 

치카「그、그렇지는 않은데…///」 

요우「그럼、가르쳐줘……」 

요우「치카쨩에 대해선 무엇이든 알고 싶어……안될까?」꼬옥ー 

치카「그、그래도 요우쨩한테 말하는건 뭔가 아니라고 할까……」 

요우「……치카쨩이 좋아하는 사람、나 빼고 모두 알고 있는거야?」울먹

치카(모두한테는 다 들켰고、눈치채지 못한건 요우쨩뿐인데……) 

치카「모두 알고 있다고 생각해…」 

요우「…………싫어」 

요우「나보다 애들이 치카쨩을 더 잘 아는건、뭔가 싫어……」꼬옥ー 

치카「……///」심쿵

치카(설마 요우쨩、질투하는거야…?///) 

치카(말해버리고 싶어……지금 고백하면 될지도 몰라……)두근두근



284: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12/28(水) 18:21:05.96 ID:c0yJsnH+.net


치카「그럼、가르쳐줄게…///」 

요우「정말!?」활짝

치카「읏…///」 

치카(하나하나 하는 짓 귀여워、정말이지!///) 

치카「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있지、옛날부터 누구보다도 나에게 상냥하고…」 

요우「응응」두근두근

치카「엄청 스포츠 만능이고…」 

요우「응」두근두근

치카「엄청 인싸에…」 

요우「…」 

치카「그리고 있지、나랑 같이 있을 때 엄청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야!///」 

요우「그렇다면…」 

치카(아아아아!!/// 역시 눈치챘겠지!?/// 부끄러워서 요우쨩 얼굴 못보겠어!///) 



요우「혹시、카난쨩!?」 

치카「……」 

요우「…?」 

치카「……요」 

치카「요우쨩 바보ーー!!이제 몰라!!」 

덜컥 쾅! 

요우「에에……결국 누구였던거지……」 

요우「……………나였으면 좋겠다……///」두근두근



298: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12/29(木) 04:04:44.14 ID:N1NOXY3u.net


치카『목욕하고 올게!  보면 안돼?///』 

치카『치카 이제부터 낮잠 좀 잘게… 후암… 장난치면 화낼거야…』힐끔힐끔

치카『빨리 갈아입고 연습! 아 맞아、요우쨩、너무 보면 안된다?///』도끼눈

――― 
―― 
― 

요우(으음ー… 어라? 『◯◯ 할건데 △△ 하지마』같은게、유행인가… 좋았어、나도!) 

요우「치카쨩 치카쨩」 

치카「우왓、요、요우쨩 가까워…/// 무슨 일이야?」 

요우「가까운가? 에헤헤、실은 오늘 속옷 깜빡하고 안입었는데、평소처럼 계단에서 올려다보는건 부끄러우니까 보지 말아줘///」 

치카「」 

요우(이걸로 완벽해! 치카쨩이랑 유행 맞췄지 말입니다!)우흥ー 

요우「~♪」터벅터벅

치카「」펄럭

요우「…으으응!?///」덥석 

요우「자자잠깐 치카쨩! 무무、무슨 짓――「입고 있잖아! 요우쨩 바보! 변태! 노출광ー!」툭탁툭탁

치카「제대로 벗어놓으라고! 내가 변태같잖아아아아!」다다닷

요우「앗 잠깐 치카쨔…! 에엑…나…?」 

요우(요즘 치카쨩은 잘 모르겠어…) 

요우「요소로…?」터벅터벅



30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しか)@\(^o^)/ 2016/12/29(木) 22:47:08.58 ID:xjq0d7uY.net


치카「저기、요우쨩、이 코스는 역시 피부면적이 너무 많은데…」부끄부끄

요우「그정도로 하는 사람들도 잔뜩 있으니까 괜찮아! 치카쨩 귀여워!」 

치카「…읏」ムスッ 

치카「요우쨩、치카의 이런 모습을 모두들이 봐도 괜찮아?」 

치카「치카쨩은 내 거니까 보지마 같은 그런건 없어?」짜증

요우「음… 그거와는 조금 다르려나」 

치카「윽…!」 



요우「왜냐면、모두들에게 귀여운 치카쨩을 보여주고 싶은데다…」 

요우「이 코스보다 엄청난 치카쨩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니、그게、흥분된달까///」 

