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라이브에서 기억에 남는 일 관련 사연에서

후리링 써드 후쿠오카때 오열한 이야기 하고

MC 이야기로 흘러가서 라이브 소감이야기하는데

라이브 끝나기 전 소감 MC 파트에서 컁은 항상 첫순서를 담당함

첫순서이니만큼 너무 길지 않게, 까불지 않도록 하면서

동시에 마음은 제대로 전해지게 이야기하려 한다고 함

라이브 소감 누가 뭐 말했는지 라이브 끝나고 얼마나 많이 기억하겠냐마는

이런 부분까지 세세하게 신경쓰고 있구나 하고 대단하다고 느꼈음

아마 이게 페이스분배도 할테고 공연 러닝타임도 잡아주고 처음부분을 무난하게 하면 9명이나 말하는걸 들어야 하는 시간을  뒤로 갈때 덜 지루하게 만드는건가 싶기도 하고ㅋㅋ

솔직히 라이브소감 말하는건 후리마냥 갑자기 엉엉 우는거 아닌이상 슈카만 잘 기억남 갑자기 근육자랑도 하고 까불고 막 그러니까ㅋㅋ

예전에 누가 컁은 라이브소감 너무 대충 하는거같다고 말한거 기억나는데 알려주고 싶은 부분이네 지금은 탈럽해서 없지만