치카「으으…저、정마알 바카요우쨩!///」쨔악

요우「」따끔따끔



31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2016/12/30(金) 12:52:02.70 ID:03fAmRHd.net


치카「......음냐음냐... 응...?」ボケー 

요우「...후후...나는、치카쨩이랑 언제까지든 같이 있을테니까...」무릎베개

치카(...누구야 저 훈남은...)ボケー 

치카(......설마...이건 꿈인가...) 

요우「......♪」싱글벙글

치카(......!!이런 기회 없다고!!) 

치카「요우쨩! 쓰담쓰담 해줘! 안아줘! 그리고 꼬옥 해줘!!」 

요우「에ー 어떡할까」쓰담쓰담

치카「......」 

요우「...?」쓰담쓰담 

치카「우으으~~!!///」쨔아악! 

요우「어째서!?」따끔따끔






315: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12/30(金) 14:01:32.93 ID:tbgNDdLa.net


치카「어、어쩌지.....지갑 떨어뜨렸어ーーーー!!!」 

치카「거짓말이지!? 방금까지 제대로 가방속에 넣어놨는데!」삐질삐질

치카「우으~...아무리 찾아봐도 못찾겠어...。파출소로 가도 못찾았고...。」추욱


치카「모처럼 요우쨩의 생일 선물을 사려고 우치우라까지 왔는데...요우쨩의 생일이 내일인데...。」 

치카「지금이라도 집에 가서 사정을 얘기하고 돈을 빌려도 내일 생일파티에는 늦겠지...。」훌쩍

치카「이렇게 될 거 다이아씨가 말한 것처럼 더 빨리 준비했으면 좋았을텐데...。」훌쩍



316: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12/30(金) 14:30:29.57 ID:tbgNDdLa.net


치카「어쩌지...집에 있는걸 선물로...아니 안돼! 그런건!」 

치카「...틀렸어。나에게는 이 상황을 타개할 방법이 떠오르질 않아...。」 


치카「내일 요우쨩한테 사과하자...。」 

치카「요우쨩...어떤 표정을 지을까...。」 


치카「최저야...나...우으...」훌쩍


~~~~~~~~~~~~~~~~ 
다음날 방과후

요우「치카쨩ー! 리코쨩ー! 부실 가자ー!」덜컹

리코「요우쨩 달리면 위험해ー。지금 갈테니까。치카쨩 가자...어라 왜 그래?」 

치카「머엉...」 

리코「아침부터 계ーー속 그랬잖아...모처럼의 요우쨩 생일을 다같이 축하하려고 할 때에」소근소근

리코「요우쨩 앞에서는 어떻게든 기운있는 척 했지만、요우쨩 아마 눈치 챘을거야? 치카쨩 기운 없는거。」 

리코「도대체 무슨 일이야?? 말할 수 없는거야?」 


치카「...실은......」 

이러쿵저러쿵요러쿵


리코「하아....。치카쨩답다면 치카쨩답네。」이런이런

치카「정말로 나 뭐하고 있는걸까...소중하고 소중한 요우쨩의 생일인데...누구보다도 축하해주고 싶은데... 선물도 준비 못했는데...」뚝뚝



323: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12/30(金) 17:03:52.29 ID:tbgNDdLa.net


리코「잠ㄲ...! 울지마!」삐질삐질

리코「정말... 어쩔 수 없잖아? 확실히 치카쨩의 부주의로 생긴걸지도 모르겠지만、요우쨩을 가장 축하해주고 싶어!라고 생각하는 치카쨩이 그러면、생일파티의 의미가 없어져!」자

리코「요우쨩도、치카쨩이 솔직히 말해주면 이해해줄거야!」 

치카「...응。알겠어... 부실에 도착하면 얘기할게...。리코쨩 고마워...。」



326: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12/30(金) 17:32:37.08 ID:tbgNDdLa.net


~~~~~~~~~~~~~~ 
부실에 도착 


요우「모ー두! 기다렸지요소로!」드륵


팡! 팡 팡! 

요우「우와앗...!!! 뭐야!?」깜짝


6명「요우쨩!(요우 씨! 요우!) 생일 축하해!!(데스와!)」 

짝짝짝짝짝짝짝짝짝 (박수)

요우「어...?? 생일... 생일......어! 나 오늘 생일이었구나!!」요소로


하나마루「우와~ 흔해빠졌어유」 

루비「마루쨩 목소리로 나오고 있어...」 
리코「요우쨩 축하해♪ 치카쨩이 계획했어、다같이 생일을 축하해주자고」 

치카「요、요우쨩! 생일 축하해!」삐질삐질

치카「항상 고마워...。요우쨩이 없었다면 나... 이렇게 스쿨아이돌 시작할 수 없었을거야...그러니 요우쨩에게는 정말로 감사하고 있어!」 

치카「고마워! 요우쨩!」방긋


요우「치카쨩...정말로... 기뻐! 고마워!」 

요우 (치카쨩... 뭔가 이상한데? 아침부터 기운 없었고...?) 

요우 (뭔가 나한테 숨기고 있는듯한...)



328: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12/30(金) 17:48:30.96 ID:tbgNDdLa.net


다이아「요우씨! 오늘은 당신이 주역입니다! 이쪽으로 와서 제가 만든 요키소바를 먹어주세요!」흥

요우「다、다이아씨가 만든 요키소바인가요...?? 와아ー기대 돼」하하하

카난「선물도 준비해놨으니까。모두 한명씩 주자!」 


리코 (뭣...! 너무 일러 카난씨!!)



329: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12/30(金) 17:48:54.58 ID:tbgNDdLa.net


리코 (모두들이 선물을 주기 전에 말하지 않으면 위험해 치카쨩...!) 

리코 (마지막에 치카쨩 순서가 되면서...선물을 준비하지 못했어...가 된다면......) 하와와

치카「...으으。」 


리코 (치카쨩 말 하는거야! 용기를 내고! 지금 말하지 않으면 데미지가 더 커질거야! 빨리이이!)チカガンミ 


하나마루「그럼 지가 먼저 줄게유」 

리코「아아아아아앗!!) 안돼애애애앳



330: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12/30(金) 18:08:22.34 ID:tbgNDdLa.net


하나마루「지는 이거에유!」슥

요우「책? 소설이야?」 

하나마루「소꿉친구와의 사랑을 그린 소설이에유」깊은 의미 


요우「소、소꿉친구와의 사랑?!///// 
고、고마워 하나마루쨩///」 

요우「오늘 당장 읽어볼게! 아하하///」 


카난 (여전히 알기쉽네 요우는) 

다이아 (정말이지 보고 있는 저희가 부끄럽네요...빨리 사겨라!데스와) 

리코 (진짜 답답하네 저 둘은) 

리코「아니 그럴때가 아니라고!!!!!!!!!」쾅 

8명「깜짝...!」



332: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12/30(金) 18:18:46.72 ID:tbgNDdLa.net


요우「어? 리코쨩...? 왜 그래?」허둥지둥

리코「아、아무것도 아냐! 미안... 잠깐 생각이 나서...그래!흑역사?같은거...하하」위험해


리코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정말로 위험해!! 이대로 가는건 어느 의미로는 폐교되는 것보다 위험해! 아니 그건 종  아닌거 같아 응 아니지 어쨌든 위험해) 패닉

리코 (어쨌든 이대로 선물을 주게 둘 순 없어! 어떻게 해서든ーー 


루비「다음은 루비가 줄게♪」간바루비! 

리코 (그러니까 멈추라고 1학년!!!)



333: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12/30(金) 18:36:52.74 ID:tbgNDdLa.net


리코 (치카쨩 이제 적당히 하라고! 알잖아?! 지금 말하지 않으면 정말로 나중에 데미지가 커진다고! 큰일이라고!) 허둥지둥

리코 (도대체 무슨 생각하고 있는거야?!치카쨩?!) 


치카「......어버버」소근


리코 (아 틀렸어 이건 완전히 말할 타이밍을 놓쳐서 뇌정지 한거야) 

리코 (근데 방금 중얼이나 어버버라고 직접 말하지 않았​어?) 


루비「루비는 있지... 대단한건 아니지만... 요우씨한테 어울리려나? 하고 생각해서 샀어!」슥

요우「와아! 귀여운 모자네! 돌고래 그림이 있어!」커여워~ 

루비「요우씨한테 어울리는 모자를 생각하니까 있지... 왠지 돌고래가 머리에 떠올랐어」싱글벙글

루비「항상 멋있는 요우씨지만.....돌고래 모자를 쓴 요우씨를 상상하니까、엄~~청 어울리거라고 생각했어♪」에헤헤


다이아「루비이이ーーーー!!! 이 얼마나 솔직하고 착한 아이인가요!」 

다이아「사・스・가!! 제 여동생입니다! 기엽녜요 루비뉸!//」꼬옥

루비「에헤헤... 아파 오네쨔아♪// 」으유



334: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12/30(金) 18:51:11.46 ID:tbgNDdLa.net


요우「루비쨩 고마워!」부끄

요우「나랑 어울리려나...? 어울리면 좋겠는데// 연습할 때 쓸게!」 


리코 (틀렸어...이 이상은 안돼) 

리코「...치카쨩。」소근

치카「」 

리코「치카쨩!」소근

치카「」 

리코「.........(빠직!)」살기에 가까운 무엇

치카「핫!?」깜짝ー! 


리코「치카쨩 뭐하고 있는거야...! 빨리 요우쨩한테 말해야지! 벌써 두명이 선물 건네줬다고?!」소근소근

치카「으、응... 알고는 있지만...」 

리코「지금 말하지 않으면 정말로 나중에 큰일이다?! 솔직하게 말하는 수 밖에 없을테니까 각오는 해놔!」소근



344: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12/31(土) 02:42:11.23 ID:Ed/s8i7S.net


요시코「그러면 다음은 이 요하ーー 


리코「1학녀어어어어어어언!!!!!!!!?!!!!!」 


8명 동시에 깜짝!!! 


리코「하아... 하아......」허억허억... 

리코「요、요시코쨩...? 아니 요하네쨩...? 1학년은 하나마루쨩이랑 루비쨩이 이미 줬잖아?」 

리코「다음은 응...! 2학년!! 2학년이 건네줄거야!2학년이!!」 

리코「치、치카쨩 어때?? 여기서 조연 등장!! 클라이맥스야! 빠른 클라이맥스!」 

리코 (위험해...위험하다고 완전히 저질렀어 이건 정말로 위험해 치카쨩을 도와주기는 커녕 지옥으로 떨어뜨렸잖아...) 후덜덜 

리코 (잠깐!! 방금건! 내가 뭐라고 하는지도 모를정도로 혼란스러워!! 것보다 목소리가 나오질 않아~) 


치카 슥


리코「치카쨩!?」앗... 목소리 나왔다



348: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12/31(土) 08:58:14.20 ID:Ed/s8i7S.net


치카「요우쨩 미안해...!!!」 


요우「치카...쨩?」후들들... 


치카「모두한테도 사과해야겠어......나........... 나...!」 

치카「요우쨩의 생일 선물 사지 못했어!!」눈물...



357: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12/31(土) 09:32:48.17 ID:Ed/s8i7S.net


치카「어제... 요우쨩의 생일 선물을 사려고 우치우라로 갔어...。」 

치카「가게에 도착하고 가방에서 지갑을 꺼내려고 했는데 지갑이 없어져서...」 

치카「몇번이나 찾아봤고...파출소에도 가봤지만 찾을 수 없어서...」훌쩍

치카「그러는동안 밤이 되어버렸어...결국 포기할 수 밖에 없었어...。」 

치카「내가 모두들한테 요우쨩의 생일을 축하하자고 계획했는데... 무엇보다 모두들과 처음으로 요우쨩의 생일을 내가 누구보다도 빨리 축하해주고 싶었는데 이렇게 되어버려선...」 

치카「정말로 미안해......」훌쩍

요우「치카쨩......。」 


카난 (...솔직히 그렇게 사과할 일은 아니지만...치카는 정말로 충격을 받아서、정말로 미안하다고 생각하네) 

다이아 (그렇게나 선물은 미리 사라고 말했는데...ㅁ、뭐 그렇게 울거까진 없잖아요 치카씨...) 

리코 (치카쨩 미안해 치카쨩 미안해 치카쨩 미안해... 나는 치카쨩을 도와주려고 했어 진짜로 악의는 없었어 용서해줘어어...!)



359: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12/31(土) 09:54:23.89 ID:Ed/s8i7S.net


치카 (나는 요우쨩이 좋아...요우쨩이 정말로 좋아해...사실은 오늘、선물주면서 고백하려 했었어...) 

치카 (알고 있어... 여자아이가 여자애를 좋아하는건 기분 나쁜거... 많이 깨지... 하지만 이 마음을 억누르는건 이제 못하겠어...) 


치카 (내가 고백해서... 요우쨩이 나를 보는 시선이 바뀌면서...지금까지의 관계가 될 수 없으면서...모두들한테 민폐를 끼치게 될지도 몰라) 

치카 (하지만...하지만 나는 요우쨩이 좋은걸! 누구보다도 요우쨩이 정말로 좋은걸! 그러니 고백하는건...! 각오를 해야하는데 어째서...흑 어째서 이렇게 되어버린거야 바보치카!!) 


문 

드르르륵 쾅!다다다닷... 


요우「치카쨩 기다려!!!!」 

다다다닷...



360: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12/31(土) 10:07:51.74 ID:Ed/s8i7S.net


리코「얘、얘들아 미안해...나、치카쨩이 선물을 사지 못해서 오늘 하루종일 고민하는거 알고 있었어....。」 

리코「치카쨩、말할 타이밍을 놓쳐서 점점 선물을 주기 시작해버리고...어떻게 해야하나 하고 내가 조바심이 나버려서...나 나쁜 짓을...」ウツムキ 


다이아「리코씨의 탓이 아니에요...。」 

카난「맞아、리코가 사과할게 아니야」토닥토닥


리코「우으으~ 그래도오....」눈물





하나마루「모두 뭐하는거에유??」 


루비「...하나마루쨩?」 

하나마루「빨리 쫓아가유!!」 다다다닷! 


리코「잠ㄱ、안돼 하나마루쨩!? 
하나마루쨔아아아앙!?」다다다닷

다이아「기다리세요! 리코씨 지금 가면...! 거기서세요오오오!!!」 다다다닷


카난「...으음、3명 가버렸는데... 」머엉


요시코「정말이지! 가자 루비!!」 

루비「삐기이잇?! 잠깐만 요시코쨔앙!!!」다다다다


​362: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12/31(土) 10:20:44.04 ID:Ed/s8i7S.net


요우 치카 Side

교사 뒤 


치카 (나 뭐 하고 있는거야...) 

치카 (요우쨩한테、모두들에게 사과하고 생일파티를 계속 진행하려고... 했는데) 

치카「어째서 도망친거야...」 

치카「나 정말로 바보구나....。」 



요우「치카쨩은 바보 아냐」





​​여기까지
​여기서 끊겨버림
​이야기가 없음 안써져서 그냥 넘어갔다나 뭐라나
슈카랜드 ㅅㄱㅊㅎㄱㅅ 2020.05.11 02:57:26
7月25日 준나 달달하네 2020.05.11 03: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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